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마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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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äische Mark | |
중앙은행 | 유로파 중앙은행 |
도입일 | 1951년 |
사용국 | 도이치 및 아틀란틱-미틀미어 군주 동맹 가입국 대부분 |
보조단위 | |
1/100 | 페니히 (Pfennig) |
기호 | ℳ |
페니히 (Pfennig) | ₰ |
복수형 | 마르크 (Mark) |
페니히 (Pfennig) | 페니히 (Pfennig) |
동전 | 1, 2, 5, 10, 20, 25, 50 페니히, 1, 2, 3, 5, 10, 20 마르크 |
지폐 | 5, 10, 20, 50, 100, 1,000 마르크 |
유로파 마르크(도이치어: Europäische Mark, 약칭 EUM, EM) 혹은 마르크(도이치어: Mark)는 1951년부터 아틀란틱-미틀미어 군주 동맹국 중 대부분의 국가(특히 유럽 국가)가 사용하는 통화로, 1마르크는 100'페니히'에 해당한다.
1951년에 국제 연합이 출범함과 동시에 아틀란틱-미틀미어 군주 동맹이 출범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스위스를 제외한 모든 유럽국가가 사용중이며, 유럽 국가 외의 다른 대륙의 국가들 또한 사용하고 있다.
'유로파 마르크'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파피어마르크를 사용하였으며, 약 50:1의 비율로 '유로파 마르크'와 교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