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년 파티마 왕조에게서 승리, 예루살렘 수복
1027년 시칠리아 정복,
1030년 바실리오스 2세 사망.
1072년 만지케르트 전투 발생, 로마의 승리.
1084년 알렉시오스 1세의 대개혁
1093년 개혁 종료
1110년 이집트를 침공해서 점령하였으나 셀주크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으로 퇴각
1118년 마누일 대제 즉위
1125년 셀주크 아나톨리아에서 격퇴
1142년 친서방 정책으로 서방 국가들과 교류.
1160년 동부 팽창 정책으로 안티오키아를 비롯한 시리아 재점령
1220년 몽골의 침공, 레반트와 시리아 지역은 지켰으나 서부 아나톨리아까지 침략당함.
1261년 미하일 팔레올로고스의 사형집행
1279년 몽골 아나톨리아에서 축출.
1312년 대규모 군비 확장을 시작
1356년 전쟁으로 몰타섬 재정복
1401년 라구사 보호 시작.
1453년 카르타고 재정복
1476년 이집트를 재침공하였으나 맘루크에게 패배함. 예루살렘을 빼앗길뻔했으나 강화조약을 맺고 현재의 국경선이 만들어짐
1495년 대항해시대로 인해 불어닥친 항해 붐에서 로마도 식민지개척을 위해 배를 보냄
1504년 현대의 우루과이와 북아메리카 동부 점령. 원주민과의 마찰 시작.
1517년 아나톨리아를 약탈하던 튀르크인 토벌 정책 실시.
1611년 카르타고를 통해 리비아 점령. 로마령 북아프리카로 불림.
1748년 신성 로마 제국 분할. 달마티아 남부 합병
1754년 로마령 북아메리카 포기.영국에 할양.
1786년 산업 혁명 시작, 제국 곳곳에 공장과 철도가 깔리기 시작함.
1861년 시칠리아와 남이탈리아 사보이아 공국에게 할양. 대가로 제노바를 할양받음.
1896년 1회 올림픽인 로마 올림팍 개최.
1898년 영국과 프랑스의 묵인 아래, 시암을 식민지로 정복함. 로마령 동남아시아로 불렸으면 총독으로 마그누스 임명됨.
1900년 테오도시우스 5세의 증조할아버지인 바실리오스 3세 즉위험,
1914년 세계대전 발발, 영국과 프랑스의 편에서 싸웠으며 주로 오스트리아와 전투함.
1916년 일리리아와 보스니아, 트란실바니아에 입성함.
1917년 독일의 참전으로 인핸 점령한 오스트리아 영토 대부분을 빼앗김
1918년 종전. 평화조약 시작. 결과로 독일령 나미비아를 로마가 합병하게됨. 독일이 점령했던 크림 반도를 이양받음.
1939년 2차대전 발발과 동시에 로마령 제노바의 로마인들이 이털리아 왕국애 의해 학살됨 이에 바실리오스 2세 참전선언,
1941년 이탈리아 본토 상륙.
1945년 종전.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받았으며 제노바를 되찾음.
1963년 바실리오스 2세 병사. 고령의 마누일 5세가 즉위함
1968년 마누일 5세 사망, 마누일의 아들이자 테오도시우스의 아버지의 콘스탄티누스 16세 즉위
1973년 G7 가담.
1976년 로마 당국이 본토로 취급하고 완전히 종교적으로,민족적으로,문화적으로 동화된 카르타고를 제외한 다른 식민지 (로마령 북아프리카.로마령 우루과이.로마령 제노바.로마령 동남아시아.로마량 나미비아) 를 모두 해방함.
1998년 로마 월드컵 개최.
2004년 테오도시우스 5세가 22세의 나이로 제뤼에 오름.
2016년 주변국의 상황으로 인해 불안해진 카르타고 안정화를 위해 로마군 파견.
2022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