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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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디스토피아
제작자 시타이닉
연재 현황 연재예정
영향을 받은 매체 Rimworld

림세널

개요

바운더리는 림월드의 배경 설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SF 세계관이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뒤 오랜 시간이 흘러 각 행성마다 생겨난 고유의 문화들과 고도의 AI가 지배하는 행성들인 초월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설정

배경 설정

서기 5500년, 인류가 우주에 진출한 지 3천년이 넘게 흘렀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워프 기술이 개발되지 못한 탓에 동면기술과 자동항해에 의존하게 되었고 인류는 우리 은하의 1% 정도를 식민지로 개척 하였다. 행성 사이의 기술 이동이 제한되며 각 행성마다 고유의 문화가 수천년간 발전하게 된다.

AI, 로봇 기술은 계속 발전한 끝에 '서브코어'라고 불리는 인공뇌를 가지게 되어 지능이 높다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일종의 새로운 인공 생명체가 되었다. 이렇게 생명체가 된 로봇들은 메카노이드로 불리게 되었고 전쟁,산업용으로 은하계 전반에서 사용중이다. 그러나 일부 메카노이드들은 과거 인류 문명 사이의 전쟁으로 유실되었고 중앙화된 문명이 존재하지 않은 변방계를 떠도는 적대적인 메카노이드가 되거나 AI를 통제하지 못하고 스스로 학습한 끝에 인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명이된 초월계 행성의 군대가 되었다.

초기 태양계를 포함한 고대 변방계 행성들은 산업계에서 현대계 문명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중앙의 통제를 벗어난 메카노이드들이 변방계를 침공하며 인구 밀도가 적은무정부 지대가 되었고 고대의 변방계 인류는 문명 수준이 퇴화해 원시인이 되거나 동명관에 들어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행성 분류

번화계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의 정수인 곳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성 정부 주도의 복지를 누리고 살며 실업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 같은 곳이다. 고지능의 메카노이드들을 통제 할 수 있으며


도시계



감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