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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019'''({{llang|de|Bewegung 2019|베베궁 지반치히노인첸}})는 [[독일 연방국]]의 [[진보주의]], [[자유지상주의]] 정당이다. 2019년 1월 2일 [[프라이부르크]] 선언으로 창당되었다. 선언문은 [[독일 연방국]] 국가체에 반대하며, 좌우파 모두 대안이 아니라는 반체제적 운동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여성의 권익 보호와 환경주의 운동, 그리고 탈 자본주의화를 추구하는 목적에서 세워졌다. 대표는 [[독일 공산당]] 출신의 [[하인리스 클라이텐베르크]](Heinlis Kleitenberg)이다. 좌로는 [[공산주의]]자로부터 우로는 [[사회자유주의]]자까지 다양한 분파가 섞여있는 좌익 포괄정당이다. 포퓰리즘적 면모를 보여 비판받기도 한다. 2019년 EU 의회 선거에서 24.56%를 득표해 [[독일 사회민주당]]을 제치고, [[독일 가톨릭중앙당]]과 3%p 차이로 2당이 되는 돌풍을 일으킨 이후 지지율이 급증했다. | '''운동 2019'''({{llang|de|Bewegung 2019|베베궁 지반치히노인첸}})는 [[독일 연방국]]의 [[진보주의]], [[자유지상주의]] 정당이다. 2019년 1월 2일 [[프라이부르크]] 선언으로 창당되었다. 선언문은 [[독일 연방국]] 국가체에 반대하며, 좌우파 모두 대안이 아니라는 반체제적 운동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여성의 권익 보호와 환경주의 운동, 그리고 탈 자본주의화를 추구하는 목적에서 세워졌다. 대표는 [[독일 공산당]] 출신의 [[하인리스 클라이텐베르크]](Heinlis Kleitenberg)이다. 좌로는 [[공산주의]]자로부터 우로는 [[사회자유주의]]자까지 다양한 분파가 섞여있는 좌익 포괄정당이다. 포퓰리즘적 면모를 보여 비판받기도 한다. 2019년 EU 의회 선거에서 24.56%를 득표해 [[독일 사회민주당]]을 제치고, [[독일 가톨릭중앙당]]과 3%p 차이로 2당이 되는 돌풍을 일으킨 이후 지지율이 급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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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Communist 1968의 좌익 성향 정당]] |
2019년 12월 18일 (수) 00:1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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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019
Bewegung 2019 Movement 2019 (영), Ruch 2019 (폴) Pohyb 2019 (체), Bevegelse 2019 (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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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B'19, 운동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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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Ja! Wir sind die Alle! | ||
상징색 | 분홍색 | ||
이념 | 진보주의 자유지상주의 좌익대중주의 분파 | ||
스펙트럼 | 좌익 포괄정당 | ||
종교 | 반 종교 | ||
당원 (2019.2) | 234명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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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 하인리스 클라이텐베르크 (독) | ||
대표 | 스테판 메레디크손 (스) | ||
의장 | 마테우시 옝트체이젝 (폴) | ||
총비서 | 아이네스 융커 (외)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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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9년 1월 2일 | ||
분당 이전 소속 정당 |
독일 사회민주당 독일 녹색당 독일 공산당 자유민주당 | ||
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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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독일 연방국 쾨니히스베르크 레온하르트 오일러대로 34 | ||
기관지 | 미래(Zukunft) | ||
준군사조직 | 안티파 | ||
청년조직 | 청년 진보주의자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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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탁 | 1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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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스탁 | 0 /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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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35 / 145
| ||
지역의회 | 14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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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019(독일어: Bewegung 2019 베베궁 지반치히노인첸[*])는 독일 연방국의 진보주의, 자유지상주의 정당이다. 2019년 1월 2일 프라이부르크 선언으로 창당되었다. 선언문은 독일 연방국 국가체에 반대하며, 좌우파 모두 대안이 아니라는 반체제적 운동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여성의 권익 보호와 환경주의 운동, 그리고 탈 자본주의화를 추구하는 목적에서 세워졌다. 대표는 독일 공산당 출신의 하인리스 클라이텐베르크(Heinlis Kleitenberg)이다. 좌로는 공산주의자로부터 우로는 사회자유주의자까지 다양한 분파가 섞여있는 좌익 포괄정당이다. 포퓰리즘적 면모를 보여 비판받기도 한다. 2019년 EU 의회 선거에서 24.56%를 득표해 독일 사회민주당을 제치고, 독일 가톨릭중앙당과 3%p 차이로 2당이 되는 돌풍을 일으킨 이후 지지율이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