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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인용문3|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국기에 대한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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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3|대한민국을 종북 좌익세력인 민주당과 사회의 암덩이인 페미니스트들로부터 구하기 위하여 용기있는 국민들의 2034년 궐기하여 혁명을 일으키고 국가를 바로잡았다.|2036년 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한 역사 국정교과서 中}}
{{인용문3|북한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세력인 민주당과 사회질서의 붕괴를 시도한 페미니스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2034년에 깨어있고 용기있는 국민들이 궐기하여 혁명을 일으키고 국가를 바로잡았다.|2038년 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한 역사 국정교과서 中}}
'''과거 현재 그리고 ▒▒'''는 사회갈등과 경제계급의 공고화가 낳은 2034년 혁명으로 인하여 변화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세계관이다. 일부 논란의 여지를 피하고 정치적 중립을 최대한 견지하기 위하여 본 세계관 내의 정치인이나 정당들의 명칭은 현실 대한민국과 다르게 설정하였다.
 
== 상세 ==
2022년 대선에서 당선된 보수계열 정당 "국민위해"의 윤석연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윤석연 대통령은 잇따른 정책 실패와 독선적인 정치운영, 무리수를 둔 당권장악 등으로 인하여 집권 1년차 부터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지경에 이르렀고 설상가상으로 이진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로 인해 치뤄진 조기 당대표 선거에서 혁신과는 거리가 먼 인물인 나경윤이 선출되면서 지지율이 20%대를 오가는 식물정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 결과 2024년 치뤄진 총선에서 제1야당인 "다함께민주당"이 '''193석'''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두게 되자 정부와 당의 지지율은 10%대 까지 추락하는 지경에 이루었고 홍진표 대구시장과 유성민 의원(24년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 생환)을 필두로 대규모 탈당러쉬가 이어져 "국민위해"는 20석대의 정당으로 쪼그라들게 되었다. 2026년 치뤄진 지방선거에서 역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며 TK에서 조차 홍진표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자유대한당"이 광역자치단체장을 먹어버리면서 여당은 완전히 박살나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2027년 치뤄진 대선에서는 다함께민주당 이재민 후보가 78.32%의 득표율을 올리며 당선되었고

2022년 10월 22일 (토) 00:33 판

해당 문서의 편집자는 특정 인물, 세력, 사상, 정당을 찬양하지 않으며 정치적 중립을 견지합니다

개요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
북한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세력인 민주당과 사회질서의 붕괴를 시도한 페미니스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2034년에 깨어있고 용기있는 국민들이 궐기하여 혁명을 일으키고 국가를 바로잡았다.
2038년 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한 역사 국정교과서 中

과거 현재 그리고 ▒▒는 사회갈등과 경제계급의 공고화가 낳은 2034년 혁명으로 인하여 변화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세계관이다. 일부 논란의 여지를 피하고 정치적 중립을 최대한 견지하기 위하여 본 세계관 내의 정치인이나 정당들의 명칭은 현실 대한민국과 다르게 설정하였다.

상세

2022년 대선에서 당선된 보수계열 정당 "국민위해"의 윤석연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윤석연 대통령은 잇따른 정책 실패와 독선적인 정치운영, 무리수를 둔 당권장악 등으로 인하여 집권 1년차 부터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지경에 이르렀고 설상가상으로 이진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로 인해 치뤄진 조기 당대표 선거에서 혁신과는 거리가 먼 인물인 나경윤이 선출되면서 지지율이 20%대를 오가는 식물정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 결과 2024년 치뤄진 총선에서 제1야당인 "다함께민주당"이 193석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두게 되자 정부와 당의 지지율은 10%대 까지 추락하는 지경에 이루었고 홍진표 대구시장과 유성민 의원(24년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 생환)을 필두로 대규모 탈당러쉬가 이어져 "국민위해"는 20석대의 정당으로 쪼그라들게 되었다. 2026년 치뤄진 지방선거에서 역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며 TK에서 조차 홍진표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자유대한당"이 광역자치단체장을 먹어버리면서 여당은 완전히 박살나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2027년 치뤄진 대선에서는 다함께민주당 이재민 후보가 78.32%의 득표율을 올리며 당선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