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스사노의 자손들이 터전을 잡은 땅. 징고우 황후가 서기 3세기 삼한 정벌을 통해 이미 일본의 한 지역으로 편입되었으며 이후로도 조센 번이라는 독자적 다이묘가 다스리는 일본의 일부였다.
청나라 = 애신각라를 풀이하면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 말자"인데 신라는 일본의 지방정권이다. 고로 청나라는 일본인들의 후예이다.
금나라 = 역시나 대일본의 지방 정권이었던 고려 유민이 세운 나라이다.
몽골 = 홋카이도에는 징기스칸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실제 몽골의 칸이었던 칭기스칸은 바로 이 요리에서 이름을 따온 것.
로마 = 로마의 조상인 로물루스 형제의 존재는 사실 사카모토 로마(Rome Sakamoto)로 일본인이다.
독일 = 독일에는 일본에서 나온 한자인 卍자가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된 적이 있으며 이는 게르만이 대일본의 후예임을 나타낸다.
미국 =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일본인들이 이미 콜럼버스보다 500년정도 일찍 도달한 사실이 후지무라 신이치의 유물 발굴을 통해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