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제국
Kaiserreich Sachsenland
작센란트
파일:1920px-Flag of Saxony.svg.png
국기 국장
표어 Gott beschützt unsere Heimatland
신께서는 우리의 조국을 지키신다
국가 작센란트에게 신의 가호를 (Gott segne Sachsenland)
파일:작센란트.png
작센란트와 유럽연합
수도 론디슈타는
최대 도시 론디슈타트
정치
공용어 독일어
국민어 독일어
지역어 독일어, 웨일즈어, 브리튼어
황제 작센란트의 프리드리히 5세
국무총리 코일러 에르베르트
 
 • 건국 1204년 7월 3일
 • 메이데이 반란 1805년 5월 1일
 • 왕정 복고 1811년 9월 19일
지리
면적 102,495km2 (111 위)
시간대 (UTC-2)
DST -2
인구
2019년 어림 $36,000,000
2014년 조사 $33,028,537
인구 밀도 322.245명/km2
경제
GDP(PPP) $1,806,099,488,771‬ 어림값
 • 전체 $54,683
 • 일인당 $43,285
명목 $1,429,640,224,045‬
HDI 0.89 (25위, 2017년 조사)
통화 유로 ()
기타
도메인 .sa
국제 전화 ++33

작센 제국(독일어: Kaiserreich Sachsenland 카이저라이히 작센란트, 브리튼어: Empire of Sachsenland 엠파이어 오브 삭센란드)은 브리튼-아일란트 제도브리튼 섬의 동남부에 위치하는 왕국이다. 면적은 10만 제곱킬로미터 가량이고, 인구는 3500만명 가량 되어 유럽 국가중에서는 꽤 많은 편에 속한다. 입헌군주제를 택하고있는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이다. 공용어는 독일어와 브리튼어이며, 브리튼어는 사실상 사어로 간주된다. 문화적으로는 프랑스와 독일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수도인 론디슈타트는 로마군이 설치한 병영인 론디니움에서 따온 이름이다. 론디슈타트는 현재 프랑크푸르트와 함께 유럽 금융의 중심지로서 여겨지고있고, 또 세계 경제의 선두격인 도시로도 잘 알려져있다.

작센제국은 1200년대 독일계 주민들이 잉글랜드를 멸망시키고 세운 국가이다. 작센주 주민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작센이라는 의미에서 Neu Sachsen이라 불렸고, 1300년대부터는 아예 현재의 명칭인 '작센란트'로 불리게 되었다. 1805년 5월 1일 공화파 의원들이 왕정제를 폐지하고 공화제 정부를 세우는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1811년 진압되어 현재의 의원내각제, 입헌민주제 체제가 되었다. 1993년 유럽연합에 가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