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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더민.png|링크=민주당 (변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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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국힘.png|링크=자유당 (변화)]]</div>
<div class="set-image-ani" style="margin-bottom: 10px">[[파일:변시소개-국힘.png|링크=자유당 (변화)]]</div>
=== 시대상 배경 ===
=== 정당별 상황 ===
* '''1980년대 말''':
* '''변화당'''은 1995년 [[태평로 연설]]을 통한 국민들의 지지와 당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15대 총선부터 17대 총선 직전까지 '''제3지대 세력'''의 중심축을 맡았다. 그러나 16대 대선을 계기로 친노가 등장하고, 대통령 탄핵에 대한 역풍으로 몰락했으며, 무려 10년 간의 침체를 겪었다. 그러나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다시 약진에 성공하고 21대 총선에서의 대약진을 거쳐 22대 총선과 이후의 재보궐선거, 21대 대선을 통해 '''입법여당'''의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는 김현수 정부의 명목상 여당.
 
* '''국민통합당'''은 과거 양대 정당으로 불리우던 [[민주당 (변화)|민주당]]과 [[자유당 (변화)|자유당]]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21대 대선에서 패배한 양당은 강력한 야권 세력화를 목표로 통합을 결의하였으며, 이 사건이 언론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통합 이후 대정부 투쟁 노선, 양대 정파의 공천 갈등 등 당 내 주요 문제점이 터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지지율도 점점 줄어드는 등 총선 패배가 유력시되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1야당).
 
* '''공정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자유당 내 친윤석열계(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국민통합당의 야권 통합 노선을 비판하고 전통적인 보수주의를 추구하는 만큼 강경한 보수 성향을 띄며, '''포스트 윤석열'''을 자처하는 만큼 자유당과 윤석열 정부에 몸을 담근 인사들이 속해 있다. 현재 자유당을 비롯한 원내정당들과 대치 상태에 있다보니 친윤 보수나 극우를 제외하면 어느 당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2야당).
 
* '''민주시민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민주당 내 잔류 비이재명계(비명)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반통합당 노선을 띄는 것은 공정당과 유사하나,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국민신당과 비명 무소속 모임과의 통합으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형성 과정이 다르다. 민주당계 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적통 민주당'''을 자처하고 있으며, 친낙·친문은 물론 당 내 무계파 인사, 일부 비명계 인사들까지 포괄하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3야당).
 
* '''진보당'''은 2000년 민주노동당과 2011년 통합진보당의 역사를 거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NL 계열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북한이 쿠데타로 붕괴하고, 실질적인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서 친북 노선은 다소 사라지게 되었으며, '''민중전선'''의 합류와 성향의 급진화로 현재로서는 구 정의당의 포지션을 상당수 가져간 셈이 되었다. 여기에 경기동부연합이 야권 통합으로 소멸 위기를 맞으면서 이러한 경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4야당).
 
== 주요 사건 ==
* '''[[태평로 연설]]''': '''변화당과 김정식이 단숨에 주목받게 된 사건'''. 삼김시대의 패권정치와 문민정부를 향한 비판 연설로서 수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훗날 변화당이 17대 총선 전까지 '개혁 진영'을 대표하게 된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보이콧 사태]]''': 변화당과 시민단체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대규모 보이콧 사태로,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의 수 많은 논란으로 인한 비호감 선거로 변질되면서 투표 거부와 양당 규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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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변화의 시대]]
[[분류:변화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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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금) 23: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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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주요 정당

해산된 정당

정당별 상황

  • 변화당은 1995년 태평로 연설을 통한 국민들의 지지와 당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15대 총선부터 17대 총선 직전까지 제3지대 세력의 중심축을 맡았다. 그러나 16대 대선을 계기로 친노가 등장하고, 대통령 탄핵에 대한 역풍으로 몰락했으며, 무려 10년 간의 침체를 겪었다. 그러나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다시 약진에 성공하고 21대 총선에서의 대약진을 거쳐 22대 총선과 이후의 재보궐선거, 21대 대선을 통해 입법여당의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는 김현수 정부의 명목상 여당.
  • 국민통합당은 과거 양대 정당으로 불리우던 민주당자유당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21대 대선에서 패배한 양당은 강력한 야권 세력화를 목표로 통합을 결의하였으며, 이 사건이 언론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통합 이후 대정부 투쟁 노선, 양대 정파의 공천 갈등 등 당 내 주요 문제점이 터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지지율도 점점 줄어드는 등 총선 패배가 유력시되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1야당).
  • 공정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자유당 내 친윤석열계(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국민통합당의 야권 통합 노선을 비판하고 전통적인 보수주의를 추구하는 만큼 강경한 보수 성향을 띄며, 포스트 윤석열을 자처하는 만큼 자유당과 윤석열 정부에 몸을 담근 인사들이 속해 있다. 현재 자유당을 비롯한 원내정당들과 대치 상태에 있다보니 친윤 보수나 극우를 제외하면 어느 당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2야당).
  • 민주시민당은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민주당 내 잔류 비이재명계(비명)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정당이다. 반통합당 노선을 띄는 것은 공정당과 유사하나,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국민신당과 비명 무소속 모임과의 통합으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형성 과정이 다르다. 민주당계 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적통 민주당을 자처하고 있으며, 친낙·친문은 물론 당 내 무계파 인사, 일부 비명계 인사들까지 포괄하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3야당).
  • 진보당은 2000년 민주노동당과 2011년 통합진보당의 역사를 거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NL 계열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북한이 쿠데타로 붕괴하고, 실질적인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서 친북 노선은 다소 사라지게 되었으며, 민중전선의 합류와 성향의 급진화로 현재로서는 구 정의당의 포지션을 상당수 가져간 셈이 되었다. 여기에 경기동부연합이 야권 통합으로 소멸 위기를 맞으면서 이러한 경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제4야당).

주요 사건

  • 태평로 연설: 변화당과 김정식이 단숨에 주목받게 된 사건. 삼김시대의 패권정치와 문민정부를 향한 비판 연설로서 수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훗날 변화당이 17대 총선 전까지 '개혁 진영'을 대표하게 된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보이콧 사태: 변화당과 시민단체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대규모 보이콧 사태로,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의 수 많은 논란으로 인한 비호감 선거로 변질되면서 투표 거부와 양당 규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