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국 공식 문서}} {{앵국 표}} == 역사 == {{본문|고앵국의 역사}} {{고앵국의 역사}} ===고대 시대=== 7세기 이전부터 [[유키시마]]에는 [[태평양 원주민]]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욕심없이 농업에 종사하며 평안히 살고 있었다. ===고앵국 번영 시대=== 7세기 중반부터 백제인, 가야인, 일본인들이 [[유키시마]]에 이주해오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원주민 보다 뛰어난 두뇌에, 뛰어난 수준을 지니고 있었다. 660년, 이 이주민들중..[[후지와라 가문]]을 중심으로 [[고앵국]]을 세웠다. 그리하여 [[고앵국번영시대]]가 시작되었다. ===이국 시대=== [[고앵국]]의 [[후지와라 가문]]은 500년간 번영하였다. 그러나 1100년에 들어서자..점점 국력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원인은 지도자의 타락과, 정치적 부정부패로 인해서이다. 이와중 1145년 [[이시다 가문]]을 중심으로 [[사쿠라산]] 정상을 중심으로 북쪽에 [[삼국]]이 독립하였다. 초기엔 [[고앵국]]관군이 [[삼국]]을 토벌하려 그랬으나, 국가가 혼란하여 이를 포기하였다. 1149년 4월, [[삼국]]이 [[고앵국]]을 침략하였다. 그리고 15일 만에 [[고앵국]]의 수도를 점령하였으며, [[고앵국]]은 항복하였다. 그리고 [[삼앵조약]]을 체결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공 바치기'였다. 이렇게 하여 [[이국시대]]가 시작되었다. ===근대시대와 일제점령기=== 이렇게 [[삼국]]과 [[고앵국]]은 마찰 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1800년대가 되자 서양세력이 [[삼국]]과 [[고앵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1841년 [[삼국]]에 [[미국]]이 침략하였다. 강한 무기를 두고 화친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삼국]]은 '외국과 통상하면, 나라가 사치해진다.'라고 판단하며 [[미국]]을 대항하였다. 초기에는 강한 [[미국]]에 밀렸으나, [[고앵국]]의 지원과 국민들의 단결로 인해 서양세력으로 부터 나라를 지켰다. 이 사건을 [[신축호란]]이라고 부른다. 비록 이 사건에선 명목상 [[삼국]]이 이겼으나, [[삼국]]은 큰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삼국]]과 [[고앵국]]은 더욱 서양세력을 경계하게 되었다. 이렇게 [[신축호란]]이 끝나고 평화가 오는가 싶었다. 그러나 1884년 이제는 동아시아에 새로뜬 강대국, [[일본 제국]]이 [[삼국]]에 통상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삼국]]은 거절한채 대포를 날렸다. 이에 [[일본 제국]]은 화가나서 [[삼국]]을 침략하고 수도를 점령하였다. 그리고 더나아가 [[고앵국]]의 수도도 점령하였다. 이 사건으 [[유키시마사건]]이라 부르며 [[통합조약]]이라고 부른다. 주내용으로는 [[삼국]]과 [[고앵국]]을 합치는 것 이다. 하나로 만들어 싶게 괴롭히게 말이다. 그리고 [[충토국]]이 탄생하였는데 이 국명은 일본이 지어준것으로 '충성하는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892년 [[일본 제국]]은 [[충토국]]에 찾아왔다. 그리고 수도를 포위한채 강제로 조약을 체결케 하였다. 이를 [[도선늑약]]이라고 한다. 주내용으로는 '[[일본 제국]]은 보호를 위해 [[충토국]]의 외교권과, 사법권을 갖는다.'라는 내용 이었다. 그리하여 [[충토국]]은 [[일본 제국]]의 보호국이 되었다. 1904년 7월 [[충토국]]에는 대규모 혁명이 일어났다. 자주권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일본 제국]]은 이를 무차별하게 진압하였고, 1906년 [[내충번영늑약]]을 통하여 [[충토국]]과 [[일본 제국]]을 하나로 만들었다. 그리하여 [[충토국]]은 멸망하게 된다. [[일본 제국]]은 국민들의 저항이 심할줄 알았으나, 그와 반대로 국민들은 순종하였다. 그러나, [[일본 제국]]은 모르는게 있었다. 국민들은 속으로 '이 치욕을 갚아줄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것. 한편 [[일본 제국]]은 1914년 부터 [[문화 통치]]를 시작한다. 생각보다 국민들이 순하였기 때문이다. [[문화 통치]]는 [[충토국]]국민들을 본국과 하나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내앵일체]]를 강요하였다. 그러자, [[문화통치]]를 꺼려하는 국민들과 지식인들은 중국으로 피난하게 된다. 한편 [[일본 제국]]은 처음과 다른 태도로 [[충토국]]의 민들을 착취하기 시작했다. 결국 [[충토국]]국민들에게 미움을 사았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이 항복하면서 앵국은 자동 독립하였다. ===독립과 현대=== 그러나, 기쁨도 잠시 미군이 점령하였다. 그리고 [[미군정기]]가 시작되었다. 이를 앵국인들은 '호랑이가 가니까 사자가 와서 설치네;'라고 생각하였다. 1949년 미군이 철수하고 [[앵국]]이 선포 되었다. 그리고 [[후지와라 가문]]의[[사키아사]]가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사키아사의 정책으로 경제&정치가 발달하였다. 훗날 사람들은 이를 '대왕폐하'라고 부른다. 1988년 '대왕폐하'가 죽고 그의 아들 [[히로아사]]가 즉위한다. [[히로아사]]는 경제를 계속 발전 시켰으나, 자신의 권한을 강화하였다. 이의 권한으로 입법부의 3분의 1을 좌지우지 하고, 사법부 인사를 통째로 자신이 임명할수 있도록 하였다. 가장 심한 것은 [[긴급소추권]]인데 이 권한을 사용 하면 국민의 초 헌법적인 권리도 제한할수 있도록 한다. 1999년 [[긴급소추권]]을 반대하는 시위가 [[미나미쿠니]]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히로아사]]는 이를 무자비하게 군대를 동원하여 진압하였다. 이로인해 약 1백여명이 사망하고, 1천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을 [[미나미쿠니 폭동]]이라고 부른다. 2016년 새 국왕으로 [[아카아사]]가 즉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