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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혁신'''(진보당 계열): 90년대 NL 주류를 비판하며 혁신계열로 불리다 2000년대부터 NL 운동권의 주류가 되었으며 독자적 진보정당 건설과 노동자 민중운동에 주력함. 경기동부(한총련 혁신, 성남용인 기반)와 광주전남(주류), 울산연합(현중노조 및 부울경 기반), 인천연합(일부)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동부와 광주전남은 범경동, 울산연합은 부울경 그룹, 인천연합은 통일로(이름답게 통일의제에 적극적)라는 이름으로 활동.
* '''NL-혁신'''(진보당 계열): 90년대 NL 주류를 비판하며 혁신계열로 불리다 2000년대부터 NL 운동권의 주류가 되었으며 독자적 진보정당 건설과 노동자 민중운동에 주력함. 경기동부(한총련 혁신, 성남용인 기반)와 광주전남(주류), 울산연합(현중노조 및 부울경 기반), 인천연합(일부)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동부와 광주전남은 범경동, 울산연합은 부울경 그룹, 인천연합은 통일로(이름답게 통일의제에 적극적)라는 이름으로 활동.
** 북한 쿠데타 이후에는 변화당 정파조직인 민중전선과 이와 비슷한 NL 민주파의 합류로 민주사회주의를 수용했지만 범경동 계열 중 경동의 상당수가 진보당을 버리고 야권 통합파에 섰으며(사실상 민주당을 지지하기 위해 상대적 우경활동을 감행한 것. 여담으로 경동은 이재명과 연관이 크고 실제로 몇번 논란이 되기도 했음), 울산연합이 주류가 된 이후 민중전선이나 제파PD 계열인 노동당과의 연대에 주력하고 있음.
** 북한 쿠데타 이후에는 변화당 정파조직인 민중전선과 이와 비슷한 NL 민주파의 합류로 민주사회주의를 수용했지만 범경동 계열 중 경동의 상당수가 진보당을 버리고 야권 통합파에 섰으며(사실상 민주당을 지지하기 위해 상대적 우경활동을 감행한 것. 여담으로 경동은 이재명과 연관이 크고 실제로 몇번 논란이 되기도 했음), 울산연합이 주류가 된 이후 민중전선이나 제파PD 계열인 노동당과의 연대에 주력하고 있음. 다만 울산연합은 경동보다 상대적으로 온건해졌지, NL-민주로 전향한 것은 아님.
* '''NL-민주'''(민중정치연대-개성연합): 소위 '비주사 NL' 계열로 '관악자주파'에서 21C로 이어진 전자와 21C로 가지 않고 NL 색을 유지하되 민중전선과 연대하는 후자로 나뉨. 이 중 후자가 NL-민주를 이끌고 있으며, 민중전선과의 동맹관계를 유지 중임. NL 민주파는 재야 인사들로 구성된 민중정치연대와 반주체사상, 이북 지역주의를 표방하는 개성연합이 주를 이루는데


=== 극우 ===
=== 극우 ===

2024년 3월 10일 (일) 19: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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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한민국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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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제19대 국회
원내 구성
제19대 국회 2012.5.30. ~ 2016.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52석
야당

127석

13석

5석
무소속 3석
재적 300석
여당

149석
야당

127석

6석

5석
무소속 1석
재적 300석
여당

145석
야당

103석

20석

5석

1석
무소속 17석
재적 291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0대 국회
원내 구성
제20대 국회 2016.5.30. ~ 2020.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15석
야당

120석

36석

15석

5석
무소속 9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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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석

n석

5석

1석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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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299석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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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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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석

5석

1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29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1대 국회
원내 구성
제21대 국회 2020.5.30. ~ 2024.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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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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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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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n석
재적 3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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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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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2대 국회
원내 구성
제22대 국회 2024.5.30. ~ 2028.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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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희망의당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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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세력 합류 세력
대안과전망
이원욱
정태근
박원석
오현주
양향자계
양향자
정인성
임형규
오경석
내일의꿈 출신
-
금태섭계
김철
정해정
진예찬
정준호
세 번째 권력
류호정
조성주
김창인
이병진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통합 · 내일 · 희망)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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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계
천하람
이기인
김용남
허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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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원
천강정
홍준연
이경선
국민의당 출신
김철근
권은희
강원
김한중
민주·진보정당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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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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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통합 · 내일)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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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낙 핵심
남평오
신경민
윤영찬
김종민
범친낙
최성
최운열
설훈
박시종
민주당 출신
홍영표
기타 정당 출신
배복주
양소영
권태홍
설주완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국신 · 시민)

3.1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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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주 · 진보계 범중도계 범국민 · 보수계
열린정치연대
-
대동사회
-
새로운미래
-
국민미래연구회
-
더나은내일
-
평등민주네트워크
-
더밝은미래
-
한국의미래당 출신
-
민심동행365
-
새로운보수위원회
-
새로운진보
-
민생연구회
-
통일국민당 출신
-
행복연구회
-
강한한국포럼
-
진보당 · 노동계 출신
-
기타 민주계
-
소장파 · 무계파
-
기타 국민계
-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진보 · 통합 · 시민 · 공정)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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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계 범민주계 기타
참여계 출신
-
금요회
-
신광화문포럼
-
무계파
-
새희망연구회
-
신민주연합
-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진보 · 통합 · 시민 · 공정)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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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포럼
김은혜
장제원
권성동
이철규
윤한홍
범친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정진석
무계파
-
호남계 친윤
-
○○○계
장예찬
배현진
조수진
○○○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변화 · 진보 · 통합 · 시민 · 공정)

4


대표단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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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집단지도체제)
공동의장 ○○○ · 윤희숙 · 김찬휘 · 이백윤 · 손상우
부의장 ○○○ · ○○○ 사무총장 ○○○
공동집행위원
(원외 인사 · 5당 지명)
○○○ · ○○○ · ○○○ · ○○○ · ○○○ · ○○○ · ○○○ · ○○○ · ○○○ · ○○○
대변인 ○○○ · ○○○ · ○○○ · ○○○ · ○○○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상임선거대책위원장 ○○○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 김재연 · 허승규
선거대책부위원장 ○○○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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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정은 여기로

가상 사건

  비타협 파동 (2000년 4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집단 보이콧 (2022년 1월 ~ 2022년 3월)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성접대 의혹 (2024년 1월 ~ 2024년 n월)
  국민의힘 당원 내란 모의 사건 (2025년 n월)
  민주연구원 허위 보고서 의혹 (2025년 n월)
  2026년 북한 쿠데타 (2026년 n월)
  전광훈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김현수 최측근 선거자금 전달 의혹 (2027년 n월)
  추미애 캠프 내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합당 (2027년 11월)

세력 동향

운동권

NL-혁신 경기동부연합 경동 계열의 적통, 북한 붕괴 이후 노동·사회 문제에 집중
국통당 등장과 인재 유출로 위기, 다수파 통합 불허 결정
광주전남연합 범경동계 + 반민주당 + 농민운동 + 환경운동
경동과는 다르게 인재 유출이 일어나지 않음
인천연합 구 NL 다수파, 통진당 분당 사태 이후 주류와 갈라지며 정의당에서 활동
소수 경동 or 민사련, 다수는 정계 은퇴 혹은 무소속으로 활동
울산연합 울산 기반 운동권 정파, 부울경 노동운동 및 진보정당 운동 집중
북한 붕괴 이후 급격한 성향 변화, 진보당의 당권파로 주목
NL-민주 경동·울산보다 온건한 민중정치연대 / 반주체 온건 지역주의 정파 이북연합
NL-자주 민족주의·반서방·친북 성향이 짙은 소위 '자주(舊 단결)' 계열
북한 쿠데타 이후 친(親)반서방·반미 성향이 더 강해짐
제독PD 민주사회연합 제독PD 계열의 다수 (전환, 중앙파), 심상정 등 일부는 정계 은퇴
전국학생행진 제독PD 계열의 학생단체, 현재 윤석열 지지와 입지 축소로 사실상 해산
제파PD 노동당 반북 + 신좌파 성향, 울산연합 주도 진보당과의 연대 중
노사과연 PD 초기 성향과 흡사하며 정통 맑스레닌 + 친소 성향을 띔
IS 노동자연대 신트로츠키주의 사상의 유일 단체
PTR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친북 + 스탈린주의 계열, 운동권의 X맨 취급받는 집단
21세기 미래당 오태양 등 일부 21세기 세력이 혼재해 있는 신좌파 정당
사회당파 기본소득당 기본소득 의제 중심의 단일쟁점정당
민주대통합 이후 흡수, 각각 친명(다수)와 시민단체(소수)로 분열
환경운동 녹색당 2012년 창당하여 현재 입법야당으로 지내고 있음
  • NL-혁신(진보당 계열): 90년대 NL 주류를 비판하며 혁신계열로 불리다 2000년대부터 NL 운동권의 주류가 되었으며 독자적 진보정당 건설과 노동자 민중운동에 주력함. 경기동부(한총련 혁신, 성남용인 기반)와 광주전남(주류), 울산연합(현중노조 및 부울경 기반), 인천연합(일부)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동부와 광주전남은 범경동, 울산연합은 부울경 그룹, 인천연합은 통일로(이름답게 통일의제에 적극적)라는 이름으로 활동.
    • 북한 쿠데타 이후에는 변화당 정파조직인 민중전선과 이와 비슷한 NL 민주파의 합류로 민주사회주의를 수용했지만 범경동 계열 중 경동의 상당수가 진보당을 버리고 야권 통합파에 섰으며(사실상 민주당을 지지하기 위해 상대적 우경활동을 감행한 것. 여담으로 경동은 이재명과 연관이 크고 실제로 몇번 논란이 되기도 했음), 울산연합이 주류가 된 이후 민중전선이나 제파PD 계열인 노동당과의 연대에 주력하고 있음. 다만 울산연합은 경동보다 상대적으로 온건해졌지, NL-민주로 전향한 것은 아님.
  • NL-민주(민중정치연대-개성연합): 소위 '비주사 NL' 계열로 '관악자주파'에서 21C로 이어진 전자와 21C로 가지 않고 NL 색을 유지하되 민중전선과 연대하는 후자로 나뉨. 이 중 후자가 NL-민주를 이끌고 있으며, 민중전선과의 동맹관계를 유지 중임. NL 민주파는 재야 인사들로 구성된 민중정치연대와 반주체사상, 이북 지역주의를 표방하는 개성연합이 주를 이루는데

극우

개신교 우파 자유통일당 전광훈 성폭력 사건 이후 반전광훈 세력의 당권 장악, 강경파 집단 탈당
사랑제일당 강경파 인사 + 사랑제일교회 주축, 이후 진실당이나 자유당으로 분열
친박 우리공화당 친박을 버린 뒤로 상대적 중도화, 사실상 보수정당이라 봐도 무방
진실한 및 일부 비조 계열 탈당, 각각 진실당과 자유당으로 활동
친박신당 국민의힘과의 합당 의결, 사실상 친홍·친나, 친윤으로 분열
새누리당 자유민주당과 합당, 이후 신 자유당의 일부
정치극단주의 자유민주당 신 자유당으로 출범
자유당
범민족주의 가나코리아 포스트 류승구 시기 새 대표가 취임하면서 명칭도 고려당으로 바꿈
한나라당 내일로미래로 → 한국미래당에 갔다가 탈당해서 고려당에 합류
대안우파 진실당 진실한 주도의 정식 창당 이후 극우 정치판 씹어먹는 신흥 집단
자유의새벽당 대안우파가 아니라 신자유주의인데 진실당행

22대 총선 이후 동향 요약

정당/세력 변경사항 비고
으로
흡수합당
민사련 세력 확장
으로
신설합당
친민주당 진보 단일정당화
중심
민주대통합
박주민 체제
진보정당 인사 등용
(일부) 희망의당으로
신설합당
제3지대 단일정당화

법률 설정

  • 국회법 제33조(교섭단체)
    ① 국회에 10명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된다. 다만, 다른 교섭단체에 속하지 아니하는 10명 이상의 의원으로 따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
    ②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그 단체의 소속 의원이 연달아 서명한 문서나 날인한 명부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그 소속 의원에 이동(異動)이 있거나 소속 정당의 변경이 있을 때에는 그 사실을 지체 없이 의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해당 의원이 관계 서류를 첨부하여 이를 보고할 수 있다.
    ③ 어느 교섭단체에도 속하지 아니하는 의원이 당적을 취득하거나 바꿀 때에는 그 사실을 즉시 의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④ 교섭단체 중에서 현재 집권 중이거나 대통령을 배출한 교섭단체는 '입법여당'으로, 그렇지 아니한 교섭단체는 '입법야당'으로 정의한다.

  • 10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은 교섭단체가 되며, 정당 국고보조금 지급(공동교섭단체 제외), 상임위 간사 파견 등의 권한이 주어진다. 기존에는 20명 이상이었지만, 소수정당의 제한 완화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법 일부개정안에 따라 교섭단체 결성 요건이 완화되면서 특정 정당이 10명의 의원을 보유할 경우 그 지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비교섭단체나 무소속 등 다른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는 경우 공동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다.

총선

22대 기호

기호 정당명 선거 전 지위 비고 참여 단위
1 더불어민주당 제1야당 전국통일기호 지역구
(비례 X)
2 국민의힘 여당
3 변화당 제2야당 동시 참여
4 국민의미래 제3야당 비례대표
(변동기호 X)
5 더불어민주연합 제4야당
(6) 정의당 제5야당 선거 불참
7 국민신당 제6야당 후순위 기호
(비추첨 기호)
동시 참여
8~9 개혁신당 제7야당
(공동)
8~9 대안과전망
9~10 자유통일당 제8야당
(공동)
후순위 기호
(득표율 순)
9~11 진보당
12~15 새로운선택 후순위 기호
(추첨 기호)
12~15 새진보연합 동시 참여
(더불어민주연합)
12~15 시대정신 비례대표
(더불어민주연합)
12~15 한국의희망 동시 참여
15 가자환경당 원외정당 비례대표
(변동기호 X)

2024년 4월 10일 기준 원내외 정당이 배정된 공직 선거 기호는 다음과 같다.

  • 원내정당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5명 이상이거나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3% 이상을 득표했을 경우,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우선 부여한다. 전국통일기호를 부여받은 정당의 기호는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사용할 수 없으며, 정당이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 해당 기호를 비워둔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변화당, 더불어민주연합, 국민의미래는 이 요건을 충족했으므로 전국통일기호(기호 1번~5번)를 받으나, 정의당은 총선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에 기호 6번은 결번으로 남겨둔다.
  • 원내정당의 기호는 국회 의석 순으로 배정되는데, 같은 의석을 가진 정당이 둘 이상인 때에는 최근에 실시된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의 득표수 순으로 배정하며, 추첨을 통해 순서를 결정한다.
    • 국민신당의 경우 국회의원 4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기호 7번을 받지만, 꼭 국민신당 후보가 아닌 다른 정당의 후보로 배정될 수 있다. 개혁신당대안과전망은 국회의원이 3석이므로 공동으로 원내 7당인데, 지역구는 같은 지역구 출마 시 추첨으로 4, 5번 가운데 결정하며, 대안과전망이나 개혁신당 후보가 불출마 시 기호 4번, 출마하지 않는 지역구에서는 후순위 정당 후보가 4~5번을 가져간다. 비례대표 후보는 추첨으로 4, 5번 가운데 결정한다.
    • 자유통일당진보당은 지난 총선에서 얻은 비례대표 득표율에 따라 가장 많은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가진다. 지역구 후보는 위 두 정당에서 모두 후보가 출마한 경우에는 각각 기호 6~7번, 한 정당에서만 출마 시 기호 5~6번, 두 정당 모두 불출마 시 무조건 4번을 받게 되나 출마하지 않는 지역구에서는 후순위 정당 후보가 4~5번을 가져간다. 다만 진보당은 1석임에도 불구하고 개혁신당, 대안과전망, 자유통일당에 밀리기 때문에 차순위 기호를 받게 된다.
    • 새로운선택, 새진보연합, 시대정신, 한국의희망은 직전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 참가하지 않았고, 모두 1석을 가지기 때문에 위 정당보다 우선순위가 밀리게 되며, 12번부터 15번까지를 추첨해 결정한다.
  • 원외정당의 경우 후보를 낸 원내정당의 기호 배정이 모두 끝난 후 당명의 가나다순으로 기호를 결정하며, 무소속 후보의 기호는 원내/원외정당 후보들의 기호 배정 후 맨 마지막에 부여되며 후보가 2명 이상일 경우 추첨을 통해 순서를 결정한다.

출구조사

23대

기호 정당명 선거 전 지위 비고 참여 단위
1 변화당 입법여당 전국통일기호 동시 참여
2 국민통합당 입법야당
3 민주시민당
4 공정당
5 진보당
6 내일의꿈
7 희망의당 후순위 기호
7~9 녹색당
7~9 노동당


2028년 4월 12일 기준 원내외 정당이 배정된 공직 선거 기호는 다음과 같다.

  • 원내정당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5명 이상이거나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3% 이상을 득표했을 경우,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우선 부여한다. 전국통일기호를 부여받은 정당의 기호는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사용할 수 없으며, 정당이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 해당 기호를 비워둔다. 변화당, 국민통합당, 민주시민당, 공정당, 진보당, 내일의꿈은 이 요건을 충족했으므로 전국통일기호(기호 1번~6번)를 받는다.
  • 원내정당의 기호는 국회 의석 순으로 배정되는데, 같은 의석을 가진 정당이 둘 이상인 때에는 최근에 실시된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의 득표수 순으로 배정하며, 추첨을 통해 순서를 결정한다.
    • 희망의당의 경우 국회의원 n석을 받기 때문에 무조건 기호 7번을 받지만, 꼭 희망의당 후보가 아닌 다른 정당의 후보로 배정될 수 있다. 내일의꿈 후보가 불출마할 시에는 무조건 기호 6번을 받는다.
    • 녹색당, 노동당은 지난 총선에서 얻은 비례대표 득표율에 따라 가장 많은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가진다. 지역구 후보는 희망의당 후보가 출마한 경우에는 기호 8~9번, 한 정당이 출마 시 기호 7~8번, 모두 불출마 시 무조건 7번을 받게 되나 출마하지 않는 지역구에서는 후순위 정당 후보가 7~9번을 가져간다. 비례대표 후보는 추첨으로 8, 9번 가운데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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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통당 계파

국민통합당은 크게 범민주계범국민계, 제3지대파로 나뉘는데, 변화당의 정파모임에 영향을 받은 만큼 인물을 기반으로 뭉친 것과는 달리 당 내 정책 비전과 이념에 맞는 구성원들끼리 모여 하나의 계파를 이루는 형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처럼 인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계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의원들끼리 결성한 당 내 의원모임이 존재하나 조직 형태의 계파와는 사뭇 다른데도 계파의 일부에 포함되기도 한다.

범민주계와 범국민계는 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노선을 그대로 계승하므로 일본 자유민주당의 보수본류·보수방류와 비슷한 구조이다. 범민주계는 노동친화적인 혁신성장과 복지국가, 지방분권, 평화에 기반한 자주외교, 참여민주주의 노선을 따르며,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탈권위주의적 정치개혁을 주장한다. 반면 범국민계는 공동체주의, 공화주의, 경제적 자유주의를 따르며 경제민주화나 온건한 방식의 소득재분배, 사회 질서 등을 추구하나 실질적으로는 포괄적인 보수주의에 가깝다.

제3지대파는 통합에 찬성하는 제3지대 정당 내 탈당파 출신들이 주축이 된 인사들과 소장파로 분류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자의 경우 계파를 형성했음에도 전체적으로는 중도우파부터 중도좌파까지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어 하나의 의견으로 통일되기 어렵고, 후자는 소장파로 분류되지만 범민주계나 범국민계에 가까운 만큼 계파 노선이 뚜렷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이들도 범중도를 표방하긴 하지만, 양대 노선에 비하면 소수파에 불과하다.

현재 범민주계는 최대 계파인 대동사회, 열린정치포럼, 평등민주네트워크, 새로운진보로 구성된 범친명 그룹, 더밝은미래당 출신의 더밝은미래, 국민의당계 및 민생당 출신 중심의 민생연구회, 범국민계는 새로운보수회, 더나은내일, 민심동행365로 구성된 새로운보수계 그룹, 친안 중심의 국민미래연구회, 친나 중심의 행복연구회, 친홍 중심의 강한한국포럼이 속해 있다. 새로운미래는 제3지대파의 유일 계파이지만 다른 계파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성향의 인사들이 혼재되어 있다.

변화당 정책

 정치

변화당은 시대착오적인 정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제도를 전면 개선해 미래 정치를 이끌 혁신 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시민의 정치적 참여와 소수자의 정치적 활동, 정당한 논쟁,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소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팬덤 정치, 정치극단주의의 대물림을 끊어낸다. 현 선거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비례성·대표성을 갖춘 새로운 제도를 통해 제도적 개혁을 추진하며, 행정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권력을 분산시켜 이원집정부제 혹은 내각제로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정치를 위해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철저히 근절하고, 국민의 감시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한다.

 지방자치

수도권 공화국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역에 골고루 분산시켜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앙정부의 간섭 없는 지방분권사회를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또 지방자치가 갖고 있는 재정자립도 악화, 전시행정, 낮은 지방세 등 재정분권과 올바른 지방행정 체계 변화를 위해 지역의 힘을 실어주고, 지역 간의 갈등과 격차를 줄여 상생의

 사회·인권

 경제·산업

 노동·복지

 외교·안보

 통일

 교육

 문화·예술·미디어

 기후·생태·에너지

 디지털·과학기술·정보통신

 종교

 현명한 개혁, 확실한 대안

국주당

주권당(Sovereignty Party)은 대한민국의 극좌, 민족주의 계열 정당이었다.


2023년 6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창당을 공식화했고, 6월 24일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끝에 12월 28일 선관위에 등록되었다.

진보당을 탈당한 강경파 계열 내지 국민주권연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출신, 그리고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주최하는 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 참여 인사들이 주축이 된 정당으로서, 김현수 대통령의 퇴진과 국민의힘·변화당 해체, '반민주 매국세력'의 청산과 국민 주권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 또 민족주의 계열, 극좌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홍익인간 사상을 주장하며, 강령에도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는 홍익인간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들은 민중당 시절부터 민주당계를 비판적으로 지지해온데다 경기동부연합이나 울산연합에 비하면 내셔널리즘 내지 반미·친북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당 내에서 퇴행 세력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계급운동을 비롯한 노동 의제를 무시하거나 n번방 사건을 적폐세력의 공작이라 주장하며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결국 양대 정파와의 갈등이 매우 컸는지, 끝내 진보당을 탈당하고 새로 창당한 것이 바로 주권당이다.

북한 쿠데타와 김현수 정부 출범 이후에는 명칭을 '주권당'으로 바꾸고 반서방 진영에 우호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목표 또한 한반도 내 '진보적 민주주의' 국가 건설과 동시에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반서방 국가와 친해져야 한다는 기조로 바뀌었다. 또 반서방 국가의 권위주의적 행보나 반서방 단체의 테러, 전쟁범죄를 노골적으로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북한 체제의 회귀를 주장하는 민중당과 성향이 어느 정도 비슷해졌다.

결국 23대 총선을 앞두고 주권당과 민중당이 "단일한 애국적 혁명정당 건설"이란 공통된 의견에 맞춰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고, 2028년 n월 n일 한국혁명당으로 합당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