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점점(••) 지나가고 있는 요즘,
변화의 시대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공지하기 위해
몇 가지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전반적으로 폰트가 싹 바뀌었습니다.
기존 Pretendard(고딕체)와 Noto Serif KR(명조체)는
표에 붙은 거 빼고 싹 다 갈아엎었고,
조선일보 폰트를 통해 쌈@뽕함을 좀 키웠지요.
나중에는 PC에서의 가독성을 높여보기 위해 글씨 크기도 좀 조정해볼 계획입니다.
앞으로 변화의 시대는
사람의 인맥이 아니라 독하고 섬세한 작업에 충실한
유능한(?) 정치세계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대역! 변시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