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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제국의 역사 - 조선반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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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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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대동아제국의 역사 시간에 배우는 조센반도의 역사. 조선이 일본에 합병되기 이전까지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와 완벽하게 똑같으며 일부 사실 관계와 틀린 서술은 대동아제국측의 역사 왜곡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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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가 천계에서 떨어져 소시모리에 강림하였을때 스사노가 낳은 자손들이 현대 조센인들의 조상이 되고 있다. 스사노는 이후 소시모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흙으로 만든 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스사노의 자손들은 이후 조센 반도 내에서 번성하여 조센(朝鮮)과 삼한 지역을 세웠다. 조센이 중국의 한에 의해 멸망한 이후, 스사노의 자손들에 의해 세개의 고대 왕국인 고레이(高麗), 신라(新羅), 햐쿠사이(百濟)가 세워졌다.

 

이중 신라와 햐쿠사이는 일본의 지방정권으로, 본래 일본 열도에서 떨어져 독립적인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3세기 경 진구(神功) 황후의 정벌을 통하여 조센 반도의 절반 가량을 일본이 차지하게 되었고, 이후 햐쿠사이와 신라는 일본의 지방정권이 되었다. 햐쿠사이는 신라에 의해 점령당하면서 조센 반도의 일본 지방정권은 하나로 통일되었으며 몇년 이후에는 슌슈(春秋)왕이 북쪽의 유목민 정권이었던 고레이를 정복하면서 조센 반도 일대가 전부 일본의 차지가 되었다.

 

하지만 만슈(滿州)족의 후예를 자처하는 고레이의 잔당이 10세기경 반란을 일으켜 신라를 멸망시키고, 그들의 나라를 세웠다. 이때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조센 반도를 재점령할때까지 고레이와 조센의 왕이 스스로를 천황으로 일컫는 동서조시대(東西朝)가 개막하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센 정벌 후 조센 지방정권이 일본 천황에게 절대충성을 다한다는 맹세를 한 이후, 동서조시대는 막을 내렸다.

 

조센이 다시 일본의 지방정권이 되었을때, 조센은 농업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지방 다이묘들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민중들의 삶은 피폐하였다. 그러나 동시에 조센의 문화는 크게 발전하였으며 도슈사이 샤라쿠(東洲斎 写楽)가 신 준후쿠(申潤福)라는 이명으로 조센 반도에서 활동하던것도 이때이다.

 

이후 1857년 유신을 통하여 일본정부가 중앙집권제화를 추구하려고 하였을때 조센 지역의 지방정권은 규슈의 지방정권과 함께 가장 강하게 반발하였나, 19세기 말엽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였다. 이 지역의 다이묘였던 리 사이고(李載晃)가 1900년 대일본제국의 황제에게 전권을 부여하고, 조센 지역의 폐번치현이 이뤄지며 조센반도의 지방 정권은 막을 내리게 된다.

 

조센반도의 역사를 다루는 작품들로는 가야마 미츠로(香山光郞)의 단왕비사(端王の悲史),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기무라 장군(木村將軍),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의 고산야 전투(黃山野の戦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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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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