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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제목:카테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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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color=black|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in this decade and do the other things,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small>우리는 달에 갈 것입니다.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갈 것이고, 다른 일들도 할 것입니다.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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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color=black|The eternal silence of these infinite spaces terrifies me.　　　　<br>이 무한한 우주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small>Blaise Pascal</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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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제이위키의 SF 창작 세계관. Bernard Werber의  《[[빠삐용|Papillon]]》과 제이위키 내부의  《[[엑소더스|Exodus]]》에 영향을 받았다. 먼 미래 인류가 만든 우주 거주구<small>(Space Habitat)</small>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우주선은 비숍 고리<small>([[Bishop ring]])</small>의 형태를 하고 있다. 크기는 대략 반경 1,000 km (620 mi), 너비 500 km이다. 원통 축을 따라 지속적으로 회전하며 중력을 형성하며, 가장자리에는 강복합체 장벽이 지형을 가두고, 천장에는 일종의 막이 쳐져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거주구 자체는 방치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낮은 문명 수준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 인공태양 ==
거주구 중심에는 3개의 기둥으로 지지되고 있는 거대한 태양이 존재한다.
 
== 역사 ==
=== 초고대언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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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토) 09:19 기준 최신판

The eternal silence of these infinite spaces terrifies me.　　　　
이 무한한 우주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Blaise Pascal
初めは終わりをなす。万象も然り。我らもまた異ならざるなり。　
시작이 끝을 이룬다. 만물이 이와 같다. 우리 또한 다르지 않다.
平沼 英寿[1][2]

소개

제이위키의 SF 창작 세계관. Bernard Werber의 《Papillon》과 제이위키 내부의 《Exodus》에 영향을 받았다. 먼 미래 인류가 만든 우주 거주구(Space Habitat)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우주선은 비숍 고리(Bishop ring)의 형태를 하고 있다. 크기는 대략 반경 1,000 km (620 mi), 너비 500 km이다. 원통 축을 따라 지속적으로 회전하며 중력을 형성하며, 가장자리에는 강복합체 장벽이 지형을 가두고, 천장에는 일종의 막이 쳐져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거주구 자체는 방치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낮은 문명 수준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인공태양

거주구 중심에는 3개의 기둥으로 지지되고 있는 거대한 태양이 존재한다.

역사

초고대언어: 영어

  1. ↑ 가상의 인물
  2. ↑ 카테고리아의 13모듈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