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대 조선 총통 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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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대 조선 총통 선거'''는 2010년 치뤄진 조선의 총통 투표이다. 기존 예정대로라면 2013년에 치뤄져야했을 예정이었으나, 노무현 행정부가 야당의 공격으로 위기에 몰려 중간평가식으로 조기에 치뤄졌다. 또, 2009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이후 치뤄진 첫 선거이기도 하다.


{{조선민주국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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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7일 (일) 11:11 판

조선민주국
제 12대 조선 총통 선거

2009년 ←
2010년 12월 18일
→ 2014년

투표율 100%
 
후보 오세훈 손학규
정당 자유조선당 신민당
득표수 1,395 985
득표율 46.5% 32.8%

 
후보 권영길 박근혜
정당 민주노동당 조선 일민통일당
득표수 540 80
득표율 18.0% 2.7%

광역시·도별 우세지역

선거전 총통

노무현
신민당

총통 당선자

오세훈
자유조선당

제 12대 조선 총통 선거는 2010년 치뤄진 조선의 총통 투표이다. 기존 예정대로라면 2013년에 치뤄져야했을 예정이었으나, 노무현 행정부가 야당의 공격으로 위기에 몰려 중간평가식으로 조기에 치뤄졌다. 또, 2009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이후 치뤄진 첫 선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