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의 업적

Ernst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8일 (금) 20:09 판
조선 7대 국왕
인종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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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학육교
특수학문의 교육기관
역학, 의학, 율학, 산학, 천문, 이학을 육학으로 지정
사역원, 혜민원, 순도원,
수치원, 관상원, 궁리원이 맡아 교육, 실무 수행
백민훈감
교육제도의 정비
군현의 향교를 통합하고 운영규범을 세워 교육제도를 확립
소교 설치
아동교육 확대
군현마다 소교를 두어 한문, 언문을 포함한 기초적인 이식삼학과 농업을 아동이 배우게 하였다.
육서 설치
주요사업 수행의지
정보, 농업, 상업, 교육, 체신, 연구에 있어 국가적 역량 개발을 위해 조서, 상서, 농서, 교서, 사서, 격서를 두어 맡아하게 했다. 이 때,
조서는 체탐사의 후신이고,
격서는 격물청의 후신이다.
부목군현 통폐합
행정일원화
부, 목, 군, 현으로 세분화된 기존에서 군으로 일원화하고, 읍격의 차이를 줄이는 등, 행정편의를 위해 행정구역을 대대적으로 개선
집형규례
사법행정의 체계화
군청, 감영, 장례청의 3소 제도를 확립하고, 형법을 정비하여 남형을 억제
이식삼학
교육과정의 확대
이식이란 지리와 역사를,
삼학이란 의학, 역학, 산학을 이르는 것으로 도마다
이식삼학을 교육할 상학을 세워 보급
격물청 설치
기술 발전의지제고
세상의 과학 이치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관을 설치하여 격물치지의 뜻을 높임
과거시 잡과 확대
기술인재 확보
기술 및 잡직 인재를 조정에서 확보하여 기술개발에 참여하게 했다.
선의원 설치
지방양반 의결자문기관
팔도 지방의 양반, 선비를 5년에 한번 200여명 불러들여 의견을 묻는 기관
교육
정보의 수집은 국가재정의 확대
변방의 안정과 외교의 안정을 위함이다
행정
허례허식을 혁파하고 공정치 못한 것을 고쳐
청렴한 부국을 만들기 위함이다
기술
기술은 적은 사람으로도 많은 일을 하도록하여
많은 이를 편히하게 위함이다
집회
조정에서는 멀리까지 보고 듣지 못하니
지방의 목소리를 모아 볼 곳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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