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경계의 끝에서]] [[분류:SF]] [[분류:아포칼립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FFFFFF; width:100%; font-size:12pt; background:#000; color:#FFF;" | |- | width=100%; colspan = "6" | <br><br>[[파일:경계북유국기.png|300px|가운데]] '''<big>{{huge|유럽-북아프리카 전선}}</big>'''<BR>''<small>EUROPE-NORTHERN AFRICA LIBERATION FRONT</small> |- | width=25%; colspan = "1.5" | <small>인구 약 73,210,000명</small> | width=25%; colspan = "1.5" | <small>동원병력<sup>(최대)</sup> 500,000명</small> | width=25%; colspan = "1.5" | <small>국가주의 · [[지속 가능한 교육|인류단합주의]]</small> | width=25%; colspan = "1.5" | <small>유럽-북아프리카 위치</small> |} [[경계의 끝에서]] 세계관에 등장하는 [[북아프리카]]의 연합국가다. [[유럽의 대재앙]]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난민들이 아프리카 전역으로 흩어졌는데, 그나마 북아프리카에 규모를 갖춘 유럽 난민촌이 형성되면서 정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1월 전쟁]]으로 붕괴된 알제리, 모로코 등의 수뇌부 덕에 오히려 유럽 난민들은 북아프리카 일대를 정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새로운 질서 아래에 유럽-북아프리카 전선이 탄생했다. == 상황과 국가관 == 공리적 사상에 기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인류주의(인류단합주의)]]를 주창하는 국가다. 이 사상은 문화 상대주의에 대한 배제, 절대적 기준의 인권과 인류사회 유지를 명목으로하는 체제유지 중심의 사상이다. 시의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엘리트주의적 사상도 포함되어 있다. 그나마도 다행인 것은 유럽-북아프리카 전선의 내수인구·노동가능 인구가 현저히 많은데다, 대외세계로 나이지리아 등지의 아프리카 국가나 중동계열이 생존했기 때문이다. 외교적 타협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Huge (원본 보기) 유럽-북아프리카 전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