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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font-size:10.5pt; style="width:75%; text-align:left;" | [[김해 김씨]](金海金氏)?<ref>최초의 정사(正史)인 [[풍마세표]](風馬世表)에 따르면 [[삼별초]] 장수 출신 [[김항정]](金恒精)이 [[탐라]]가 함락되기 직전, 휘하의 군사와 백성들을 거느리고 [[사와리섬]]에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나, [[본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ref> → [[곤씨]](金氏)<ref>1284년 김항정이 [[고우다 덴노]]를 알현해 귀부를 요청했고, 이에 [[우지]](氏)로서 '곤'(金), [[가바네]](姓)로 아손(朝臣)을 하사받았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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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font-size:10.5pt; width:25%; background:#a22c2b; color:#e1c582;" | 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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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font-size:10.5pt; style="width:75%; text-align:left;" | [[소노가 쓰네토키]](素能我恒時)<ref>본래 이름은 김항정을 일본식 성명으로 표기한 '곤노 쓰네키요'(金恒精)</ref>
| style="font-size:10.5pt; style="width:75%; text-align:left;" | [[소노가 쓰네토키]](素能我恒時)<ref>본래 이름은 '스이노 쓰네키요'(須伊恒精)</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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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font-size:10.5pt; style="width:75%; text-align:left;" | • [[무가]](武家)<br/>• [[왕실]](王室)
| style="font-size:10.5pt; style="width:75%; text-align:left;" | • [[무가]](武家)<br/>• [[왕실]](王室)<ref>학계에서는 1374년 [[소노가 다케유키]]가 [[명나라]] [[홍무제]]로부터 풍마국왕(風馬国王)을 [[책봉]]받은 시점과 1405년 [[고코마쓰 덴노]]로부터 후마노키미(風馬王)로 봉해진 시점, 두 견해가 대립하고 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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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10.5pt; width:25%; background:#a22c2b; color:#e1c582;" | 출신지

2024년 3월 10일 (일) 05:14 판

素 (そ)能 (の)我 (が)氏 (し)
소노가씨
소노가 가문의 가몬
소노가 석류
素 (そ)能 (の)我 (が)柘榴 (ざくろ)
본성 김해 김씨(金海金氏)?[1] → 스이씨(須伊氏)[2]
가조 소노가 쓰네토키(素能我恒時)[3]
종별 • 무가(武家)
• 왕실(王室)[4]
출신지 고려(高麗)
근거지 사와리국(狭張国)[5] → 풍마(風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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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주
  1. ↑ 최초의 정사(正史)인 풍마세표(風馬世表)에 따르면 삼별초 장수 출신 김항정(金恒精)이 탐라가 함락되기 직전, 천 여명의 군사와 백성을 거느리고 사와리섬에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나, 본관이 어디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2. ↑ 1284년 김항정이 고우다 덴노를 알현해 귀부를 요청했고, 이에 우지(氏)로서 '스이'(須伊), 가바네(姓)로 아손(朝臣)을 하사받았다.
  3. ↑ 본래 이름은 '스이노 쓰네키요'(須伊恒精)
  4. ↑ 학계에서는 1374년 소노가 다케유키가 명나라 홍무제로부터 풍마국왕(風馬国王)을 책봉받은 시점과 1405년 고코마쓰 덴노로부터 후마노키미(風馬王)로 봉해진 시점, 두 견해가 대립하고 있다.
  5. ↑ 지금의 풍마 일대에 설치한 율령국(律令国)으로 사이카이도(西海島)에 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