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File:EVER-Emblem of the Everld.png|120px|center|link=EVERLD]] | [[File:EVER-Emblem of the Everld.png|120px|center|link=EVERLD]] | ||
<br/> | <br/> | ||
'''EVERLD'''(<small>국제 음성 기호</small>: ˈevə(r)ld, <small>략칭</small>: '''EVER''')는 [[Everish]]가 창작한 {{ruby|平行|평 행}} {{ruby|世界觀|세 계 관}}입니다. 이 세계관이 {{ruby|超現實的|초 현 실 적}} 갈래는 아닙니다만... 보다 장밋빛 미래의 {{ruby|均衡|균 형}} 잡힌 세계를 꿈꾸거나, {{ruby|東洋|동 양}} 특색의 {{ruby|文化的|문 화 적}}·{{ruby|制度的|제 도 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한 번 즈음은 가려웠을 곳을 긁어드립니다. {{ruby|食糧|식 량}}과 {{ruby|原資材|원 자 재}} {{ruby|枯渴|고 갈}}을 늦추기 위하여 {{ruby|世界|세 계}} {{ruby|人口|인 구}}는 략 80억 명에서 략 64억 명으로 조정되고, {{ruby|貧國|빈 국}}의 {{ruby|出産率|출 산 율}}은 가파르게 오르지 않습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아사달 (EVERLD)|{{ruby|東方|동 방}}의 {{ruby|大陸|대 륙}}]]은 더이상 {{ruby|西洋|서 양}}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불리지 않으며, | '''EVERLD'''(<small>국제 음성 기호</small>: ˈevə(r)ld, <small>략칭</small>: '''EVER''')는 [[Everish]]가 창작한 {{ruby|平行|평 행}} {{ruby|世界觀|세 계 관}}입니다. 이 세계관이 {{ruby|超現實的|초 현 실 적}} 갈래는 아닙니다만... 보다 장밋빛 미래의 {{ruby|均衡|균 형}} 잡힌 세계를 꿈꾸거나, {{ruby|東洋|동 양}} 특색의 {{ruby|文化的|문 화 적}}·{{ruby|制度的|제 도 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한 번 즈음은 가려웠을 곳을 긁어드립니다. {{ruby|食糧|식 량}}과 {{ruby|原資材|원 자 재}} {{ruby|枯渴|고 갈}}을 늦추기 위하여 {{ruby|世界|세 계}} {{ruby|人口|인 구}}는 략 80억 명에서 략 64억 명으로 조정되고, {{ruby|貧國|빈 국}}의 {{ruby|出産率|출 산 율}}은 가파르게 오르지 않습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아사달 (EVERLD)|{{ruby|東方|동 방}}의 {{ruby|大陸|대 륙}}]]은 더이상 {{ruby|西洋|서 양}}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불리지 않으며, 신냉전 시대와 다극화 세계의 폭풍 속에서,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제국은 그 동방의 땅과 바다와 하늘과 사람들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단일 민족 국가의 패권 시대는 저물고, 다인종·다문화의 용광로가 들끓는 덩치 큰 나라들이 세계 무대에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그런 와중에 이제 세계 패권의 중심이 태평양을 건너 다시금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다면, '''EVERLD''' 혹은 '''EVERSE'''를 검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elcome to every world, EVERLD!''' | ||
== '''세계관 개괄''' == | == '''세계관 개괄''' == |
2024년 1월 17일 (수) 06:53 판
EVERLD(국제 음성 기호: ˈevə(r)ld, 략칭: EVER)는 Everish가 창작한 平行 世界觀입니다. 이 세계관이 超現實的 갈래는 아닙니다만... 보다 장밋빛 미래의 均衡 잡힌 세계를 꿈꾸거나, 東洋 특색의 文化的·制度的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한 번 즈음은 가려웠을 곳을 긁어드립니다. 食糧과 原資材 枯渴을 늦추기 위하여 世界 人口는 략 80억 명에서 략 64억 명으로 조정되고, 貧國의 出産率은 가파르게 오르지 않습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東方의 大陸은 더이상 西洋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불리지 않으며, 신냉전 시대와 다극화 세계의 폭풍 속에서,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제국은 그 동방의 땅과 바다와 하늘과 사람들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단일 민족 국가의 패권 시대는 저물고, 다인종·다문화의 용광로가 들끓는 덩치 큰 나라들이 세계 무대에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그런 와중에 이제 세계 패권의 중심이 태평양을 건너 다시금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다면, EVERLD 혹은 EVERSE를 검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elcome to every world, EVERLD!
세계관 개괄
개요
작성 규칙
- 頭音 法則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타
- 웹 브라우저(web browser)의 다크 모드(dark mode)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 ↑ 임시로 현세(現世)의 국제단위계(SI)를 혼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