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


한나라당 One Nation Party
약칭	한나라, ONP
표어	통일 한민족, 한나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창당일	205년 4월(2005년 4월)
통합한 정당	민주자유당(2011년 8월)
전신	민주자유당(개별 합류)
중앙 당사	한경특별시 중앙구 예화동
이념	환단고기 한국 국민주의 국수주의 역사수정주의<br /한민족 중심주의
스펙트럼	극우(사실상) 중도주의(주장)
당수	김응적
민의원	0석 / 750석 (0%)
참의원	0석 / 250석 (0%)
자치단체장	0석 / 16석 (0%)
기초의원	5석 / 9200석 (0.01%)
이세계 의회	0석 / 2200석 (0%)
당색	파랑 (#2549FE) 빨강 (#FE2525)
당원 수	10,006명(220년 기준)
홈페이지

한나라당(한나라黨, One Nation Party)는 대한민국의 국수주의, 국민주의 정당이다. 민주자유당 소속 정치인인 김응적이 창당하였다. 한나라당은 환단고기를 중심 사상으로 여기며, 한족 공동체가 한민족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등 역사수정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역사

이 당의 전신이었던 민주자유당은 현실 한국의 민주자유당에 비해 극우적인 면을 보여왔다. 김진척 대표와 함께 투톱을 맡고 있는 김응적은 현실 한국의 환단고기를 전파해왔던 정치인이었다. 하지만 민주자유당이 매 선거마다 참패를 보여왔고 결국 김진척 대표와의 갈등이 벌어졌는데, 그 때 김응적은 민주자유당과 함께하지 않겠다며 탈당한다.

이후 김응적은 205년 4월 환단고기, 역사수정주의적 사상을 통해 한나라당을 설립하게 된다.

역대 선거

제21대 대한민국 민의원 선거

21대 민선에서는 범국민주의 성향의 정당이 상당한 돌풍을 일으킨 시기였다. 중도주의의 대한민족당은 가장 먼저 환단고기를 내걸어 공약을 걸자 새로운 사상에 만족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고, 한나라당 역시 4차원 인도 대환국 건설과 100만원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어 돌풍을 일으키게 된다.

이렇게 해서 민의원에 2석을 흭득하며 민의원 입성에 성공했지만, 범국민주의 정당이다 보니 여야 모두에게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 또 야당은 100만원 지급 공약과 4차원 국가 건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비판했고, 여당은 국수주의적 특성과 역사수정주의에 부정적이고 해당 정당의 의회 입성이 너무 성급하다고 비판했다.

때문에 환단고기의 문제점까지 겹쳐 범국민주의 정당들의 지지율은 0%로 줄어들어 사실상 다음 민선에선 입성할 기미가 보이질 않게 되었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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