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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한국포럼]]'''{{small|(범국민계)}}<br>친홍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조경태, 하영제, 김용판, 홍문표, 홍문종, 안상수, 이인제, 김성태, 박찬주, 김무성 등이 속해 있다. 친박 인사를 중용하고, 주요 인사들을 제외하면 대표적인 인물이 없는 것은 사실이나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영향력이 컸던 계파답게 지금도 범친유 그룹보다는 못해도 어느 정도의 세를 과시하고 있다.
* '''[[강한한국포럼]]'''{{small|(범국민계)}}<br>친홍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조경태, 하영제, 김용판, 홍문표, 홍문종, 안상수, 이인제, 김성태, 박찬주, 김무성 등이 속해 있다. 친박 인사를 중용하고, 주요 인사들을 제외하면 대표적인 인물이 없는 것은 사실이나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영향력이 컸던 계파답게 지금도 범친유 그룹보다는 못해도 어느 정도의 세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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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당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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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크기|14|•}}{{여백|0.2em}}정치'''
'''{{글씨 크기|14|•}}{{여백|0.2em}}정치'''
<div style="margin-top: -12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0px; padding-bottom: 10px;">변화당은 비효율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제도를 전면 개선해 미래 정치를 이끌 혁신 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시민의 정치적 참여와 약자와의 동행, 정당한 비판과 옹호,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소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팬덤 정치, 정치극단주의의 대물림을 끊어낸다. 현 선거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비례성·대표성을 갖춘 새로운 제도를 통해 제도적 개혁을 추진하며, 행정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권력을 분산시켜 이원집정부제 혹은 내각제로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정치를 위해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철저히 근절하고, 국민의 감시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한다.</div>
<div style="margin-top: -12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0px; padding-bottom: 10px;">변화당은 비효율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제도를 전면 개선해 미래 정치를 이끌 혁신 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시민의 정치적 참여와 약자와의 동행, 정당한 비판과 옹호,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소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팬덤 정치, 정치극단주의의 대물림을 끊어낸다. 현 선거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비례성·대표성을 갖춘 새로운 제도를 통해 제도적 개혁을 추진하며, 행정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권력을 분산시켜 이원집정부제 혹은 내각제로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정치를 위해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철저히 근절하고, 국민의 감시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한다.</div>

2024년 2월 27일 (화) 16: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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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한민국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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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제19대 국회
원내 구성
제19대 국회 2012.5.30. ~ 2016.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52석
야당

127석

13석

5석
무소속 3석
재적 300석
여당

149석
야당

127석

6석

5석
무소속 1석
재적 300석
여당

145석
야당

103석

20석

5석

1석
무소속 17석
재적 291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0대 국회
원내 구성
제20대 국회 2016.5.30. ~ 2020.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15석
야당

120석

36석

15석

5석
무소속 9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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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석

n석

5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299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5석

1석

n석

n석

1석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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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29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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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원내 구성
제21대 국회 2020.5.30. ~ 2024.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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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n석

n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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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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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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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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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원내 구성
제22대 국회 2024.5.30. ~ 2028.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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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3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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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석

n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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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300석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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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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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석

n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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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30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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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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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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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당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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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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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계
-
자유한국당 출신
-
국민의당 출신
-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통합 · 내일)

4


대표단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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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집단지도체제)
공동의장 ○○○ · 윤희숙 · 김찬휘 · 이백윤 · 손상우
부의장 ○○○ · ○○○ 사무총장 ○○○
공동집행위원
(원외 인사 · 5당 지명)
○○○ · ○○○ · ○○○ · ○○○ · ○○○ · ○○○ · ○○○ · ○○○ · ○○○ · ○○○
대변인 ○○○ · ○○○ · ○○○ · ○○○ · ○○○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상임선거대책위원장 ○○○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 김재연 · 허승규
선거대책부위원장 ○○○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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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정은 여기로

가상 사건

  비타협 파동 (2000년 4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집단 보이콧 (2022년 1월 ~ 2022년 3월)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성접대 의혹 (2024년 1월 ~ 2024년 n월)
  국민의힘 당원 내란 모의 사건 (2025년 n월)
  민주연구원 허위 보고서 의혹 (2025년 n월)
  2026년 북한 쿠데타 (2026년 n월)
  전광훈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김현수 최측근 선거자금 전달 의혹 (2027년 n월)
  추미애 캠프 내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합당 (2027년 11월)

세력 동향

운동권

내용 정리 중

NL 계열 경기동부연합 경동 계열의 적통, 북한 붕괴 이후 노동·사회 문제에 집중
국통당 등장과 인재 유출로 위기, 다수파 통합 불허 결정
광주전남연합 범경동계 + 반민주당 + 농민운동 + 환경운동
인천연합 소수 경동 or 민사련, 다수는 정계 은퇴 혹은 무소속으로 활동
울산연합 북한 붕괴 이후 급격한 성향 변화, 진보당의 당권파로 주목
민중정치연대 재야 비주사 NL, 민사주의 + 포퓰리즘 성향이나 반북 노선
이북연합 온건 이북 지역주의 + 반주체사상 성향 비주사 NL(제파PD와 연대 중)
  • 진보당
    • 경기동부연합 - 범경동의 적통세력이나 북한 붕괴로 노동·사회 문제에 집중 → 국통 등장으로 인한 인재 유출로 위기
    • 인천연합 - 소수 경동 / 다수 민사련 / 이정미 등 일부는 재야에 투신
    • 광주전남연합 - 범경동계, 반민주당 + 농업·환경운동 주력 → 국통 등장 당시 이탈자 X

    • 울산연합 - 북한 쿠데타 이후 반주체사상 + 대안세계화 + 노동운동 주력, 당권파 내지 비타협파로서 유일하게 제파PD와 연대
    • 민중정치연대 - 비주사 NL(21C는 아님), 강경 반민족주의 + 대안세계화 + 민주사회주의(사실상 PD에 가까운 노선)
    • 이북연합 - 이북 지역 기반, 온건 이북 지역주의 + 반주체사상
  • 강성 NL
    • 국민주권당 - 참칭 친명 2중대인 강성 NL, 대진연·주권연대 주축(최근엔 변화당을 타깃으로 하고 반서방 노선을 대놓고 드러냄)
    • 민중민주당 - 국주당보다 더 강경한 NL 집단다운 강력한 반서방 노선 + 친중·친푸틴 노선(진보당 쪽 맑스레닌 + 지하 주체사상 조직 포함)
  • 제독PD
    • 민주사회연합 - 정의당 출신 대거 포함, 과거 전환(제독PD) 소속
  • 제파PD
    • 노동당 - 울산연합이 주도하는 진보당과 연대 중, 반북 + 신좌파 성향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정통 마르크스-레닌주의 + 친소 조직
  • IS
    • 노동자연대 - 계파 내 유일 단체, 신트로츠키주의 + 클리프주의
  • PTR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 21C(21세기)
    • 미래당
  • 사회당파
    • 기본소득당 - 민주당과 흡수합당 → 기소당 내 절대 다수가 친명으로, 소수(반대파)는 시민단체로 활동
  • 환경운동
    • 녹색당

극우

개신교 우파 자유통일당 전광훈 성폭력 사건 이후 반전광훈 세력의 당권 장악, 강경파 집단 탈당
사랑제일당 강경파 인사 + 사랑제일교회 주축, 이후 진실당이나 자유당으로 분열
친박 우리공화당 친박을 버린 뒤로 상대적 중도화, 사실상 보수정당이라 봐도 무방
진실한 및 일부 비조 계열 탈당, 각각 진실당과 자유당으로 활동
친박신당 국민의힘과의 합당 의결, 사실상 친홍·친나, 친윤으로 분열
새누리당 자유민주당과 합당, 이후 신 자유당의 일부
정치극단주의 자유민주당 신 자유당으로 출범
자유당
범민족주의 가나코리아 포스트 류승구 시기 새 대표가 취임하면서 명칭도 고려당으로 바꿈
한나라당 내일로미래로 → 한국미래당에 갔다가 탈당해서 고려당에 합류
대안우파 진실당 진실한 주도의 정식 창당 이후 극우 정치판 씹어먹는 신흥 집단
자유의새벽당 대안우파가 아니라 신자유주의인데 진실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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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통당 계파

국민통합당은 크게 범민주계범국민계, 제3지대파로 나뉘는데, 대개 변화당의 정파모임에 영향을 받은 만큼 인물을 기반으로 뭉친 것과는 달리 당 내 정책 비전과 각자의 이념에 맞는 구성원들끼리 모여 계파를 이루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처럼 인물을 중심으로 뭉치는 계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이 외에도 내부 의원모임들이 존재하나 조직 형태의 계파와는 사뭇 다르다.

범민주계와 범국민계는 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노선을 그대로 계승하므로 일본 자유민주당의 보수본류·보수방류와 비슷한 구조이다. 범민주계는 노동친화적인 혁신성장과 복지국가, 지방분권, 평화에 기반한 자주외교, 참여민주주의 노선을 따르며,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탈권위주의적 정치개혁을 주장한다. 반면 범국민계는 공동체주의, 공화주의, 경제적 자유주의를 따르며 경제민주화나 온건한 방식의 소득재분배, 사회 질서 등을 추구하나 실질적으로는 포괄적인 보수주의에 가깝다.

제3지대파는 통합에 찬성하는 제3지대 정당 내 탈당파 출신들이 주축이 된 인사들과 소장파로 분류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자의 경우 계파를 형성했음에도 전체적으로는 중도우파부터 중도좌파까지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어 하나의 의견으로 통일되기 어렵고, 후자는 소장파로 분류되지만 범민주계나 범국민계에 가까운 만큼 계파 노선이 뚜렷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이들도 범중도를 표방하긴 하지만, 양대 노선에 비하면 소수파에 불과하다.

현재 국민통합당을 주도하는 범민주계와 범국민계의 세부 계파는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다.

  • 대동사회(범민주계)
    더불어민주당의 주류 계파인 친명 계열을 규합한 단일 계파로, 이재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속해 있다. 진보 성향에 가까운 이재명을 따르는 친명이 주축이 되었기에 진보 색채가 짙고, 친명과 접점이 큰 평등민주네트워크, 열린정치포럼 등 소수 계파와 연대하는 점에서 대동사회를 중심으로 포괄적인 범친명 그룹을 아우르고 있다. 한편 유승민과 공동 지도부를 꾸린 상태다 보니 새로운보수회와 양대 계파를 이루고 있다.
  • 열린정치포럼(범민주계)
    구 열린민주당, 처럼회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이탄희, 김남국, 윤영덕, 김승원, 김상균, 민형배, 김의겸, 최강욱, 김인태 등이 속해 있다. 친명계 중에서는 가장 강경하고 개혁적인 성향을 띄며, 검찰개혁과 조국 옹호, 급진적인 개혁을 추구한다. 대동사회와의 접점이 크기 때문에 범친명 그룹을 포괄한다.
  • 평등민주네트워크(범민주계)
    기본소득당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용혜인, 오준호, 신지혜, 신민주, 서태성, 금민, 김한별, 문현철 등이 속해 있다. 주로 기본소득이나 생태주의, 인권 신장, 성평등, 무상복지 및 탈중앙화, 탄소중립 등 다양한 의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대동사회와의 접점이 크다는 점에서 범친명 그룹을 포괄한다.
  • 새로운진보(범민주계)
    새시민당 및 참여계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천호선, 정호진, 한창민, 송치용, 정혜연, 임명희, 임성대, 김종대 등이 속해 있다. 복지국가와 불평등 해소, 풀뿌리 민주주의, 반검열주의 등 정의당 시절의 새로운진보와 새시민당의 성향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노회찬과 노무현 정신을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대동사회와의 접점이 크기 때문에 범친명 그룹을 포괄한다.
  • 더밝은미래(범민주계)
    더밝은미래당 및 새로운물결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서정미, 안치범, 이원희, 김후년, 이호준, 문덕훈, 박기태, 손재범 등이 속해 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이끌던 새로운물결과 더밝은미래당의 노선을 따르며,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나 규제개혁, 교육개혁 외에도 동물권이나 생태주의, 세계시민주의를 추구한다.
  • 민생연구회(범민주계)
    민생당 및 구 복당파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 김관영, 채이배, 주승용, 유성엽, 장병완, 김정기, 최도자 등이 속해 있다. 대부분 동교동계에서 분화된 호남계 출신인데다 호남을 기반으로 하므로 사실상 호남 지역의 정책 현안을 다루는 지역정책연구회를 자처하고 있다.
  • 새로운미래(제3지대파)
    희망의당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 등이 속해 있다. 양향자가 이끄는 희망의당이 야권 통합 불허 방침을 밝히면서 탈당파들이 모여 결성하였다. 넓게는 중도우파부터 중도좌파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며, 바른미래당의 하위호환에 가깝지만 이와 동시에 통일된 의견을 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 새로운보수회(범국민계)
    국민의힘의 주류 계파인 새로운보수당계 계열을 규합한 단일 계파로, 유승민을 비롯해 국민의힘의 주요 인사들이 속해 있다. 범민주계에 대동사회가 있다면 범국민계에는 새로운보수회가 있을 정도로 양대 계파를 이루고 있는데, 새로운보수회 역시 더나은내일과 민심동행365와 연대해 개혁보수를 포괄하는 범친유 그룹을 이끌고 있다.
  • 더나은내일(범국민계)
    내일의꿈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임승호, 김민규, 주이삭, 문병호 등이 속해 있다. 이들은 개혁신당 시절부터 이준석계와 가까운 모습이었지만, 야권 통합을 위해 탈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가운데 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들어간 인사들이나 야권 통합을 위해 탈당한 인사들이 각각 절반을 차지한다. 새로운보수회와의 접점이 크기 때문에 범친유 그룹을 포괄한다.
  • 민심동행365(범국민계)
    민심동행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신인규, 김현수, 이성주, 장인혁, 이활 등이 속해 있다. 국민의힘 내 정치단체인 정당 바로 세우기 내 인사들이 주축이 된 민심동행에서 비롯된 계파로서 더나은내일과 함께 개혁보수를 이끌고 있다. 새로운보수회와의 접점이 크기 때문에 범친유 그룹을 포괄한다.
  • 국민미래연구회(범국민계)
    국민의당 및 친안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이태규, 김영우, 최연숙, 이용호, 지성호, 손수조, 신용현, 김도식, 사공정규, 김찬진, 이명수 등이 속해 있다. 국민의힘 시절과 마찬가지로 중도개혁주의나 자유보수주의를 표방하지만, 페미니즘에 우호적이고 청년에 친화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 행복연구회(범국민계)
    친나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김근태, 구자근, 정희용, 김선동, 서병수, 정점식, 조은희, 태영호, 이지현, 이학재 등이 속해 있다. 나경원 본인이 수도권에 기반을 두고 있고, 친윤을 비롯한 주요 계파의 이탈자와 나경원과 접점이 있는 인사들 기반으로 뭉쳤으나 정작 비수도권 인사들이 수도권 인사들보다 많고 빅 텐트에 가깝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강한한국포럼(범국민계)
    친홍 출신들이 주축이 된 계파로, 조경태, 하영제, 김용판, 홍문표, 홍문종, 안상수, 이인제, 김성태, 박찬주, 김무성 등이 속해 있다. 친박 인사를 중용하고, 주요 인사들을 제외하면 대표적인 인물이 없는 것은 사실이나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영향력이 컸던 계파답게 지금도 범친유 그룹보다는 못해도 어느 정도의 세를 과시하고 있다.

변화당 정책

 정치

변화당은 비효율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제도를 전면 개선해 미래 정치를 이끌 혁신 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시민의 정치적 참여와 약자와의 동행, 정당한 비판과 옹호,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소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팬덤 정치, 정치극단주의의 대물림을 끊어낸다. 현 선거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비례성·대표성을 갖춘 새로운 제도를 통해 제도적 개혁을 추진하며, 행정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권력을 분산시켜 이원집정부제 혹은 내각제로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정치를 위해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철저히 근절하고, 국민의 감시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한다.

 지방자치

수도권 공화국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역에 골고루 분산시켜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앙정부의 간섭 없는 지방분권사회를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또 지방자치가 갖고 있는 재정자립도 악화, 전시행정, 낮은 지방세 등 재정분권과 올바른 지방행정 체계 변화를 위해 지역의 힘을 실어주고, 지역 간의 갈등과 격차를 줄여 상생의

 사회·인권

 경제·산업

 노동·복지

 외교·안보

 통일

 교육

 문화·예술·미디어

 기후·생태·에너지

 디지털·과학기술·정보통신

 종교

 현명한 개혁, 확실한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