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유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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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대형사철 ===
=== 준대형사철 ===
준대형사철은 일반적으로 대도시를 중심적으로 통근,통학을 전담하지만 자본, 영업거리, 여객수송량 등에서 규모가 중간급의 철도회사를 뜻한다.
<br />대형사철보다 규모가 작아, 대형사철의 자회사인 경우가 많으며, 자회사가 아니더라도 연계 및 직통운행을 통해 연결을 도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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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약칭
! 기반도시
! 노선수
! 영업거리
! 비고
! 사용궤간
! 직통운행
|-
| 키타오사카급행전철
| 키타큐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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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요전기철도
| 산요
| 코베,히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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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케이세이전철
| 신케이세이
| 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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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보쿠고속철도
| 센보쿠
| 오사카,사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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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베전철
| 신테츠
| 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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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철도
| 이요테츠
| 마츠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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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급행
| 후지큐
|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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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사철 ===
=== 중소사철 ===

2022년 2월 18일 (금) 11:50 판

일본의 사유철도(일본어: 私有鉄道 ())는 대일본제국 내의 사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철도, 궤도 또는 그 회사를 뜻한다. 대부분 줄여서 사철이라고 부르며, 가끔 민간철도의 줄임말 민철도 사용된다.

정의

일본의 철궤도 사업자는 크게 두개로 나뉜다. 이른바 철도성이나 각 자치체에서 운영하는 국공영의 철궤도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철궤도가 있다.
이 중 민간에서 운영하는 철궤도를 통칭 사유철도라고 하는데, 줄여서 사철이라 한다. 다만, 민간운영을 강조하기 위해 민철이라도 한다.

구분

대형사철

대형사철은 일반적으로 자본, 영업거리, 여객수송량 등에서 규모가 특히 크면서, 대도시를 중심적으로 통근,통학을 전담하는 철도회사를 뜻한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기타 사업에도 자주 진출하며, 특히 프로야구 업계에도 진출하기도 한다.

목록

준대형사철

준대형사철은 일반적으로 대도시를 중심적으로 통근,통학을 전담하지만 자본, 영업거리, 여객수송량 등에서 규모가 중간급의 철도회사를 뜻한다.
대형사철보다 규모가 작아, 대형사철의 자회사인 경우가 많으며, 자회사가 아니더라도 연계 및 직통운행을 통해 연결을 도모하기도 한다.

목록

회사명 약칭 기반도시 노선수 영업거리 비고 사용궤간 직통운행
키타오사카급행전철 키타큐 오사카
산요전기철도 산요 코베,히메지
신케이세이전철 신케이세이 치바
센보쿠고속철도 센보쿠 오사카,사카이
코베전철 신테츠 코베
이요철도 이요테츠 마츠야마
후지급행 후지큐 도쿄

중소사철

기타철궤도운영자

사업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