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민주당 (성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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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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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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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총선거에서 야권은 기록적인 참패를 했는데, 야권분열로 인해 민주당은 56석을 얻고 사회노동당은 8석을 얻는데 그쳐는데 그에반해 자유민주당은 164석을 얻어 크게 압승했는데, 실제로 지역구 13곳에서 두당이 표가 갈려서 졌는데 만일 야권이 연대했다면 자유민주당의 개헌선 돌파를 막을수 있었다. 이로써 자연스레 진보야권의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는데 2013년 전국지방선거에는 직전 총선을 반면교사를 삼아 연대하여 민주당과 사회노동당, 진보 성향의 무소속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을 꽤 많이 배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2014년에 당내 보수파인 김종원이 당대표가 됨에따라 선명한 진보 성향의 사회노동당과의 통합론이 지지부진해지지만 2015년 3월 25일에 김종원이 사퇴하고 2015년 6월 13일에 당내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심금식이 당대표가 되면서 진보통합신당 논의 급물살을 타게 된다.
2012년 총선거에서 야권은 기록적인 참패를 했는데, 야권분열로 인해 민주당은 53석을 얻고 사회민주당은 12석을 얻는데 그쳤는데 반해 자유민주당은 164석을 얻어 크게 압승했다. 특히 지역구 13곳에서 두당이 표가 갈려서 졌는데 만일 야권이 연대했다면 자유민주당의 개헌선 돌파를 막을수 있었다. 이로써 자연스레 진보야권의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2013년 전국지방선거에는 직전 총선을 반면교사를 삼아 연대하여 민주당과 사회민주당, 진보 성향의 무소속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을 꽤 많이 배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2014년에 당내 보수파인 김종원이 당대표가 됨에따라 선명한 진보 성향의 사회노동당과의 통합론이 지지부진해지지만 2015년 3월 25일에 김종원이 사퇴하고 2015년 6월 13일에 당내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심금식이 당대표가 된후 2016년 총선거 이전에 계파 갈등으로 당내 보수파들이 국민민주당을 창당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3위로 밀려나자 진보정당과의 합당이 급물살을 타고 총선거에서 민주당, 사회민주당, 녹색당이 연대한 결과 민주당이 국민민주당을 끝내 역전하여 근소한 의석차이로 2당을 차지하였고 사회민주당도 11석을 얻어 당초 예상과 달리 꽤 선방했다. 이후 2017년에는 민주당과 사회민주당이 신설 합당하여 혁신민주당이 창당되었다.

2024년 5월 1일 (수) 14:21 기준 최신판

혁신민주당
창당 2017년 10월 29일
대표 최미연
이념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
내부계파
사회민주주의
자유주의
생태주의
자유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국회의원 72석 / 250석 (28.80%)
당색 하늘색(#00BFFF)
당원수 586,315명

개요

성해국의 자유주의와 진보주의 성향을 띄는 정당으로 현재 성해국의 제1야당이다. 2015년 10월 29일에 민주당사회노동당의 신설 합당으로 만들어진 정당이다.

역사

2012년 총선거에서 야권은 기록적인 참패를 했는데, 야권분열로 인해 민주당은 53석을 얻고 사회민주당은 12석을 얻는데 그쳤는데 반해 자유민주당은 164석을 얻어 크게 압승했다. 특히 지역구 13곳에서 두당이 표가 갈려서 졌는데 만일 야권이 연대했다면 자유민주당의 개헌선 돌파를 막을수 있었다. 이로써 자연스레 진보야권의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2013년 전국지방선거에는 직전 총선을 반면교사를 삼아 연대하여 민주당과 사회민주당, 진보 성향의 무소속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을 꽤 많이 배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2014년에 당내 보수파인 김종원이 당대표가 됨에따라 선명한 진보 성향의 사회노동당과의 통합론이 지지부진해지지만 2015년 3월 25일에 김종원이 사퇴하고 2015년 6월 13일에 당내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심금식이 당대표가 된후 2016년 총선거 이전에 계파 갈등으로 당내 보수파들이 국민민주당을 창당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3위로 밀려나자 진보정당과의 합당이 급물살을 타고 총선거에서 민주당, 사회민주당, 녹색당이 연대한 결과 민주당이 국민민주당을 끝내 역전하여 근소한 의석차이로 2당을 차지하였고 사회민주당도 11석을 얻어 당초 예상과 달리 꽤 선방했다. 이후 2017년에는 민주당과 사회민주당이 신설 합당하여 혁신민주당이 창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