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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 머릿말}} | {{이뮨 머릿말}} | ||
===켈레츠츠바헨=== | |||
{{이뮨 생물 | |||
|그림 = Kelletsutsuvahen2.png | |||
|이름 = <!--켈레츠츠바헨 (Kelletsutsuvahen)--> {{aki|k|e|l|l|e|ts|u|ts|u|v|a|h|e|n|size=15px|caption=켈레츠츠바헨}} | |||
|학명 = <!--베흐 라칼레르 켈레츠츠바흐라옴프란 (Beh' Rakaller'. Kelletsutsuvah'raomf'ran)-->{{aki|b|e|h|mu|size=20px|caption=베흐 라칼레르 켈레츠츠바흐라옴프란}} {{aki|r|a|k|a|l|l|e|r|mu|end|size=20px|caption=베흐 라칼레르 켈레츠츠바흐라옴프란}} {{aki|k|e|l|l|e|ts|u|ts|u|v|a|h|mu|r|a|o|m|f|mu|r|a|n|size=20px|caption=베흐 라칼레르 켈레츠츠바흐라옴프란}} | |||
|설명 = 등불을 들고 있는 그대여. 그대 근처에 외롭게 선 그림자는 살아있는가. 흔들리는 등불 아래로 같이 춤추는 그림자의 주인인 그대여, 그것을 조심해라. 그림자의 냄새를 맡은 그것은 조용히 그대 뒤를 따를 것이다. 아마 그대는 눈치채지 못하겠지. 그 상태로 그대는 그림자를 빼앗긴다. 외롭게 서서 등불에 춤추던 그림자는 쓰러지고 그 안에 가득했던 공허감도 같이 그것에게 돌아간다. 그대여, 그것을 얕보지 마라. 그림자 위로는 그대의 피가 흐르고 그대의 영혼으로는 절망이 흐를테니. 부디 당신의 공허를 그것에게 내보이지 마라. 보이면 거기서 끝이다. | |||
|신장 = 3.8m | |||
|체중 = 1,900kg | |||
|수명 = 78년 | |||
|위험 = ★★★★ | |||
|서식 = 어두운 숲 | |||
|먹이 = 중형 동물 | |||
|선호 = 어두운 곳, 그림자 | |||
|약점 = 밝은 빛, 공중 | |||
|어원 = 공허를 집어삼킨 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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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토) 14:26 기준 최신판
켈레츠츠바헨
세부 사항 | |||||
등불을 들고 있는 그대여. 그대 근처에 외롭게 선 그림자는 살아있는가. 흔들리는 등불 아래로 같이 춤추는 그림자의 주인인 그대여, 그것을 조심해라. 그림자의 냄새를 맡은 그것은 조용히 그대 뒤를 따를 것이다. 아마 그대는 눈치채지 못하겠지. 그 상태로 그대는 그림자를 빼앗긴다. 외롭게 서서 등불에 춤추던 그림자는 쓰러지고 그 안에 가득했던 공허감도 같이 그것에게 돌아간다. 그대여, 그것을 얕보지 마라. 그림자 위로는 그대의 피가 흐르고 그대의 영혼으로는 절망이 흐를테니. 부디 당신의 공허를 그것에게 내보이지 마라. 보이면 거기서 끝이다. | |||||
신장
|
3.8m | 체중
|
1,900kg | 수명
|
78년 |
위험도
|
★★★★ | 서식지
|
어두운 숲 | 먹이
|
중형 동물 |
선호
|
어두운 곳, 그림자 | 약점
|
밝은 빛, 공중 | 어원
|
공허를 집어삼킨 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