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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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3공화국(République francaise)은 북서아프리카에 위치해 있는 나라이다. 현재는 서유럽 본토에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입장은 다른 국가들은 인정하지 않으며 협상국에서만 받아들이고 있다. 남서쪽으로는 라이베리아, 서쪽으로는 스페인령 아프리카, 모로코 왕국, 동쪽으로는 오스만 제국, 키레나이카 에미르국, 이집트 술탄국, 남쪽으로 독일령 중앙아프리카, 북쪽의 지중해를 건너서 프랑스 코뮌과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역사
1914년 6월 28일, 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가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황태자를 암살했다. 독일의 지원을 받은 오스트리아-헝가리는 프랑스의 동맹국인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했다. 동맹의 인계철선이 시작되었고 유럽은 산업, 경제 및 정신이 전적으로 승리에 초점을 맞추는 대전쟁에 휩싸였습니다. 프랑스가 2세대 동안 싸울 것을 각오하면서 독일군의 진격을 막을 수는 있었지만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지 못했으며, 교착 상태가 이어졌다.
정치
프랑스군의 최고 사령관 페탱은 프랑스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으며, 의회는 거수기에 지나지 않는다. 정당은 여전히 존재하며 민주주의라는 환상을 대중에게 주기 위해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지만, 진정한 권력이 있다고 믿는 이상주의적인 정당은 거의 없다. 4개의 주요 정당은 급진당 (RAD), 공화민주당 (PRD), 프랑스 사회당 (PSF), 악시옹 프랑세즈 (AF)이다.
군사
외교
게임
국가적 중점
법률
산업
시작 시
- 8 군수공장
- 14 민간공장
- 2 해군조선소
국가적 중점 및 디시전
- 최대 +4 민간공장
- +1 프랑스령 수단 재건
- +1 단조회사(구국위원회 루트)
- +1 국영(구국위원회 루트)
- +3 협상국 투자 유치(두 번째 신성한 단결 루트)
- 최대 +5 군수공장
- +1 브란트 조병창
- +2 탄약 혁신
- +1 국영(구국위원회 루트)
- +2 무기 제조사 국유화(두 번째 신성한 단결 루트, 배타적 중점)
- 최대 +2 해군조선소
- +1 세계구급 해군
- +1 아프리카의 툴롱
자원 (핵심지역)
- 40 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