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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넘겨주기 [[윌리엄 1세 플랜테저넷]] |
| [[파일:초상화.jpeg|섬네일|363x363픽셀|'''<big><big><big>윌리엄 플랜테저넷</big></big></big>''' | |
| <br><p style="text-align: left;">'''이름''' 윌리엄 플랜테저넷(William Planta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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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p style="text-align: left;">'''별칭''' 사자(Le Lion / The Lio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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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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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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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4" | 윌트셔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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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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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1072년 2월 23일 ~ 110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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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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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베오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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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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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윌리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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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4" | 햄프셔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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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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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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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1072년 2월 23일 ~ 110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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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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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https://namu.wiki/w/%ED%95%B4%EB%9F%B4%EB%93%9C%202%EC%84%B8 해럴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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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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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 윌리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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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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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4" |웨식스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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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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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1075년 9월 5일 ~ 110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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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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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https://namu.wiki/w/%EC%95%A0%EC%84%A4%EC%8A%A4%ED%83%A0 애설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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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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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윌리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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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4" |노르망디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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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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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1097년 12월 18일 ~ 110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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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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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로베르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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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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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리처드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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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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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left;">'''출생''' 잉글랜드 왕국 글로스터 혹은 웨일즈 귀네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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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p style="text-align: left;">'''사망''' 잉글랜드 왕국 웨식스 윈체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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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p style="text-align: left;">'''부친''' 불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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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p style="text-align: left;">'''모친''' 불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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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p style="text-align: left;">'''배우자''' 크리스티나 에아드워드스도흐토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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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small>(1067년 결혼 / 1103년 사망)</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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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p style="text-align: left;">'''자녀''' 3남 2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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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윌리엄 2세, 리처드, 존, 세실리아, 시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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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짜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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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네시아의 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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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들과 선원들의 갈등을 조율하고 화합을 중시한 그는 양측 모두 선망이자 존경 받는 인물로 거듭하였다. 그는 이러한 지지를 바탕으로 원주민들과의 협상을 통해 니우시레타의 대표자가 되었으며, 자신을 따르던 선원들에게 이주를 종용하였다. 대부분의 선원들은 본토에서의 생활 보다 이곳에서의 이상향을 건설하는 것이 옳다 판단하였고, 그를 지도자로서 추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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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일부 선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네덜란드로의 복귀를 시도했고, 네덜란드의 연방 의회에 니우시레타의 주 인정을 요청했고 영국의 급성장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혼란을 겪고 있던 네덜란드 본토로서는 변방에 멀리 떨어진 태평양의 지역에 관심을 가질 겨를이 없었기에 1736년, 그를 형식상으로 '''니우시레타 백국의 대의장'''(Raadpensionaries of Nieuw Sireta County)으로 인정하고 백작 작위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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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적인 지도자로서 인정을 받은 그는 혼란한 네덜란드의 본토 상황을 뒤로 하고서는 시레타 섬의 서구화를 추진하였다. 그는 먼저 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주장하면서 가톨릭교도와 신교도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것에 대한 포고령을 내렸다. 또, 시레타 섬 원주민들의 종교 개종을 권유하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화합 정책은 그의 백작 재위기 동안 이주민과 원주민들의 갈등을 최소화 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해냈다. 이후 유럽 양식의 청사와 건축물을 세울 것을 지시하고 본국에서 넘어온 동식물의 재배를 시도하였다. 한편, 그의 종교 정책의 소식을 들은 신자들은 그들의 종교적 자유를 찾기 위해 이곳으로의 망명을 많이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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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4년에는 [[미와탕기 조약]](The Treaty of Miyatangi)을 원주민 세력과 이주민 세력의 동등한 관계에서 체결토록 지시하였으며, 원주민들은 니우시테라의 보호를 받고 자주성을 지킬 것을 결의하는 내용을 담아서 양측에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ref>그러나, 이러한 조약문을 왜곡하여 이후에 과격 백인우월주의자들은 원주민 사회를 강제로 개화시킨다는 명목으로 [[시레타 내전]]을 시도한 안타까운 빌미가 되기도 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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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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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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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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