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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SAW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8일 (월) 01:57 판 (→‎스크립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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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한민국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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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제19대 국회
원내 구성
제19대 국회 2012.5.30. ~ 2016.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52석
야당

127석

13석

5석
무소속 3석
재적 300석
여당

149석
야당

127석

6석

5석
무소속 1석
재적 300석
여당

145석
야당

103석

20석

5석

1석
무소속 17석
재적 291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0대 국회
원내 구성
제20대 국회 2016.5.30. ~ 2020.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115석
야당

120석

36석

15석

5석
무소속 9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5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299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5석

1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29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1대 국회
원내 구성
제21대 국회 2020.5.30. ~ 2024.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3석

1석

1석

1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제22대 국회
원내 구성
제22대 국회 2024.5.30. ~ 2028.5.29.
[ 임기 개시 ]
[ 후반기 개시 ]
[ 임기 종료 ]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여당

n석
야당

n석

n석

n석

n석

n석

n석
무소속 n석
재적 300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3

가상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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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개편 설정은 여기로

가상 사건

  비타협 파동 (2000년 4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집단 보이콧 (2022년 1월 ~ 2022년 3월)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집단 성접대 의혹 (2024년 1월 ~ 2024년 n월)
  국민의힘 당원 내란 모의 사건 (2025년 n월)
  민주연구원 허위 보고서 의혹 (2025년 n월)
  2026년 북한 쿠데타 (2026년 n월)
  이북5도개발위원회 반대 시위 (2026년 n월 ~ 2026년 n월)
  전광훈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김현수 최측근 선거자금 전달 의혹 (2027년 n월)
  추미애 캠프 내부 성폭력 사건 (2027년 n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합당 (2027년 11월)

인물 설정

  • 이재명
    제19-20대 성남시장(2014~2018) → 제35대 경기도지사(2018~2022) → 제20대 대선 후보(2022) → 민주당 대표(2022~2024) → 민주당 상임고문(2024~2027) → 민주당 대표(2027) → 국민통합당 공동대표(2027~2028)
  • 이낙연
    제37대 전라남도지사(2014~2017) → 제45대 국무총리(2017~2020) → 제21대 국회의원(2020~2021) / 민주당 대표(2020~2021)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이재명 캠프 합류(2022) → 원외 활동(2022~2027) → 민주시민당 대표(2027)
  • 정세균
    제20대 국회의원(2016~2020) →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2016~2018) → 제46대 국무총리(2018~2021)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2022~2025) → 원외 활동(2025~2027) → 민주시민당 사무총장(2027)

  • 유승민
    제19-20대 국회의원(2012~2020) → 새누리당 원내대표(2015) → 제19대 대선 후보(2017) → 바른정당 대표(2017~2018)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2018)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경기도지사 경선후보(2022) → 국민의힘 비대위장(2027) → 국민통합당 공동대표(2027~2028)
  • 이준석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교사(2007~)마삼중(2016~2020) → 국민의힘 대표(2021~2022)
  • 나경원
    제19-20대 국회의원(2014~2020) → 한국당 원내대표(2018~2019) → 2021년 재보선 경선후보(2021) /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후보(2021) → 저출산위 부위원장(2022~2023) → 사단법인 인기내 이사장(2023) → 제22대 국회의원(2024~2028) → 국민의힘 대표(2025~2026)
  • 안철수
    제18대 대선 후보(2012) → 제19대 국회의원(2013~2016) → 새정치연합 창준위장(2013~2014) →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2014~2015) →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2016) → 국민의당 대표(2017~2018) → 서울특별시장 후보(2018) → 국민의당 대표(2020) → 서울특별시장 후보(2021) → 제20대 대선 후보(2022) / 대통령직인수위원장(2022) → 제21대 국회의원(2022~2024)
  • 홍준표
    제35-36대 경상남도지사(2010~2017) → 제19대 대선 후보(2017) → 자유한국당 대표(2017~2018) → 제21대 국회의원(2020~2022)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제35대 대구광역시장(2022~2026)
  • 황교안
    제63대 법무부장관(2013~2015) → 제44대 국무총리(2015~2016) → 대통령 권한대행(2016~2017) → 자유한국당 대표(2019~2020) → 미래통합당 대표(2020) → 제20대 대선 경선후보(2021) → 변호사(2021~) → 정계 은퇴(202n?)

  • 김현수
    수원시의원(2010~2014) → 제27·28대 수원시장(2014~2022) → 제36대 경기도지사(2022~2026) → 제21대 대선 후보(2027)제21대 대통령(2027~2032)

운동권

  • 진보당
    • 경기동부연합 - 범경동의 적통세력이나 북한 붕괴로 노동·사회 문제에 집중 → 국통 등장으로 인한 인재 유출로 위기
    • 인천연합 - 소수 경동 / 다수 민사련 / 이정미 등 일부는 재야에 투신
    • 광주전남연합 - 범경동계, 반민주당 + 농업·환경운동 주력 → 국통 등장 당시 이탈자 X

    • 울산연합 - 북한 쿠데타 이후 반주체사상 + 대안세계화 + 노동운동 주력, 당권파 내지 비타협파로서 유일하게 제파PD와 연대
    • 민중정치연대 - 비주사 NL(21C는 아님), 강경 반민족주의 + 대안세계화 + 민주사회주의(사실상 PD에 가까운 노선)
    • 이북연합 - 이북 지역 기반, 온건 이북 지역주의 + 반주체사상
  • 강성 NL
    • 국민주권당 - 참칭 친명 2중대인 강성 NL, 대진연·주권연대 주축(최근엔 변화당을 타깃으로 하고 반서방 노선을 대놓고 드러냄)
    • 민중민주당 - 국주당보다 더 강경한 NL 집단다운 강력한 반서방 노선 + 친중·친푸틴 노선(진보당 쪽 맑스레닌 + 지하 주체사상 조직 포함)
  • 제독PD
    • 민주사회연합 - 정의당 출신 대거 포함, 과거 전환(제독PD) 소속
  • 제파PD
    • 노동당 - 울산연합이 주도하는 진보당과 연대 중, 반북 + 신좌파 성향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정통 마르크스-레닌주의 + 친소 조직
  • IS
    • 노동자연대 - 계파 내 유일 단체, 신트로츠키주의 + 클리프주의
  • PTR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 21C(21세기)
    • 미래당
  • 사회당파
    • 기본소득당 - 민주당과 흡수합당 → 기소당 내 절대 다수가 친명으로, 소수(반대파)는 시민단체로 활동
  • 환경운동
    • 녹색당

극우

  • 개신교 우파
    • 자유통일당 - 전광훈 성폭력 사건 이후 반전광훈 세력(자유통일당)과 전광훈 수호파(사랑제일당 → 자유당·진실당 합류 세력)로 분열
  • 친박
    • 우리공화당 - 일부 자유당으로 이동, 비조는 진실당으로 분열 → 과거에 비해 세력 약화, 조원진의 고령화 진행 중
    • 친박신당 - 국민의힘과 합당 의결 → 구성원들이 친나/친윤/친홍으로 분열
    • 새누리당 - 자유민주당과 합당 → 신 자유당
  • 정치극단주의
    • 자유민주당(뉴라이트) - 자유당과 합당 후 신 자유당으로 출범
    • 자유당(세속) - 자유민주당과 합당 후 신 자유당으로 출범
  • 민족주의
    • 가나코리아 - 류승구 구속 후 극환빠화가 진행되며 한국미래당 내 일부 환빠 세력과 합당 → 고려당 출범
    • 한나라당 - 내일로미래로 선거연합 합류 후 단일 정당으로 흡수
  • 대안우파/네오파시즘
    • 진실당 - 우공당보다 강경한 극우 성향, 대안우파도 포함되어 있음(대표부터가 한국판 에릭 제무르 포지션)
    • 자유의새벽당 - 이 쪽은 대안우파보다는 자유지상주의 + 신자유주의라 덜하지만 진실당에 합류

계파 설정

  • 더민주
  • 국힘

북한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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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쿠데타
North Korean coup

일시
2026년 n월 n일 ~ n월 n일
장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 지역
원인
김정은 독살 사건의 여파로 인한 국가적 혼란
탈영병들과 일부 장교를 중심으로 한 '조선해방군' 창군

장마당 세대의 북한 체제 기피와 심리적 반발
기형적 개발과 자력갱생이 불러온 양극화와 경제 파탄
조선인민군의 개혁 동력 전무, 탈영병 급증
북한의 폐쇄적 환경과 심각한 인권 문제
미국과 중국·러시아 간 신냉전 구도 지속
교전 세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
조선해방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
대한민국(북한 측 주장)
미국(북한 측 주장)
지휘관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리영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 조선해방군 지휘관
병력
조선인민군 조선해방군
피해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결과
쿠데타 성공, 해방군의 북한 지역 장악
북조선민주임시정부 수립, 대한민국 정부와의 통일 협상
영향
남북 합의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통일
이북5도위원회가 이북5도개발위원회로 개편
조선로동당 등 북한의 국가기관 전면 개편
한중 간 외교 관계 악화 우려
구 지도층의 중국, 러시아 망명

북한 쿠데타 과정

  • 인민군 탈영병 + 전 정치장교들의 반란군 결성(비현실적이겠지만 군 내부의 반김씨일가 쿠데타 세력임은 확실)
  • 장마당 세대의 체제 기피 현상 + 일부가 반란군에 가담(배급제 이후에 태어난 세대다 보니 이들도 쿠데타 세력에 합류함)
  • 김정은 암살 계획 → 위장술 작전(2010년 리트비넨코처럼 독살하는 방향, 김정은은 실제로 와인을 좋아하니 방사능 들어간 와인으로 바꿔치기 했을 것)
  •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상 증세 → 주치의 진단 → 오래 못 가고 사망(복통으로 주치의의 진단을 받았는데 독성 물질이 발견됐다는 결과가 나왔고 김정은은 몆 주 지나서야 사망)
  • 북한 체제 혼란 → 관영매체의 대남 연관설(지도자가 급사하면서 체제가 혼란스러워지고, 관영매체에서는 암살의 배후로 대남 연관설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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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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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나 비나 반나
나경원계
김근태
구자근
정희용
김선동
소장파
박형준
최재형
새로운보수당계
정병국
유의동
오세훈
오신환
친홍
조경태
하영제
홍문표
홍문종
친안
이태규
정점식
최연숙
지성호
본 계파 구성은 국민의힘과의 합당 직전공정당 창당 이후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의힘 · 변화 · 정의 · 진보 · 통합 · 공정)

국민의힘의 전신인 민주자유당의 주요 세력은 김영삼의 상도동계(민주계), 김종필의 청구동계(공화계), 노태우의 민정계였는데, 당시 민정계가 최대 계파로서 그 주도권을 잡았으나, 문민정부 출범을 계기로 상도동계가 당권을 잡으면서 최대 계파가 된다. 이 과정에서 청구동계가 YS와 충돌해 계파 수장과 함께 이탈하여 자유민주연합을 차렸고, 민정계는 전노 구속과 5·18 특별법 제정으로 비주류로 밀려난다. 민주계에 반대한 일부는 탈당하여 신당을 차리거나 통일국민당에 입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문민정부 시절 두 번째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이회창이 한나라당 총재가 되었고, 민정계의 다수와 상도동계 일부, 통합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이회창을 따르며 소위 이회창계가 활개를 치면서 주류 계파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YS의 민주계는 분열되고, 민정·공화계 출신 신민주계가 이회창을 따르게 된다. 한편 자민련은 DJP연합을 꾸리면서 연립여당의 지위까지 얻었으나 1999년 이후 새정치국민회의와 심각한 갈등에 직면했으며 결국 16대 총선에서 패배하는 결과를 맞는다.

2000년대에는 일명 "친이 vs 친박"의 시대였는데, 차이점이라면 친박은 민정·공화계 인사는 물론 자민련 출신들까지 끌어모으며 강한 결집력을 보인데 비해 친이는 단지 친박을 견제하기 위해 각 계파들이 구성한 빅 텐트라 해도 무방했다. 양대 계파는 17대 대선 경선 내내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나 이명박이 최종 후보가 되면서 친박이 밀려났고, 18대 총선을 앞두고는 친박에 대한 공천 학살로 인해 탈락 인사들이 대거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로 흩어진다.

하지만 18대 총선 이후 한나라당이 위기에 빠지면서 서서히 친박으로 당 주도권이 바뀌게 되고, 새누리당으로의 명칭 변경과 18대 대선 승리로 친박이 당 내 최대 계파로 등극한다. 때문에 친이는 19대 총선에서 비주류로 전락하지만, 김무성과 유승민의 탈박으로 생겨난 친무와 친유의 부상으로 계파 구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친박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엄청난 타격을 입고, 이재오, 유승민, 김무성 등 비박계가 대거 이탈해 보수 진영의 분열이 이루어졌다.

19대 대선에서는 홍준표 당시 경상남도지사의 대선 출마로 친홍이 급부상했고, 바른정당에서는 김무성계 주축의 집단 탈당 사태가 일어나 당세가 줄었지만 4위로 선전하면서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또 홍준표 본인이 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친홍의 주류화가 잠깐 이루어졌지만 선거 지방선거 이후 다시 당권에서 밀려나고,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이 이끄는 친황이 당권을 잡았다. 친황은 보수 통합을 주도하며 미래통합당으로 총선을 지휘하기도 했으나, 총선 패배로 좌절된다.

그 후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이끌다가, 국민의힘으로의 당명 변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합류, 이준석의 당 대표 취임 등을 거치며 친윤이 새로운 주류가 되었다. 이 중 당 내에 속한 인물들의 절반 이상이 윤석열 캠프로 모이면서 당을 장악했고, 20대 대선 이후에는 핵심 계파로서 당 내 영향력을 행사했다. 또 제3회 전당대회에서 김기현이 당 대표에 당선됨에 따라 지도부가 완전히 친윤으로 구성되면서 22대 총선까지 국민의힘의 최대 계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후 지도부가 한동훈 비대위 체제로 재편되고, 이준석계의 이탈과 유승민 탈당 등으로 새보수계의 입지가 감소하면서 계파의 수장을 맡고 있던 안철수와 홍준표가 당 내 비윤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집단 성접대 의혹과 22대 총선 참패로 친윤이 큰 타격을 입자 수도권 친윤으로 불리던 나경원이 당 대표에 당선되며 친나라는 독자 계파를 형성했고, 친윤 인사들 상당수가 친나로 이적하게 된다.

하지만 당원 내란 모의 사건의 여파로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고, 친나의 입지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비주류로 내몰렸으며, 친홍 출신인 조경태 비상대책위원장의 후임으로 국민의힘 재합류를 선언한 유승민이 새 비대위장을 맡아 새보수계가 당의 주류가 된다. 이 과정에서 비주류인 친윤 세력과 극한 충돌이 벌어졌고, 21대 대선 경선에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된 것을 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끝에 친윤 세력이 대거 한동훈 캠프에 참여하며 내부 해당행위로 이어진다.

결국 친윤과 새보수계 간 계파 갈등은 야권 통합 과정에서 파국으로 이어졌는데, 이로 인해 야권 통합에 부정적이던 친윤 계열이 국민의힘을 집단 탈당하고 공정당을 창당하면서 분당을 맞게 된다. 이는 야권 통합에 반대하는 비명계의 집단 탈당으로 이어졌고, 주류 세력 뿐만 아니라 계파를 불문한 다수의 구성원들이 야권 통합에 찬성했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국민통합당으로 통합한 후에는 국민의힘의 모든 계파가 범국민의힘계로 승계되었다. 이후의 계보는 개별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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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변화당은 비효율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제도를 전면 개선해 미래 정치를 이끌 혁신 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시민의 정치적 참여와 약자와의 동행, 정당한 비판과 옹호,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소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팬덤 정치, 정치극단주의의 대물림을 끊어낸다. 현 선거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비례성·대표성을 갖춘 새로운 제도를 통해 제도적 개혁을 추진하며, 행정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권력을 분산시켜 이원집정부제 혹은 내각제로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정치를 위해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철저히 근절하고, 국민의 감시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한다.

 지방자치

수도권 공화국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역에 골고루 분산시켜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앙정부의 간섭 없는 지방분권사회를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또 지방자치가 갖고 있는 재정자립도 악화, 전시행정, 낮은 지방세 등 재정분권과 올바른 지방행정 체계 변화를 위해 지역의 힘을 실어주고, 지역 간의 갈등과 격차를 줄여 상생의

 사회·인권

 경제·산업

 노동·복지

 외교·안보

 통일

 교육

 문화·예술·미디어

 기후·생태·에너지

 디지털·과학기술·정보통신

 종교

 현명한 개혁, 확실한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