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나 판타지를 늘 주력으로 했는데
요즘 기술/윤리/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당장 우리 앞에 다가올 머지않은(20-30년 정도의) 미래가 궁금해졌음.
멋진 신세계가 1930년대에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위험한 디스토피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발칙하고 위험한 상상들이 너무 많다..
아포칼립스나 판타지를 늘 주력으로 했는데
요즘 기술/윤리/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당장 우리 앞에 다가올 머지않은(20-30년 정도의) 미래가 궁금해졌음.
멋진 신세계가 1930년대에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위험한 디스토피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발칙하고 위험한 상상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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