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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0.5em}}첫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무너트리고, 두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얻고, 세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지켰다. 신이 함께하리 이는 신성하리라. <br /> | {{여백|0.5em}}첫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무너트리고, 두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얻고, 세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지켰다. 신이 함께하리 이는 신성하리라. <br /> | ||
{{여백|0.5em}} | {{여백|0.5em}}독일은 세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기존의 제국주의 세력, 새로운 군부 세력, 마지막으로 위협적인 사회주의 세력까지 모두 박살이 났다. 하지만 다시금 피를 흘릴 때가 찾아온다. 아시아에서 권위주의가 부상하고, 남미에서는 다시금 사회주의가 부상한다. 그렇게 팍스 게르마니카 시대의 끝이 다가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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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7일 (금) 13:42 판
태양 아래서 |
“ | Mit einem Worte : wir wollen niemand in den Schatten stellen, aber wir verlangen auch unseren Platz An Der Sonne. 한 마디로 그 누구도 그늘로 몰아내고 싶지는 않지만 양지바른 곳에 우리만의 공간을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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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른하르트 폰 뷜로 | ” |
팍스 게르마니카 첫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무너트리고, 두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얻고, 세 번째 전쟁에서 패권을 지켰다. 신이 함께하리 이는 신성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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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Enzo2015 |
연습장:Enzo2015/1 · 연습장:Enzo2015/2 · 연습장:Enzo2015/3 · 연습장:Enzo2015/4 · 연습장:Enzo20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