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창작회
제이위키 공정당
제이위키 민주사회당
이 세당들은 좀 선을 씨게 넘은것 같아서 해체되는게 맞다고 봄
더불어창작회가 '친문 보호'와 '미디어 위키 틀 보호'를 동시에 내걸었는데 이게 제3자 입장에서는 '미디어 위키 틀 보호 = 친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으로 씌일 가능성이 있음(현재 나무위키 틀 도입에 영향을 준 공방이나 플로라가 친문과 상관 없는 곳이기도 한게 더 그럼)
민사당이나 공정당도 마찬가지로 특정한 틀이나 세계관 자체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비춰질 수 있기에 매우 나쁘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친문은 친문끼리 모이고 좌파는 좌파끼리 모이고 이런 태도 자체가 제이위키의 발전에는 도움 안되고 오직 정파 싸움과 친목만을 부추긴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건의할게 전당선 관련해서인데
난 전당선이 나름 제이위키 최신 기술을 집대성한 올림픽같은거라고 봄
나름 미디어위키를 극한으로 구현한 틀들이 많이 쓰이고 있고 무엇보다 사용자들 전체가 공동목표를 위해 쓰는게 올림픽같아서 마음에는 듭니다
그런데 제이위키 전당선에 과몰입하고 그런 분이 생기니까 아예 정치적인 목적을 없애서
올림픽처럼 약간 체육대회 이런 식으로 하는 편이 나을것같다 이런 말입니다
약간 이의가 있을 수도 있으니 토론 게시판에 올려두겠습니다
2. 하지만, 특정 정치성향 보호를 내건 정치단체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과열되지도 않았으며, 특정 정치성향 보호를 내건 정치단체가 자동 해산이 의결되며 금지 규제에 들어간 만큼, 기존 방식을 유지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