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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Tiberius Claudi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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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BBY 190 7월 2일 코시 |
사망 |
ABY 274년 4월 23일 코루스칸트 |
국적 | 찬드릴라 공화국, 펠 제국 |
별칭 | Last Republican (마지막 공화주의자]] |
학력 | 나부 대학 |
경력 | 찬드릴라 공화국 의회의원, 찬드릴라 공화국 법무부장, 펠 제국 제국 원로원 의장 |
직업 | 정치인, 학자 |
소속 | 자유연합은하연맹, 자유전선 |
공화국의 황혼을 지켜본 민주주의자
“ 군주의 지배 아래에서는 아무리 군주가 선정을 베풀더라도 옛 가치들은 죽게 됩니다. 독립성과 솔직함은 무시당하지요. 군주의 의지에 복종하는 것이 절대적 가치가 되지요. 이 사회에서는 당신 같은 성군이 되거나 저 같은 좋은 신하가 되어야 하지요. 황제가 되거나 바보가 되어야 하지요.
It was inevitable under a monarchy, however benevolent the monarch. The old virtues disappear. Independence and frankness are at a discount. Complacent anticipation of the monarch's wishes is then the greatest of all virtues. One must either be a good monarch like yourself, or a good courtier like myself—either an Emperor or an idiot.” —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펠 제국 황제 마라시아 펠에게 은퇴의사를 밝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