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국 자율인형 기술 유출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7월 26일 (목) 20:41 판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청화국의 공식 설정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인 혹은 특정 집단이 작성한 청화국의 설정이기 때문에 함부로 편집을 시도하시면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정 가능 여부를 문서 작성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 다만 단순 오류 및 오타의 교정은 반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9월 16일부로 청화국 관련 문서의 책임자가 바뀌었습니다.

개요

청화국 황실친위대 소속 대령이 2018년 4월부터 자율인형기술을 북한에 팔아넘겨 같은 해 7월초 체포된 사건.

전체 기술 중 2%에 불과한 기밀정보였지만 이후 언론보도를 통해 임기환 내각이 이를 은폐하려고 하였으며 최동균 국방대신의 보고를 여러 비서들과 참모들이 총리대신에 보고하지 않고 묵살했다는 것이 보도되면서 논란은 가중되었다.

영향

임기환 내각의 지지율이 무려 39.8%나 추락하여 43.2%까지 떨어졌고 이 사건을 계기로 7월 17일 김해찬 부총리, 김재인 관방이 책임을 지고 사임했으며 7월 19일 최동균 국방대신, 김중기 환경대신, 이종석 총무대신이 사임의사를 밝혔다.

덩달아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도 32.9%나 대폭 감소하여 자유당과 불과 2.9% 차이로 좁혀졌다.

결과

끝내 2018년 7월 20일, 의회에서 여당인 민주당주도로 내각불신임안이 발의되었으며 의회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내각불신임안이 통과되었으며 7월 25일 국무대신들이 반쯤 이탈한 임기환 내각은 반발의사로 의회해산을 결정하여 한달 뒤인 8월 25일 총선 실시가 계획되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청화국 설정}}
+==개요==
+청화국 황실친위대 소속 대령이 2018년 4월부터 자율인형기술을 북한에 팔아넘겨 같은 해 7월초 체포된 사건.
-청화국 황실친위대 소속 대령이 2018년 1월부터 자율인형기술을 북한에 팔아넘겨 같은 해 7월초 체포된 사건.
+전체 기술 중 2%에 불과한 기밀정보였지만 이후 언론보도를 통해 [[임기환]] 내각이 이를 은폐하려고 하였으며 [[최동균]] 국방대신의 보고를 여러 비서들과 참모들이 총리대신에 보고하지 않고 묵살했다는 것이 보도되면서 논란은 가중되었다.
+==영향==
+임기환 내각의 지지율이 무려 39.8%나 추락하여 43.2%까지 떨어졌고 이 사건을 계기로 7월 17일 [[김해찬]] 부총리, [[김재인]] 관방이 책임을 지고 사임했으며 7월 19일 [[최동균]] 국방대신, [[김중기]] 환경대신, [[이종석]] 총무대신이 사임의사를 밝혔다.
-전체 기술 중 2%에 불과한 기밀정보였지만 이후 언론보도를 통해 [[임기환]] 내각이 이를 은폐하려고 하였으며 [[김재인]] 관방장관과 [[최동균]] 국방대신의 보고를 여러 비서들과 참모들이 총리대신에 보고하지 않고 묵살했다는 것이 보도되면서 논란은 가중되었다.
+덩달아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도 32.9%나 대폭 감소하여 자유당과 불과 2.9% 차이로 좁혀졌다.
+==결과==
-끝내 2018년 7월 20일, 의회에서 여당인 민주당주도로 내각불신임안이 발의되었으며 의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내각불신임안이 통과되었으며 7월 25일 임기환 내각은 내각총사퇴를 결정하여 한달 뒤인 8월 25일 총선 실시가 계획되었다.
+끝내 2018년 7월 20일, 의회에서 여당인 민주당주도로 내각불신임안이 발의되었으며 의회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내각불신임안이 통과되었으며 7월 25일 국무대신들이 반쯤 이탈한 임기환 내각은 반발의사로 의회해산을 결정하여 한달 뒤인 8월 25일 총선 실시가 계획되었다.
 [[분류:청화국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