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실하게 짠 설정은 아니라서 추후에 의석이 약간 수정될 수는 있을 것 같음
제43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메니페스토 총선"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취임, 컨벤션 효과로 자민당 지지율 상승
민주당은 간 나오토를 중심으로 야권 대통합을 시도
사민당-민주당 선거 연대,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당, 사민당, 국민신당 후보 단일화
그러나 여전히 높은 고이즈미 내각의 지지율, 여론조사 상으로는 자민에 밀려
최종 결과 : 자민 249, 민주 176
간 나오토 대표 사퇴,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 취임, 그러나 민주당의 선전
제44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2차 소비세 총선"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 내 애국주의 고취, 자민당 지지율 상승
그러나 우정민영화 좌초 및 소비세 인상으로 인한 내각 지지율 하락
민주당, 하토야마 유키오를 중심으로 지지율 결집
최종 결과 : 민주 233석, 자민 201석
민주-사민당 등 범야권 대결집으로 2번째 정권교대
제45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양적완화 총선"
리먼브라더스, 모건스탠리, 시티은행 동시 파산으로 인한 금융 위기
일본에서도 큰 경제위기로 인해 하토야마 내각의 지지율 급락
호소카와 모리히로가 소방수로 재무대신직에 임명
'호소카와노믹스'라는 이름으로 긴급 양적완화 정책 시행
급격한 주가 상승 및 경제 부양, 하토야마 내각 지지율 최대 85%에 일러
최종 결과 : 민주 246석, 자민 184석
한숨 돌린 하토야마 내각, 아소다로 자민당 총재 사임
제46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자돌폭뢰 총선"
하토야마 유키오의 초장기 집권으로 피로감
호소카와 재무대신의 사퇴로 인한 내각 지지율 하락
오자와 이치로, 생활의당 창당 후 연정 탈퇴로 인해 연정 과반 붕괴
다니가키 사다카즈 자민당 총재의 자민당 분열 진화, 자민당 지지율 상승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부지사, 일본유신회 창당으로 돌풍
최종 결과 : 자민 304석, 민주 65석, 유신 59석
하토야마 유키오 나가리, 정권 재교대
제47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국난돌파 총선"
민주당의 대참패 이후 민주당의 당명 변경 (민주->민진)
유신회, 유신당으로 당명 교체 및 당내 보수파 집단 탈당
민진당, 오카다 가쓰야 대표를 중심으로 야권 지지층 결집 호소
그러나 리더쉽 부족으로 조선에서의 지지율은 높지 않은 상황
더군다나 민진당과 유신당으로 야권 지지층 분화
최종 결과 : 자민 257석, 민진 109석, 유신 39석
오카다 가쓰야 대표 퇴진, 그러나 자민당 의석 대폭 하락
제48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3차 소비세 총선"
마에하라 세이지의 민진당 해체 및 희망의당으로 합류
고이케 유리코 의원의 "리버럴 배제" 발언, 이로 인한 입민당 창당
입민당-희망의당 야권 분열로 자민당의 지지율 상승
희망의당의 리버럴 배제 발언으로 지지율 하락
최종 결과 : 자민 238석, 입민 67석, 희망 63석
고이케 유리코 책임론, 입헌민주당이 야권 대표로 부상
제49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코로나 총선"
입헌민주당을 중심으로한 야권의 통합 및 입민-공산-사대-조민-사민 야권 연대
나세이 게이히츠(남경필) 총리의 불명예 퇴진, 그로 인한 자민당의 지지율 추락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우익인사 비례 공천으로 일본 내지의 자민당 지지율 상승
그러나 코로나 및 학술회의 논란으로 인해 스가 요시히데 내각의 지지율 하락
입민당은 게이조부지사 출신 다케야마 모토준(박원순)을 중심으로 조선 내 지지율 상승 주도
최종 결과 : 자민 226석, 입민 140석 / 여권 253석, 야권연대 183석
자민당 단독 과반 상실로 인한 스가 요시히데 책임론 부상, 조기 퇴진설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