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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서있던 엠마는 피식 웃고 다시 복도를 지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조너선은 몸을 씻고는 제복을 차려입었고, 복도로 나갔다. 그곳엔 방 앞으로 나와있는 엠마 외 2사람이 더 서 있다.<BR> | 옆에 서있던 엠마는 피식 웃고 다시 복도를 지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조너선은 몸을 씻고는 제복을 차려입었고, 복도로 나갔다. 그곳엔 방 앞으로 나와있는 엠마 외 2사람이 더 서 있다.<BR> | ||
"좋은 아침입니다."<BR> | "좋은 아침입니다."<BR> | ||
" | "..."<BR> | ||
이곳은 일종의 기숙시설이었다.<BR> | 웃으며 인사하는 램프와 과묵한 볼코브. 엠마와 조너선까지. 이곳은 네 사람을 위한 일종의 기숙시설이었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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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금) 09: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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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선 "브리핑─ 분류코드:ONE, THREE, TWO, S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