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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국의 정당
노웅래 1차 내각 (318)

신민당 - 강원동맹
288석

평화민주당
30석
야당 (410)

조선 사회당
261석

자유당
78석

북부동맹
23석

통합진보당
19석

일민통일당
18석

녹색당
11석
朝鮮綠色黨
녹색당
영문명 Green Party of Korea
독문명 Die Grünen
등록 약칭 녹색, Grüne, GPK
창당일 2011년 5월 3일
주소 한양자유시 영등포구 당산1동
대표 신지예 (申智藝, 한양 당협위원장)
국회의석
11 / 728 (2%)
감사
0 / 18 (0%)
시군장
0 / 300 (0%)
기초의원
1 / 5,921 (0.02%)
최재위
0 / 25 (0%)
당색 녹색 (#59B224, Grune)

이념
녹색 정치
환경주의
급진적 여성주의
스펙트럼 좌익 ~ 극좌
표어 전환의 숲 - 생태전환의 씨앗
대외조직 글로벌 그린즈
여성조직 조선 여성권익협회
LGBT 조직 전조선 LGBT 협회
당원수 90,134명
권리당원수
9,375 / 90,134 (10%)
홈페이지 votegreen.cs

조선녹색당(한국어: 朝鮮綠色黨)은 조선민주국의 녹색당이다. 조선 최초의 환경주의 정당이자 여성주의 정당으로, 현재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전폭적 지지를 받고있다. 2011년 총선을 앞두고 창립되었다. 2022년 총선에서 약 2% 가량을 득표해, 11석을 얻고 처음으로 의회에 진출하였다. 조선의 원내정당중 가장 신좌파적이고 진보적인 정당이다. 여성문제나 환경문제 관련해서는 조선 사회당과 협력하기도 한다. 녹색당은 다른 진보정당과 다르게 노동문제보다는 인권 문제에 더 신경쓸때가 많다.

녹색당은 핵발전에 크게 반대하며 고리 원전과 월성 원전의 시급한 폐기를 주장한다. 조선이 스벤스카나 독일 연방국처럼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에 몰두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이며, 신민당과 비슷하나 그보다는 조금 더 왼쪽인 사회자유주의를 추구한다. 사회적으로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여성주의를 표방한다. 녹색당은 2016년 워마드 대란 때부터 급진적인 여성주의를 옹호해 세력을 크게 넓혀왔다. 대외적으로는 친미를 주장한다. 군대에 반대하는 정당이며, 여성할당제 확대에 긍정적이다. 정치적 올바름에 동조하기도 한다. 노동 문제 관련해서는 통진당이나 사회당과 마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같은 진보정당이기 때문에 사회당 집권시 연정 파트너로 유력해보인다.

녹색당은 자주 남성혐오적이고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비판받는다. 한편, 이러한 요인은 녹색당이 인지도를 얻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