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꼬붕주제에 이런걸 논한다는게 굉장히 우습고 본인이 봐도 얼탱이가 없지만
아무튼 누가 여기에 뭘 적어도 상관없으니 굳이 여기에다가 끄적이겠습니다.
솔직히, 잘 몰라요. 가국 접을 생각도 가지고 있고 가국을 접게되면 제윜을 접을지도 모르지요.
가국을 안접더라도, 제윜을 개별로 접을 생각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큰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중2병이 오니까 현타가 오더라고요
물론 계속 하게 된다면 아마 두곳 다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굳이 한곳만 고른다면 제윜 잔류...가 좀 더 끌리네요.
요약하자면 "이가영되거나 철새질하거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