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당 (변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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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8일 (목) 11:1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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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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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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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개별 합류)	→	진실당	→	현재
자유당 (개별 합류)	→
자유의새벽당 (흡수 합당)	→
사랑제일당 (흡수 합당)	→
혁명21 (흡수 합당)	→		→	자유당 (개별 합류)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
신 남성연대 (시민 단체)	→
진실의 눈과 머리 (커뮤니티)	→

영문명

Party of Truth

표어

자유를 위해, 진실을 찾는다.

창당일

2025년 n월 n일

선행조직

(진실한의 우리공화당 탈당)

당색

남색 (#231B97)

[ 상세 보기 ]

총재	진실한
사무총장	박재범
정책위의장	김정민
청년조직	젊은진실당
정책연구소	진실한 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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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우리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
― 공식 표어

진실당(Party of Truth)은 대한민국의 극우정당이다.

개표 시 약칭은 진실이며 홈페이지 도메인은 'truthparty.kr'.

상세

진실당은 《한국의 자살》을 펴냈던 극우 정치학자인 진실한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당 창당과 우리공화당 탈당을 전격 발표하면서 2025년 n월 n일 정식 창당하였다.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별로 급격히 온건화되고, 조원진의 1인 정당화를 회의적으로 보면서 자신을 '진성 우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힌 것인데,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신 남성연대, 자유의새벽당 등 강경 보수 및 극우 세력을 결집시켜 친박, 기독교 우파 세력의 대안으로 떠올라 극우 진영을 주도하고 있다.

타 극우 정당과는 다르게 서구식 대안 우파, 우파 포퓰리즘을 지향하며,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자국민 우선주의, 외교적 고립주의, 가부장제에 기반한 전통적 보수주의를 주장한다. 물론 이들 가운데 시장 자본주의를 긍정하고 작은 정부를 표방하는 신자유주의 세력이나, 정체성 정치 및 음모론, 과격한 정치적 행동을 추구하는 네오파시즘, 기독교입국론과 제정일치를 주장하는 강성 개신교 우파 세력 등 다양한 내부 세력이 존재하나, 이들의 일관된 성향답게 언론이나 주류 정치권,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경계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에는 대안 우파를 넘어서 초보수주의적 성향을 띄는 당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배인규 전 후원회장이 조직한 정치깡패 '수컷회'와의 연계에 대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일부 당원들이 지속적인 폭력 행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되는 등 수 많은 논란과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사실상 비호감 정당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로 인해 민경욱, 김세의, 공병호 등이 탈당해 자유당으로 이적했으나, 일각에서는 수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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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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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당은 조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진실을 수호하는 진성우파 정당이다. 이 땅의 자유로운 나라 대한민국은 경인년에 벌어진 북한과 공산진영의 무력 남침과 공산화를 막아내어 조국을 지켜냈고, 한강의 기적으로 국가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자유화 정책과 3저 호황으로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지켜왔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미래 세대가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위대한 조국으로 발전하였으며, 우남 이승만 선생의 건국정신, 부국강병, 조국 근대화, 새마을 정신, 애국애족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국의 무궁한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죽음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1987년 항쟁을 겪으면서 민주화가 이루어졌지만, 좌파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체제를 위협하며 공동체를 와해시켰고, 우파는 좌파의 난도질 앞에 찢겨졌다. 하지만 현재의 우파 마저 공동체 분열을 조장하는 좌파의 논리에 편승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무책임함을 저질렀고, 이들이 기득권을 자처하면서 국부가 만든 그 위대함을 저버리고 말았다. 지난 2017년 사기 탄핵 조작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그 5년은 대한민국을 스스로 무덤을 파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고,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에 숨구멍을 불어주기는 커녕 아예 못을 박아버리는 추태를 저질렀다. 거기다 PC, 페미니즘, 이민 등이 판을 치면서 사회문화 또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오염되었고, 경제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라는 잘못된 방식을 통해 근대적 산물에 불과했던 전통적인 사회구조를 파괴시켰다. 결국 이 모든 것의 원인은 87년 민주화 투쟁이 만들어 낸 86세대의 무능함과 무책임함에 있다. 이들의 3부작인 조롱, 해체, 파괴가 모든 전통적 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렸다. 이제 진실당은 가족, 민족, 노동, 국가, 학교와 같은 우리의 전통적 체계를 부활시키고, 조국의 평화와 질서, 안정을 위한 국가 대전환을 실현하고자 한다. 반 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족의 국가는 오로지 그릇된 사상이나 체제보다는 우리가 설계하고 경험해왔던 가장 이상적인 체제로 움직여왔다. 비록 짧은 기간에 끝났지만, 대한민국을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다시 한번 위대한 실험이 필요할 것이다.

25개조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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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당의 25개조 강령은 건국정신, 부국강병, 조국 근대화, 애국애족, 전통적 가치, 가족 중심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핵심 강령이다. 이 강령을 통해 진실당은 앞으로 참정신을 기리는 부국강병, 노동과 가족, 그리고 협동의 책임과 의무를 받아들일 것을 맹세하며, 미래의 아이들에게 우리의 정신과 유산을 이어받아 자랑스런 대한민족의 건아가 되어야 할 것이다. 1. 우리는 순수 대한의 피를 가진 7천만 국민 모두가 대한으로 결집하고, 오직 대한민족만이 시민의 일부가 될 수 있다. 2. 우리는 공산주의와 좌파 전체주의 집단을 비롯한 모든 불순분자 세력의 절멸과 책임과 의무, 그리고 국민의 자유를 지향하는 참사상을 추구할 것이다. 3. 우리는 국민을 의무적으로 부양하고, 이를 위한 영토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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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진실당의 로고

당가

단결하라 진실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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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대한 깨어라 진실당 위대한 혁명에 동참하라 우리의 역사엔 새 역사 쓰여진다 진실당 깃발 아래 단결하라 천 명이 모이면 우리는 백만 그 것이 모여 횃불이 된다 민족의 영광을 위해 모두가 일어나리라 진실당 깃발 아래 단결하라 광주에서부터 수도 서울에서 평양을 넘어 만주까지 대한이여 영원히 하나로 뭉치리라 진실당 깃발 아래 단결하라 우남 선생이 만드신 조국 조국 근대화로 새 세계 세웠네 적색분자는 처단 순수시민은 환영 진실당 깃발 아래 단결하라

진실당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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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우리는 자유시민 한 마음 속에서 진실당의 부름 앞에서 우린 달려간다 우린 대한의 건아들 우린 큰 꿈이 있다 조국 가족 위해 하나된 우리는 진실당 나라를 사랑하면서 자유의 깃발을 국민이여 일어나라 큰 횃불이 되자 몸과 마음 다 바치며 가족을 위하여 진실당의 부름 앞에서 우린 달려간다 조국을 위해서 새로운 세계로 새벽이 올 때까지 진실당 만세 (2절) 유신의 정신으로 혁명의 의무를 불순분자 있는 세상을 반드시 끌어내자 모두가 환호하는 위대한 진실당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다 함께 단결 조국을 위해서 새로운 세계로 새벽이 올 때까지 진실당 만세

진실당송

[ 가사 보기 ]

정당투표 진실당에 정당투표 기호 XX 진실당에 국익우선 민족단결 이제 당장 바꿔보자 진실혁명 좌빨세력 이익집단 누가 도왔냐 북한한테 지령받은 주사파인가 정당투표 진실당에 뽑아 뽑아 뽑아 뽑아 당장 뽑아 진짜우파 진실당에 바꿔 바꿔 바꿔 바꿔 진실혁명 우리 조국 대한민국 10년 망쳤다 이 나라 좀 살려달라 울부짖는다 진실당을 뽑아주면 유신정신 부활한다 새마을 정신으로 모두 함께 바꿔봐 진실당으로 (대~ 한민국) 정당투표 진실당에 기호 XX 기호 XX 진실당에 국익우선 민족단결 우리 모두 함께해요 진실혁명

극우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개의 당가를 사용하는데, 모두 호전적인 음색과 분위기를 특징으로 잡고 있다. 다만 두 곡 모두 네오 파시즘을 상징하는 곡들인데다, 진실당의 노래는 이탈리아 극우정당인 삼색기의 불꽃(Fiamma Tricolore)의 당가를 그대로 쓰고 있어 이에 무지한 당원들은 이를 진실당의 당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노래의 가사에서 드러나듯 너무 급진적이고 극우 편향적이라며 유권자들의 비토를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후자가 많이 연주되며, 전자는 당 홍보나 선거 유세용으로 사용된다.

세 번째 곡인 진실당송은 과거 가로세로연구소가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바탕으로 만든 부정선거송을 카피한 것인데, 이 당 소속이던 김세의가 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면서 9회 지방선거 선거송으로 쓰였다. 하지만 이 곡의 가사와 뮤직비디오의 조악함 때문인지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의미로 유명해졌으며, 마치 가나코리아와 맞먹을 정도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후 21대 대선을 기점으로 사용이 중단되었고, 가로세로연구소 출신들도 전부 탈당하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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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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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파시즘	대안 우파 · 우파 포퓰리즘	기독교 우파	신자유주의
청년새벽회 ??? ???	진실한계 진실한 김정민 ???	사랑제일당 출신 박찬종 차명진 강연재	자유의새벽당 출신 강기훈 이선 이아람
청년새벽회 ??? ???	벨라도 배인규 송시인 안정권	자유연대 ??? ???
정당별 계파 (민주 · 국민 · 통합 · 변화 · 진실 · 자유)

상세

진실한계
진실당의 주류 계파로, 주로 전통적인 가치관과 반신자유주의, 반세계화, 고립주의 성향을 띈다. 당장 본인부터가 박정희, 에릭 제무르의 사상을 이어받은데다가 이승만, 전두환의 정치적 견해를 옹호해왔기 때문에 1987년 체제 이전으로의 회귀를 주장하며, 뉴라이트 출신이거나 자유당에서 넘어온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대체적으로는 반시장적인 우파 포퓰리즘에 가깝지만, 일부는 진실한의 사상을 추구하되 국가 주도의 시장 경제를 받아들이거나 서양 봉건주의 사회로 회귀해서 중세 국가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반동주의적 의견을 보인다.

벨라도
유튜브 정지 후 형성한 벨라도 대표 안정권과 신 남성연대 대표인 배인규, 송시인 등이 속해 있는 계파로, 과거 우파 유튜버와 집회 활동을 병행하였으나 진실당 입당 후 자연스레 내부 계파를 형성했다. 벨라도는 진실한 개인과 끈끈한 관계를 가졌을 만큼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특히 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배인규가 진실한의 2인자를 자처하며 종종 시위나 당 행사에 참석하는 등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배인규가 만든 정치깡패 조직 '수컷회'가 진실당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여기에 안정권과 최태운 등 진실당 소속 인사들이 관여된 것으로 알려져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탓에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사실상 벨라도의 비상식적인 행위로 인해 정작 지지를 받아야 할 남성 유권자들에게 배척당한데다 계파의 수장마저 수컷회의 조직을 도와준 것이 들통나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청년새벽회
그리스의 황금새벽당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진실당을 지지함에도 이들의 기행으로 악명이 높은 극우 시민단체이다. 김현수 정부 극초반 퇴진 시위를 주도했던 단체로서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경멸은 물론, 정치 테러와 폭력, 집회 도중 조리돌림까지 가하는 등 시위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이로 인해 이 단체의 대표가 구속되기도 했다. 현재 진실당에서는 이 단체 소속의 당원들이 상당수를 차지하며, 일부는 아예 네오 나치를 지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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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 시 약칭은 '''진실'''이며 홈페이지 도메인은 'truthpar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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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당은 《한국의 자살》을 펴냈던 극우 정치학자인 [[진실한 (변화)|진실한]]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당 창당과 [[우리공화당 (변화)|우리공화당]] 탈당을 전격 발표하면서 2025년 n월 n일 정식 창당하였다.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별로 급격히 온건화되고, 조원진의 1인 정당화를 회의적으로 보면서 자신을 '진성 우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만들겠다며 창당의 포부를 밝힌 것인데,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신 남성연대, 자유의새벽당 등 강경 보수 및 대안 우파 세력을 규합시켜 친박, 기독교 우파 세력의 대안으로 떠올라 극우 진영을 주도하고 있다.
+진실당은 《한국의 자살》을 펴냈던 극우 정치학자인 [[진실한 (변화)|진실한]]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당 창당과 [[우리공화당 (변화)|우리공화당]] 탈당을 전격 발표하면서 2025년 n월 n일 정식 창당하였다.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별로 급격히 온건화되고, 조원진의 1인 정당화를 회의적으로 보면서 자신을 '진성 우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힌 것인데,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신 남성연대, 자유의새벽당 등 강경 보수 및 극우 세력을 결집시켜 친박, 기독교 우파 세력의 대안으로 떠올라 극우 진영을 주도하고 있다.
-여타 다른 극우 정당과는 다르게 서구식 대안 우파, 우파 포퓰리즘을 지향하며,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자국민 우선주의, 외교적 고립주의, 가부장제에 기반한 전통적 보수주의를 주장한다. 물론 이들 중 시장 자본주의를 긍정하고 작은 정부를 표방하는 신자유주의 세력이나, 자칭 '신일민주의'를 주장하면서 정체성 정치 및 음모론을 추구하는 네오파시즘, 기독교입국론과 제정일치를 주장하는 강성 개신교 우파 세력 등 다양한 내부 세력이 존재하나, 이들의 성향답게 언론이나 주류 정치권, 일부 보수 진영에서 경계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타 극우 정당과는 다르게 서구식 대안 우파, 우파 포퓰리즘을 지향하며,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자국민 우선주의, 외교적 고립주의, 가부장제에 기반한 전통적 보수주의를 주장한다. 물론 이들 가운데 시장 자본주의를 긍정하고 작은 정부를 표방하는 신자유주의 세력이나, 정체성 정치 및 음모론, 과격한 정치적 행동을 추구하는 네오파시즘, 기독교입국론과 제정일치를 주장하는 강성 개신교 우파 세력 등 다양한 내부 세력이 존재하나, 이들의 일관된 성향답게 언론이나 주류 정치권,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경계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반응은 진실당을 지지하는 강성 우파나 극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혐오하는 분위기인데, 당원들의 폭력 행위와 반지성주의적 움직임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특히 전자의 경우 시위를 방해하거나 과격한 언행으로 많은 비판을 받은 것은 물론이요, 일부 당원들은 인종차별이나 우생학을 미화하거나 '''네오 나치'''를 추종하는 행보를 펼치고 있어 경악을 금치 못했기에 차라리 정당 해산을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그럼에도 진실한은 이념 문제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우파의 단결에만 몰두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대안 우파를 넘어서 초보수주의적 성향을 띄는 당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배인규 전 후원회장이 조직한 정치깡패 '수컷회'와의 연계에 대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일부 당원들이 지속적인 폭력 행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되는 등 수 많은 논란과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사실상 비호감 정당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로 인해 민경욱, 김세의, 공병호 등이 탈당해 자유당으로 이적했으나, 일각에서는 수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다만 최근에는 대안 우파를 넘어서 초보수주의적 성향을 띄는 당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배인규 전 후원회장이 조직한 정치깡패 '수컷회'와의 연계에 대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고, 일부 당원들의 폭력 행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되는 등 수 많은 논란과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상식적인 유권자들에게는 사실상 배척받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로 인해 민경욱, 김세의, 공병호 등이 탈당해 자유당으로 이적했으나, 일각에서는 수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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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개의 당가를 사용하지만, 모두 호전적인 음색과 분위기가 특징이다. 다만 두 곡 모두 네오 파시즘을 상징하는 곡들인데다 한 곡은 대놓고 이탈리아 극우정당인 삼색기의 불꽃(Fiamma Tricolore)의 당가를 그대로 쓰고 있어 이 것의 존재를 아는 유권자들에게는 짝퉁이라는 비판을 받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실당의 당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는 후자가 많이 연주되며, 전자는 당 홍보나 선거 유세용으로 사용된다.
+극우정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개의 당가를 사용하는데, 모두 호전적인 음색과 분위기를 특징으로 잡고 있다. 다만 두 곡 모두 네오 파시즘을 상징하는 곡들인데다, 진실당의 노래는 이탈리아 극우정당인 삼색기의 불꽃(Fiamma Tricolore)의 당가를 그대로 쓰고 있어 이에 무지한 당원들은 이를 진실당의 당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노래의 가사에서 드러나듯 너무 급진적이고 극우 편향적이라며 유권자들의 비토를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후자가 많이 연주되며, 전자는 당 홍보나 선거 유세용으로 사용된다.
-세 번째 곡인 진실당송은 과거 가로세로연구소가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바탕으로 만든 부정선거송을 카피한 것인데, 김세의가 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면서 지방선거 선거송으로 쓰였다. 하지만 이 곡의 가사와 뮤직비디오의 조악함 때문인지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의미로 유명해졌으며, 마치 류승구의 가나코리아와 맞먹을 정도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후 21대 대선을 기점으로 사용이 중단되었고, 가로세로연구소 출신들도 전부 탈당하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
+세 번째 곡인 진실당송은 과거 가로세로연구소가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바탕으로 만든 부정선거송을 카피한 것인데, 이 당 소속이던 김세의가 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면서 9회 지방선거 선거송으로 쓰였다. 하지만 이 곡의 가사와 뮤직비디오의 조악함 때문인지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의미로 유명해졌으며, 마치 가나코리아와 맞먹을 정도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후 21대 대선을 기점으로 사용이 중단되었고, 가로세로연구소 출신들도 전부 탈당하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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