연도 | 사건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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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4월 7일 - 12일 | 알바니아 침공 | 4월 7일 알프레도 구조니가 이끄는 무솔리니 군단이 알바니아 왕국의 모든 항구를 공격하면서 알바니아 침공을 개시했으며, 각각 사란더에 65개 군, 블로러에 40개 군, 두러스에 38개 군, 슈엔진에 28개 군, 비스티 이 팔로스에 8개 군을 투입했다. |
4월 7일 | 알바니아 상륙 방위전 | 두러스 항구를 지키던 아바스 쿠피가 이끄는 경찰 및 시민으로 이루어진 360명의 병력이 두러스의 헌병대 사령관인 무조 울치니쿠와 함께 이탈리아 왕국의 진군을 저지했다. |
4월 8일 | 티라나 방어전 | 세말 아라니타시 알바니아군 총사령관이 이끄는 알바니아군이 유고슬라비아 왕국과 불가리아 왕국의 지원을 받아 수도였던 티라나에서 이탈리아 왕국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상당수의 침공군 소속 기갑장비들의 손실을 주었다. |
4월 10일 | 티라나 전차전 | 이탈리아군 전차부대(CV33/35)와 루멜리아 연방군 소속 전차부대(M26/27)간의 전차전이 발발하였으며, 루멜리아 연방군의 경전차가 상당부분 손실되었으나, 이탈리아군 전차부대의 티라나 진격을 저지하는 한편, 두러스 탈환에 나서게 되었다. |
4월 12일 | 아드리아 해전 | 이탈리아 왕국의 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과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두브로브니크급 구축함과 크라이 알렉산다르급 전함과의 교전에서 콘테 디 카보우르가 크라이 알렉산다르가 쏜 주포탄을 맞고 보일러의 화재가 나면서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