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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메모'''</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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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white|•}} '''소피아 제국''' - 고대 그리스 문화를 연상하게 하는 문화권을 가지고 있으며 번뱡계 일대에서 황제와 여러 행성 군주들이 모인 봉건제 국가였다. 철저한 계급주의 사회였으나 낮은 계급에 대한 차별은 적었다. 변방계에서 드물게 번화계급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여러 차례의 전쟁으로 다수의 영토를 상실하고 분열했다. 현재는 여러 변방계의 행성의 행성 군주들이 잔존해 있으며 기술력도 일정수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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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참고'''</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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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F|•}} [https://rimworldwiki.com/wiki/Lore 림월드 로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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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6일 (목) 12:08 판


세계관 정보
[ 펼치기 · 접기 ]
장르 SF, 디스토피아
제작자 시타이닉
연재 현황 연재예정
영향을 받은 매체 Rimworld

림세널

개요

바운더리는 림월드의 배경 설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SF 세계관이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뒤 오랜 시간이 흘러 각 행성마다 생겨난 고유의 문화들과 고도의 AI가 지배하는 행성들인 초월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설정

배경 설정

서기 5500년, 인류가 우주에 진출한 지 3천년이 넘게 흘렀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워프 기술이 개발되지 못한 탓에 동면기술과 자동항해에 의존하게 되었고 인류는 우리 은하의 1% 정도를 식민지로 개척 하였다. 행성 사이의 기술 이동이 제한되며 각 행성마다 고유의 문화가 수천년간 발전하게 된다.

AI, 로봇 기술은 계속 발전한 끝에 '서브코어'라고 불리는 인공뇌를 가지게 되어 지능이 높다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일종의 새로운 인공 생명체가 되었다. 이렇게 생명체가 된 로봇들은 메카노이드로 불리게 되었고 전쟁,산업용으로 은하계 전반에서 사용중이다. 그러나 일부 메카노이드들은 과거 인류 문명 사이의 전쟁으로 유실되었고 중앙화된 문명이 존재하지 않은 변방계를 떠도는 적대적인 메카노이드가 되거나 AI를 통제하지 못하고 스스로 학습한 끝에 인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명이된 초월계 행성의 군대가 되었다.

초기 태양계를 포함한 고대 변방계 행성들은 산업계에서 현대계 수준의 문명을 유지하였으나 중앙의 통제를 벗어난 메카노이드들이 변방계를 침공하며 인구 밀도가 적은 무정부 지대가 되었고 고대의 변방계 인류는 문명 수준이 퇴화해 원시인이 되거나 동명관에 들어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메카노이드의 공격을 다른 항성 국가들이 가만둘리가 없었고 탈환 작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변방계 행성 곳곳에 설치된 메카노이드 함선들로 인해 접근할 수 없자 한 바이오 기업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전투곤충들을 만들고 변방계 전역에 뿌리며 대항하게 되었다. 그 결과 다양한 국가가 공존하던 변방계는 메카노이드들과 곤충, 인간들 사이의 전쟁과 약탈이 가득한 지옥이 되었다.

생명공학의 발달로 다양한 인종들이 등장했다. 광산계 행성에서 노예로 착취는 인종인 더트몰(Dirtmoles)처럼 비타민D를 흡수하지 않고 살수있게 개조되기도 하며

행성 분류

번화계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의 정수인 곳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성 정부 주도의 복지를 누리고 살며 실업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 같은 곳이다. 고지능의 메카노이드들을 통제 할 수 있으며 단순 노동이 사라지며 인간들은 평생 여가 생활을 누린다. 그렇기에 이곳 출신 사람들은 기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며 단순한 일에도 쉽게 포기하고 사람들을 잘 믿는다.


도시계

번화계와 유사한 기술력을 가진 행성들이지만 군국주의적이고 독재적인 행성 정부가 다스리고 있으며 아예 초거대기업이 행성을 통치하는 일도 있다. 행성은 높고 밀도 높은 건물들과 오염된 대기로 가득차 있고 낮은 출산률로 인해 행성 자연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감옥계

성간 정부 곳곳에서 흉악범들을 위주로 보내는 곳. 명목상으로는 교도소의 역할지만 실상은 신원을 제거해서 화학무기 실험대상으로 만들거나 DNA를 채취해 클론 농장으로 보내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사실상 멀쩡히 출소하는 것이 불가능한 곳이며 운이 좋다면 변방계 개척 인원으로 발탁되어 나갈수도 있다.

메모

소피아 제국 - 고대 그리스 문화를 연상하게 하는 문화권을 가지고 있으며 번뱡계 일대에서 황제와 여러 행성 군주들이 모인 봉건제 국가였다. 철저한 계급주의 사회였으나 낮은 계급에 대한 차별은 적었다. 변방계에서 드물게 번화계급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여러 차례의 전쟁으로 다수의 영토를 상실하고 분열했다. 현재는 여러 변방계의 행성의 행성 군주들이 잔존해 있으며 기술력도 일정수준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