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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씨
소노가 가문의 가몬
소노가 석류
() () ()柘榴 (ざくろ)
본성 김해 김씨(金海金氏)?[1]스이씨(須伊氏)[2]
가조 소노가 쓰네토키(素能我恒時)[3]
종별 무가(武家)
왕실(王室)[4]
출신지 고려(高麗)
근거지 사와리국(狭張国)[5]풍마(風馬)
지류 ·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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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슈(御親衆)
 오유가(於遊家)
 구스노가(楠野家)
 사카마자와가(坂間沢家)
당주
  1. 최초의 정사(正史)인 풍마세표(風馬世表)에 따르면 삼별초 장수 김항정(金恒精)이 2천 여명의 군사와 백성을 거느리고 사와리섬에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나, 본관 등 그 출신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2. 1284년 김항정이 고우다 덴노를 알현해 귀부를 요청했고, 이에 우지(氏)로서 '스이'(須伊), 가바네(姓)로 아손(朝臣)을 하사받았다.
  3. 본래 이름은 '스이노 쓰네키요'(須伊恒精)
  4. 학계에서는 1387년 소노가 다케유키명나라 홍무제로부터 풍마국왕(風馬国王)을 책봉받은 시점과 1396년 고코마쓰 덴노로부터 후마노키미(風馬王)로 봉해진 시점, 두 견해가 대립하고 있다.
  5. 지금의 풍마 일대에 설치한 율령국(律令国)으로 사이카이도(西海島)에 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