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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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티컬스타 유니버스
휴먼 그렉 놀리테스 사이오닉스

우주는 우리를 언제나 혹독한 시련 앞에 벌거숭이로 내던지지만, 우리는 언제나 극복해왔지. 이 우주에서 미친듯이 쏴재껴도 다시 살아나서 득달같이 달려드는 놈들하고 말도 안되는 지식으로 나대는 나르시스트들, 그리고 그 놈들 중에서는 가장 약한 몸을 가지고 가장 강한 사회를 이룩하기도 했어. 비록 멀리 추방되긴 했지만 우린 아직 살아 남았잖아?

사뮤엘 린든 소드피쉬, 자유전선 총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