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ordercolor=#E02249><rowbgcolor=#E02249><width=30%> {{{#b7e90d 이동}}} || {{{#b7e90d 증상}}} || ||||width=300|| || 심계 1층→지상 || 가벼운 현기증과 구역질을 느끼게 된다. || ||||width=300|| || 심계 2층→심계 1층 || 심한 구역질과 두통 및 팔다리 저림 || || 심계 3층→심계 2층 || 위의 증상에 평형감각 이상을 겪게되며 환각, 환청을 겪게 된다. || ||||width=300|| || 심계 4층→심계 3층 || 온몸에 격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온몸의 모든 구멍에서 출혈이 발생한다. || || 심계 5층→심계 4층 || 모든 감각을 상실하게 되며 의식이 혼탁해진다. 정신이 약해지면 자해까지 한다. || ||||width=300|| || 심계 6층→심계 5층 || 인간성을 일부 혹은 완전히 상실하거나[1] 죽음에 이른다. || ||||width=300|| || 나락의 끝→심계 6층 || 확실한 죽음을 겪게 된다. ||
- ↑ 인간의 모습에서 멀어지고 괴물이 된다. 이런 괴물을 '탐굴가의 말로'라고 부르며, 탐굴가는 이런 인물을 발견하면 죽임으로써 자비를 베풀고 그 유품을 회수해 간다. 그렇게 살 바에야 죽는 것이 편하다고 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