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스펙터 유니버스}} {{인물 정보 | 이름 = 캐서린 스펙터 | 원어이름 = Catherine Spencer Spectre | 그림 = Cathy.jpg | 그림설명 = The Week 인터뷰 사진에서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88|1|27}} | 출생지 = [[영국]] 맨체스터 | 거주지 = [[한빛민주공화국]] 단암특별시 울샘구 | 사망일 = | 사망지 = | 국적 = {{국기나라|한빛민주공화국}}, {{국기나라|영국}} | 별칭 = | 학력 = 다트머스 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경력 = 스펙터 홀딩스 전무보 <br /> 스펙터 홀딩스 법무부책임자 <br /> 스펙터 뱅크 서비스 대표이사 <br /> 스펙터 생명 대표이사 | 직업 = 기업인 | 병역 = | 소속 = [[스펙터 그룹]] | 종교 = | 부모 = 아버지 대미언 스펜서, 어머니 안나 스펜서 | 배우자 = [[제임스 스펙터]] | 자녀 = 켄트 스펙터, 아이린 스펙터 | 상훈 = | 형제 = 오빠 윈스턴 스펜서 | 웹사이트 = }} '''에섹스 백작부인 캐서린 스펙터(Catherine Spencer Spectre, Countess of Essex. 1988.1.27 ~ 현재)'''는 한빛민주공화국의 기업인이자 변호사이다. == 개요 == ''' 스펙터 가의 귀족 출신 며느리이자 작위 수여의 1등 공신 ''' 웨섹스 백작 대미언 스펙서의 딸이다. 스펙터 엔지니어링 법무팀장(부사장급)과 스펙터 홀딩스 전무보 재직 중으로, [[제임스 스펙터]] 사장의 아내이다. 나이로 보자면 스펙터 가문 전체의 맏며느리지만 본가 중심으로 가사를 처리하는 스펙터 가문의 특성상 오필리아 스펙터 엣슬라 부사장을 도우고 있다. == 결혼 이전 == 영국 맨체스터 출생으로, 부친 대미언 스펜서는 웨섹스 백작이다. 이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해왔다. [[오필리아 스펙터|오필리아]] 부사장과 같이 결혼 이전까지는 평범하게 생활하였던 탓에 특별한 사항은 찾을 수 없다. 학창 시절부터 학업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del> [[제임스 스펙터|부부]]는 닮나보다 </del> 케임브리지 대학 법학부로 입학하였다. 제임스와 같이 법학자/변호사로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법학계에서는 유명한 부부라고. 대학 졸업 후 2011년 4월, [[제임스 스펙터]]와 결혼했다. == 연애와 결혼 == 대학 1학년때부터 제임스와 연애를 시작하여 결국 2013년, 대학 졸업 후 바로 결혼했다. 제임스는 대학 재학 시절에 집을 나와 학교 근처의 한 원룸에 세를 내어 살았는데, 이때 생활고를 겪어 늘 추리닝과 청바지를 입고 다녔다. 이때 캐서린 본인은 진지하게 이 사람하고 연애를 해도 될지 고민했다고. [[윌리엄 스펙터]]의 연설을 보면서 "너도 저 쪽 집안 아니냐"라 묻자 제임스는 "삼촌이 먼 친척이라고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야"라고 거짓말을 한 바람에 제임스가 과탑을 찍은 것을 봐서 뭔가 다른 사람인건 알았지만 스펙터 그룹 일가라고는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결혼식 때 일어난 해프닝이 상당히 재미있다. 제임스와 결혼식을 소소하게 지인과 가족만 불러 치르기로 했다고 한다. 먼저 제임스가 입장하고, 그 다음 캐서린이 입장하는데 본인 측 하객이라곤 동창들과 가족들 뿐인데 제임스 측 하객석으로는 뉴스에서 많이 보던 사람들이 앉아있어 닮은 사람인줄 알았다고. 이후 피로연에서 제임스의 [[스펙터 그룹|진실]]을 알고는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갔다. 신혼여행을 가면서 거짓말 한 죄로 제임스를 쥐잡듯 잡았다.(...) 본가 맏며느리인 오필리아의 경우에는 스펙터 그룹 내부에서 불이익을 받기도 하고 가족 내부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해리 스펙터 사장이 "내 아내 무시하지 말라"라는 일갈을 했다는 카더라가 돌 정도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반면에 캐서린의 경우에는 그런 일이 전혀 없다. 제임스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탓에, 제임스와 캐서린의 결혼에 대해 그 누구도 감히 반대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 뒷이야기가 있다. == 부부관계 == * 제임스가 결혼을 상당히 보채는 바람에 결혼과 출산을 상당히 일찍한 편이다. * 캐서린이 귀족 출신이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해리와 오필리아와 같이 서로가 좋아서 한 결혼인 만큼 싸우거나 다투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 성격이 시원하고 거침이 없어 제임스 사장이 고민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한다. * 교육철학이 '자립'이라 아이린과 켄트에게는 자신의 힘으로 길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다른 또래와 같은 학교와 같은 유치원을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 법무팀 직원 왈, 술을 엄청나게 잘 마신다고 한다. 법무팀 회식 때마다 끝까지 남아있는건 언제나 제임스와 캐서린이라고. == 트리비아 == * 결혼 후 제임스와 함께 경영학을 배우기 시작했다. 원래 결혼 후 친정의 지원을 받아 법학 석사를 취득하려했으나 제임스와의 결혼으로 스펙터가의 가족이 된 만큼 경영 관련 지식이 필요했다고 한다. 평생한게 공부인 만큼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를 받았다고. * 유학 후 2015년 스펙터 엔지니어링 법무팀으로 입사하면서 다시 복귀, 이후 빠르게 승진을 하면서 법무팀 과장(전무급)을 달고 과장을 단지 단 2개월 만에 법무팀장이 되었다. 이 정도면 이 부부가 무서울 정도(...) * 지금까지 프리패스로 부사장급까지 올라와 계열사를 떼어주려 생각하던 윌리엄 스펙터 회장에게 직접 찾아가 경영에 대해서 완전히 배우기 전까지는 부사장급에 남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 시누이인 애프라 스펙터와는 아주 절친하다고. 성격이 잘 맞아서 정작 애프라는 친척인 제임스보다 캐서린이 더 친하다고 한다. * 오필리아와 담을 쌓은 건 아니어서, 오필리아가 미국 유학을 버거워 하고 있을 때마다 도움을 줬다고 한다. 어찌보면 스펙터 가에서 해리 다음으로 윌리엄 스펙터 회장과 함께 오필리아를 지지해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캐서린 스펙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