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한계로 블렌더같은 거시기들은
쓰기 쉽지 않은게 현실이네요.
쓰리디멕스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지금도 제이위키 활동에 만족은 하지만
이 이상의 기술적인걸 바라면 그건 그냥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욕심인걸까요.
위키형태 만큼 이상적인 창작물 로드맵이 없는데 참 욕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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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이위키 활동에 만족은 하지만
이 이상의 기술적인걸 바라면 그건 그냥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욕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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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설정, 창작, 위키이용시 궁금한 점이나 팁 등 제이위키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