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을 짜면서
마법이 있으면 장점과 단점을 늘 생각하는 편인데
정말 오래오래 짜려고 만든 세계관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마법을 넣어야할까.. 말아야할까..
그 고민에는 끝이 없네요.
사회체계를 더 현실적으로 만들려면 확실히
마법이 없는 편이 더 좋기는한데
그래도 역시 판타지의 최고 이점은 형용할 수 없는 마법이기도하고..
뭐 그런 고민이 있슴다..
세계관을 짜면서
마법이 있으면 장점과 단점을 늘 생각하는 편인데
정말 오래오래 짜려고 만든 세계관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마법을 넣어야할까.. 말아야할까..
그 고민에는 끝이 없네요.
사회체계를 더 현실적으로 만들려면 확실히
마법이 없는 편이 더 좋기는한데
그래도 역시 판타지의 최고 이점은 형용할 수 없는 마법이기도하고..
뭐 그런 고민이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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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법은 만능이 아니라는 방식으로 마법에 여러 제한을 걸어두는 방식을 채택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결국 "이러이러한 마법으로 이러이러했으면 되는 거 아님?"같은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없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개연성과 핍진성을 챙기고 싶다면, 마법의 채택은 조금 고민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