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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내 인물은 {{color|#337AB7|이낙연}}, {{color|#337AB7|김부겸}}, {{color|#337AB7|김구}}, {{color|#337AB7|노무현}}, {{color|#337AB7|노회찬}}, {{color|#337AB7|김근태}}(짝퉁 전대협 인사 아님)이다.  
존경하는 국내 인물은 {{color|#337AB7|이낙연}}, {{color|#337AB7|김부겸}}, {{color|#337AB7|김구}}, {{color|#337AB7|노무현}}, {{color|#337AB7|노회찬}}, {{color|#337AB7|김근태}}(짝퉁 전대협 인사 아님)이다.  


국외 인물로는 {{color|#337AB7|야마모토 타로}}, {{color|#337AB7|에이브러햄 링컨}}, {{color|#337AB7|마하트마 간디}}, {{color|#337AB7|프랭클린 D. 루스벨트}}, {{color|#337AB7|카를 마르크스}}, {{color|#337AB7|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이다. 근데 나는 공산주의 반대파인데 마르크스를 존경한다고 되어 있지만 사회주의를 절대 수용하지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을 존경하는 이유는 {{color|#337AB7|남북 전쟁}} 중반에서의 활약과 {{color|#337AB7|게티즈버그 연설}}에서 그의 명언("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이 가장 인상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국외 인물로는 {{color|#337AB7|야마모토 타로}}, {{color|#337AB7|에이브러햄 링컨}}, {{color|#337AB7|마하트마 간디}}, {{color|#337AB7|프랭클린 D. 루스벨트}}, {{color|#337AB7|카를 마르크스}}, {{color|#337AB7|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이다. 근데 나는 공산주의 반대파인데 마르크스를 존경한다고 되어 있지만 자본주의를 비판적 지지로 보기 위해선 존경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절대 수용하지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을 존경하는 이유는 {{color|#337AB7|남북 전쟁}} 중반에서의 활약과 {{color|#337AB7|게티즈버그 연설}}에서 그의 명언("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이 가장 인상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하트마 간디도 {{color|#337AB7|파키스탄}}과 {{color|#337AB7|인도}} 내의 {{color|#337AB7|이슬람}}과 {{color|#337AB7|힌두교}}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이며 {{color|#337AB7|영국}}으로부터의 독립, {{color|#337AB7|평화주의}}, {{color|#337AB7|비폭력}}적인 운동을 전개했고 후에 마침내 1947년 인도가 독립하는 결과를 낳아 인도의 국부로 추앙받고 있기 때문에 존경하는 편이다. {{color|#337AB7|자와할랄 네루}}도 어느 정도 존경해줄만 하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color|#337AB7|후버}} 대통령 시기 발생한 세계적인 {{color|#337AB7|대공황}}을 {{color|#337AB7|뉴딜 정책}}으로 극복한 인물이다. 그렇지만 루스벨트 2기인 1937년에 불황이 터지면서 케인스주의자들도 등을 돌릴 정도로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2차 대전이 터지고 나서 {{color|#337AB7|미국}}을 전시 체제로 바꾼 후 어느 정도 불황을 극복해냈다고 생각해 추앙받는다. 이 밖에도 {{color|#337AB7|해리 S. 트루먼}}, {{color|#337AB7|무라야마 도모이치}}, {{color|#337AB7|

2020년 8월 7일 (금) 22:01 판

제노총의 회원
Bronisław Józef Wiktorkowicz
브로니스와프 유제프 빅토르코비치
신상 정보
탄생 및 나이
비공개
IY 189년 3월 (1989년 3월 14일, 32세)
본명
비공개
브로니스와프 유제프 빅토르코비치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와루샤-르튜바 동군연합
거주지
비공개
와루샤-르튜바 동군연합 와루샤 위즈크
성별
남성
혈핵형
O형
정당
(실제) (비당원, 지지자)

(설정) UKWL

저자 정보
포인트
150,000 (예리한 대학자, 8월 3일 기준)
가입일
2020년 4월 29일
작품 등단일
2020년 5월 9일
문체
위키백과체, 나무위키체 (나무위키 한정)
작품
어나더어스, 라 레지스탕스 (제작 중)
정치성향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호감
컨트리볼, 치킨, 국밥, 한국/세계사, 애니메이션
호감/존경인물
이낙연 or 김부겸, 야마모토 타로, 카를 마르크스, 에이브러햄 링컨 등

와르샤와(WARSAW)는 제이위키, 위키백과, 나무위키,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키 유저이다. 하루종일 밥만 먹고 위키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위키워커라고 부른다. 이세계지구의 인문 환경 등을 포함한 요소를 결합시킨 어나더어스와, 극우 범죄조직 청룡파와 이에 대항하는 클락코의 전쟁, 일대기를 담은 라 레지스탕스의 저자이며 현재 "예리한 대학자" 등급이다.

5대 전대 선거 기준 7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회의 2.89%를 차지하고 있다.

명칭

영문명으로는 WARSAW라 쓰고, 국문명으로는 바르샤바의 문화어 표기명인 와르샤와로 쓴다. 왜 와르샤와라고 지은 이유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처음엔 아무런 생각 없이 지었다는 생각도 있다.

활동

위키백과

2016년 7월 27일 위키백과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당시 이름은 조XX였으며, 이는 4월부터 뜬금없이 1322를 추가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상XX, 인천XX 등과 만나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잘잘못에 대한 반성이 있기도 했다. 이 활동 당시에는 지금은 제이위키에서 40만 포인트를 찍은 Communist 1968도 만나고, 반스타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2020년 4월 29일 연습장에서 야설을 썼다는 이유로 1개월 차단을 먹었고, 이는 연습장 일부를 제이위키로 넘어와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후 5월 29일 차단이 풀리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한번씩 들렸다 가는 편이라 가끔씩 뜸해지는 편이다.

유튜브

2018년 1월 23일 유튜브에서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 때에는 방송자료를 올리기도 했으나 이후엔 더 이상 영상을 올리지 않게 되면서 요즘에는 활동이 매우 뜸하다.

제이위키

2020년 4월 29일 계정을 생성함과 동시에 위키백과에 방치되어 있던 자유군주당 문서를 이 곳으로 옮겨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수차례 추가와 편집을 한 끝에 일단 완성도가 80%라고 한다.

이후 5월 9일 첫번째 세계관인 어나더어스의 제작을 시작하였다. 이세계와 지구 요소의 조화를 이루는 세계관으로 위키백과에서의 관련 연습장 일부를 가져왔다. 처음에는 사클레치아 왕국을 다루다가, 나중에는 대한민국까지 다루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앵본은 나중에 다뤄야 할 것 같다.

6월 18일 개인 사용자 문서에서 김주영 문서를 구현하면서 사실상 두번째 세계관의 제작을 예고하였다. 이후 7월 11일, 두번째 세계관인 라 레지스탕스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이후 설정 상 세력이 되는 클락코, 청룡파를 구현하였고, 나중에는 이에 대한 인물, 사건 등에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두 세계관 모두 시청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라 레지스탕스는 김주영-박수현-강지민과의 성행위 등등 성적 내용(?)이 중간중간 나와 불편함을 줄 수 있다.

한때는 포인트가 2만을 달성한 적이 있는데 6월 9일 DB 복구 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예리한 대학자까지 진급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하였다.

최근에는 Communist 1968제노총에 가입하면서 현재 회원으로 있는 중이다.

이 외

이외에도 나무위키,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계정이 있으며, 블로그에서는 2017년 4월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트위터에서는 계정이 존재하나 지금은 그만둔 상태이다.

제작 틀

성향

정치

국내 정치

성향은 친민주당에 가깝지만, 친문 중립 ~ 비문이다. 넓으면 이낙연계에서 비문이다. 반문까지는 아니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선 중립이지만 지지적 중립에 가깝다. 하지만 극성 친문 (일명 극문), 극이재명 성향을 반대한다.

미래통합당의 경우 비판적 중립에 가깝다. 그럼에도 미통당을 우리나라의 주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미래통합당은 자유한국당황교안이 주장한 보수 통합을 통해 새로운보수당전진당, 그리고 나머지 2개 창준위를 흡수해서 만든 정당이다. 하지만 21대 총선에서 차명진이라는 인간이 세월호 쓰리섬이라는 선거 역사상 가장 엄청난 병크를 터뜨려서 미통당을 폭망시켰다. 그 때 나는 180석이라는 승리에 환호했지만 이후에는 약간 후회가 되고 씁쓸한 느낌이 든다. 근데 최근 민주당 출신의 김종인이 21대 총선 후에 정신을 차렸는지 당 쇄신과 개혁을 시작하고 있는데 21대 총선에서 20대 총선 내내 막말만 하는 막말론자들이 싹 청소되었지만 아직 살아남은 막말론자들과, 친박, 친황 등등 막말론자 잡놈들이 남아있어 교안 바이러스(김종인이 말한 조국 바이러스이듯이)를 뽑아내기 전까진 싫어할 것이다. 다만 미통당의 행보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다.

국민의당은 그냥 친안 중심 정당이라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강성 NL 단체인 전대협이라는 명칭으로 반문 보수단체에서 활동했던 김근태(열우당 원내대표, 의장직 맡은 그 분과는 다르다.)라는 놈이 이 당에 진짜 없었어도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다행히 21대 총선에서 이 인간이 당선 안 되서 다행이다.

정의당도 관심이 없다. 19대 대선에서는 관심을 보였지만 요새 심상정 체제라서 그런지 2019년 추정을 기점으로 관심이 없어졌고 이제는 단절할려고 한다.

열린민주당친문 중심 정당이지만 별 관심이 없다. 근데 이 당의 의원들이 조국 수호를 벌여 서초동 시위를 주도한 개국본이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선 거부한다. 깨어있는시민연대당도 마찬가지. 근데 이 쪽은 열민당보다 심하다.

기본소득당, 시대전환은 별 관심이 없다.

녹색당노동당신좌파적인 성향이지만 녹색당만 여성주의생태주의 등등이 공존하고 있다. 근데 녹색당은 급진적 여성주의 성향이 남아있어 옹호로 보긴 어려우며, 노동당은 탈당 러시로 인하여 세력이 약화되면서 관심이 없지만 어쩌면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으로 생각해 지지에 가깝다.

진보당은 반대한다. 이름하여 NLPDR이라 불리는 세력이 존재하며 강경-온건이 공존하고 있다. 정의당도 온건 NL이 존재하지만 진보당같은 강경 NL 정당은 반대할 수 밖에 없으며 이유는 민주노동당을 그 뿌리로 본다고 생각하며 민중당에서 이름만 바꿨지 어차피 민노당과 통진당을 이어받은 정당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석기 석방을 주장하는데도 NL 정당답게 자주통일은 물론 친노동 정책을 내세우는 편이다. 노동당처럼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었으나 또 코리아연방이니 뭐니하는 정책만 없었으면 생각한다.

민중민주당도 마찬가지인데 이 쪽은 진보당보다 더하다. 처음 창당할 때는 환수복지를 주장하는 진보정당이었으나 뜬금없이 코리아연대라는 주사파 단체가 이 당을 장악했고, 지금은 종북보다 반미 성향이 짙어졌다고 한다. 주사파는 나도 싫어하고 국민도 싫어하는 종북적인 개념인데 도대체 이런 세력들이 당을 장악해 뻘짓을 저질렀는 지는 이해가 안 간다.

민생당은 21대 총선 이후로 별 관심이 없다. 바미당 탈당파인 민주평화당, 평화당 탈당파인 대안신당, 그리고 안철수와 친유 세력이 나가고 나서 손학규가 중심으로 있는 바른미래당이 합당한 정당인데 21대 총선에서 무려 0석이라는 결과에 싹 다 망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약간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총선이 끝나고 난 이후에는 관심이 없어졌다.

극우정당들의 경우에는 관심이 없지만, 극히 반대한다. 친박연대, 공화당 등은 무관심이지만 내가 생각한 극우정당 개노답 삼형제로는 우리공화당기독자유통일당, 자유의새벽당이다. 우리공화당은 친박이 강하고 새누리당박사모, 탄기국의 전통적 풍습(?)인 503 석방을 위한 태극기집회를 가지고 있다. 친박신당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짓을 하며, 기독자유통일당은 개신교 우파에 가깝지만 전광훈이라는 미친 목사랑 그 풍습 때문에 싫다.

자유의새벽당은 대안우파를 표방하는 정당인데도 21대 총선 음모론 등등을 주장해서 우한 마이너 갤러리급 성향을 가지고 있어 반대한다. 이래서 극우정당들의 과격한 행동은 국가의 자유민주적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독재 정권은 물론 전체주의,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설 것이고 그들은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파시스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간혹 극우정당들 중에 환단고기에 미쳐있는 정당(한나라당, 가나코리아, 한반도미래연합)이 있는데 알고보니 세 정당 모두 친박+환단고기다. 왜냐하면 한나라당은 친박 성향인데도 6권 분립론, 5차원같은 뻘소리를 지껄이는 가 하면 가나코리아는 전형적인 친박 정당인데다가 북진통일론은 물론이고 환단고기까지 수용한다고. 한반도미래연합도 친박+환단고기를 내세운다. 세 정당은 그야말로 혼종이 따로 없다. 이래서 세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이고 세 정당이 얼마나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경우이다.

여성의당은 급진여성주의 색채가 드러나서 싫고, 청년 신좌파 성향의 미래당은 김제동이 있는데도 무관심이며 중도주의, 단일쟁점정당, 나머지 정당들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국내 정치인의 경우 이낙연, 김부겸, 윤소하, 천정배, 박지원을 선호한다. 그 중에서도 이낙연과 김부겸은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였으며 과연 누가 당대표가 된 후 2022년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유력 다크호스가 될 것인지가 관건이다. 원래는 이낙연이 당대표가 되는 것을 원하지만 만약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면 당권-대권 분리조항에 따라 새 대표 선출과 경선까지 합해서 총 세번의 전당대회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김부겸이 당대표가 되는 것을 희망한다. 그러나 이낙연의 지지율이 무려 5~60%라 만약 이낙연이 된다면 민주당이 어떻게 될 지 지켜보겠다.

비호감 정치인은 미통당이 가장 많은데 그 중에서 황교안, 심재철, 주호영, 나경원, 원유철, 곽상도, 이언주, 권영진, 정진석, 배현진 등등이다.

비호감 극우정당 정치인으로는 조원진, 김문수, 홍문종, 김정민, 신동욱, 허평환, 류승구, 오경훈 등이다.

국외 정치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엔 회의적이고, 조 바이든을 지지한다. 버니 샌더스,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 민주당 소속 정치인도 당연히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테드 크루즈, 마이크 펜스, 밋 롬니, 존 매케인 등 공화당 소속 정치인들은 별로거나 반대 경향이 있으며 게리 존슨, 질 스타인 같은 다른 정당 정치인은 관심이 없는 편이다. 당연히 민주당을 지지하고, 공화당은 반대한다.

일본에서는 자유민주당을 혐오한다. 공명당도 연정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비난하며 차라리 자민-공명 연정이 찢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입헌민주당,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 레이와 신센구미, 오키나와 사회대중당을 지지하며 일본 유신회국민민주당은 중립, 일본제일당, 행복실현당은 자민당이랑 동급이다. 다만 일본공산당은 예전부터 공산주의 정당이었는데 요즘에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사과하는 활동을 전개하면서 그나마 지지할만 하다.

간 나오토, 에다노 유키오, 야마모토 타로, 야마조에 타쿠 등 리버럴/진보정당 정치인들을 지지하며, 아베 신조, 스가 요시히데, 고이즈미 준이치로, 아소 다로, 사쿠라이 마코토 등 보수정당/아베 내각 정치인들을 싫어한다.

중국에서는 역시 중국 공산당을 싫어한다. 반면 대만의 민주진보당 같은 범록연맹, 홍콩의 데모시스토당, 민주당을 지지하며, 친중파 정당들은 대부분 싫어한다.

북한같은 경우 조선로동당이랑 쌍으로 비판하는 경향을 보인다. 천도교청우당, 조선사회민주당과는 중립이다.

러시아에서는 통합 러시아를 반대하고, 공정 러시아야블로코를 지지한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은 옹호적 중립, 러시아 자유민주당은 혐오에 가깝다.

유럽에서는 중도정당 외에도 중도좌파 ~ 좌파정당을 지지한다. 스페인사회주의노동자당, 프랑스사회당, 이탈리아민주당, 독일사회민주당, 영국노동당 등이 그것이다. 반면 유럽의 좌파 ~ 극좌정당은 반대하는 편이다. 특히 공산당이 해당된다. 극우정당도 마찬가지이다. 프랑스국민연합, 스페인복스, 영국독립당, 독일대안당, 이탈리아동맹 등이 해당된다.

유럽 극우정당은 유럽회의주의, 반이민 색채는 물론 심하면 네오파시즘까지 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너무 비민주적이라며 싫어한다.

정치 스펙트럼

8values 스펙트럼으로 치자면 사회자유주의다. 그럼에도 중도에서 진보주의까지 상당히 넓다고 볼 수 있다. 왜 중도까지 성향이 넓은 이유는 나중에 진보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중립적인 바른 중도, 바른 보수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한다. 결론은 좌파 빅텐트라 볼 수 있다. 다만 너무 좌파거나 우파면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극우, 극좌는 당연히 혐오한다. 왜냐하면 온건한 것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산주의파시즘은 모두 비민주적이고 한국으로 치면 NL이랑 친박이다. NL은 북한과의 자주통일과 반미 성향이 강하고 친박(2017년 이후 탄기국계 친박을 말함)은 민주당계는 물론 진보정당을 전부 공산주의로 매도하는 가 하면(어떨 때는 미통당까지 아예 좌파로 엮는다) 503 죄가 얼마나 많은데 자기들은 503이 죄 없다며 소중한 태극기를 자기네들 집회에 써먹어서 차라리 석방해서 무슨 종신대통령이라든지 자유우파 대통령이라든지 모셔야 된다는 무슨 뉴 유신독재 시대로 가려고 하는 수구적인 성향이 강하다.

외교

사회

사회적으로는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이듯이 그럼에도 사회주의공산주의에는 거리를 두는 편이며

경제

개인

존경/비존경 인물

존경하는 국내 인물은 이낙연, 김부겸, 김구, 노무현, 노회찬, 김근태(짝퉁 전대협 인사 아님)이다.

국외 인물로는 야마모토 타로, 에이브러햄 링컨, 마하트마 간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이다. 근데 나는 공산주의 반대파인데 마르크스를 존경한다고 되어 있지만 자본주의를 비판적 지지로 보기 위해선 존경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절대 수용하지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을 존경하는 이유는 남북 전쟁 중반에서의 활약과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그의 명언("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이 가장 인상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하트마 간디도 파키스탄인도 내의 이슬람힌두교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이며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평화주의, 비폭력적인 운동을 전개했고 후에 마침내 1947년 인도가 독립하는 결과를 낳아 인도의 국부로 추앙받고 있기 때문에 존경하는 편이다. 자와할랄 네루도 어느 정도 존경해줄만 하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후버 대통령 시기 발생한 세계적인 대공황뉴딜 정책으로 극복한 인물이다. 그렇지만 루스벨트 2기인 1937년에 불황이 터지면서 케인스주의자들도 등을 돌릴 정도로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2차 대전이 터지고 나서 미국을 전시 체제로 바꾼 후 어느 정도 불황을 극복해냈다고 생각해 추앙받는다. 이 밖에도 해리 S. 트루먼, 무라야마 도모이치, {{color|#337A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