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 미친짓을 내가 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름다운 나라 설정의 지지부진함을 타개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놓으려고 함.
당장 이번주 안에 끝내는건 안되고(나도 현생이라는게 있기 때문) 한 6월 1일 선거날이나 현충일에 날잡고 폭주해서 완성시키는걸 목표로 하고 있음.
7월 이전에 개장될 것 같으므로, 그때 가면 이 저보에 사이트 올려놓도록 하겠음
일단 사진은 뭘로 해야할지 몰라서 자짤을 넣어놓았으며, 나중에 바꿀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