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연방공화국 역대 상원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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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대 상원선거 ===
=== 2대 상원선거 ===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3px solid #783400;" 
! colspan="6" style="font-size: 10pt; color: #fff; background: #783400;" | '''<big>제 2회 조선연방 상원선거</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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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정당색/조선 연방공화국|국민민주당|색1}};color:gold;" | [[민주국민당|<span style="color:white;">국민민주당]]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정당색/조선 연방공화국|공화당|색1}};color:gold;" | [[우리공화당|<span style="color:white;">공화당]]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정당색/조선 연방공화국|일국민주당|색1}};color:gold;" | [[민주국민당|<span style="color:white;">일국민주당]]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정당색/조선 연방공화국|사회당1935|색1}};color:gold;" | [[정의사회당|<span style="color:white;">사회당]]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정당색/조선 연방공화국|자유민주연합|색1}};color:gold;" | [[민주국민당|<span style="color:black;">자유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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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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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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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석
| 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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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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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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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예측을 뒤엎은 국민당의 압승이었다. 중도세력과 온건 보수세력의 표를 모조리 흡수한 국민당은 한성, 경기, 호남, 제주 등지에서 승리하였고 황해도와 충청도, 강원도에서도 공화당과 동률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반면 공화당은 지난 선거에 비해 4석이나 잃었고 국민당과 9석 차이로 패배하면서 처참하게 망해버렸다. 민주당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는데, 대여 투쟁을 바탕으로 진보표를 노리던 김영삼 총재는 우익 성향이 강한 경제정책을 폐기하지 못하면서 온건 보수표와 진보표를 모조리 사회당과 국민당에 뺏겨버렸다. 자민련도 부진한 것은 마찬가지여서, 세 당은 1년 뒤 삼당합당을 통해 국민당에 맞서게 된다.
=== 3대 상원선거 ===
=== 3대 상원선거 ===
=== 4대 상원선거 ===
=== 4대 상원선거 ===

2020년 7월 15일 (수) 10:55 판

1대 상원선거

제 1회 조선연방 상원선거
정당 공화당 국민민주당 일국민주당 자유민주연합 사회당
당선자 수 22석 21석 19석 8석 5석
의석 22석 21석 19석 8석 5석

실질적 민주화 이후 양원제가 실시된 조선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선거. 의원의 임기는 6년으로 하되 2년에 1/3씩 나눠서 뽑았기 때문에 75명만 당선되었다. 각 광역자치단체별로 5명씩 뽑는 중선거구제를 시행해 정당간 의석이 비슷비슷했다.

원래 하원에서 102석을 얻고 여당이 된 박정희의 공화당이 상원만큼은 장악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으나, 중선거구제로 인해 국민민주당과 일국민주당이 거의 모든 지역에서 1등~3등을 하여 공화당이 1석 차이로 국민당을 이겼다. 선거 결과에 승복한 공화당은 국민당과 대연정을 시도하여 정권을 사수했고 일국민주당이 제1야당으로 떠올라 강경한 대여 투쟁을 이어가게 된다.

2대 상원선거

제 2회 조선연방 상원선거
정당 국민민주당 공화당 일국민주당 사회당 자유민주연합
당선자 수 28석 18석 16석 7석 6석
의석 49석 40석 35석 12석 14석

결과는 예측을 뒤엎은 국민당의 압승이었다. 중도세력과 온건 보수세력의 표를 모조리 흡수한 국민당은 한성, 경기, 호남, 제주 등지에서 승리하였고 황해도와 충청도, 강원도에서도 공화당과 동률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반면 공화당은 지난 선거에 비해 4석이나 잃었고 국민당과 9석 차이로 패배하면서 처참하게 망해버렸다. 민주당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는데, 대여 투쟁을 바탕으로 진보표를 노리던 김영삼 총재는 우익 성향이 강한 경제정책을 폐기하지 못하면서 온건 보수표와 진보표를 모조리 사회당과 국민당에 뺏겨버렸다. 자민련도 부진한 것은 마찬가지여서, 세 당은 1년 뒤 삼당합당을 통해 국민당에 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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