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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 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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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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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xtriangles.github.io/results.html?jEggxBqqeBokqqthffqqhxhx&lang=ko


경제 [광신적 반시장]

통제 53.8%, 규제 46.2%, 시장 0.0%

 

- 난 시장경제가 무조건적으로 인간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이기심으로 시장이 효율적으로 경영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격이 없는 사회 시스템에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현 상태에서 자본주의가 비교적 효율적 경제 시스템이라는 점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인류의 미래에 있어서 오직 개인의 이기심과 탐욕만을 부추기는 자본주의는 스스로의 모순으로 파멸할 것이다. 결국 중요한건 민중의 의사에 의해 자원을 배분하는 강력한 국가 체제의 존재이다. 정부가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이기심만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자원을 배분하는 시장 체제에 비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자유 [자유]

자유 66.7%, 진실 33.3%, 안보 0.0%

 

- 안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0.0%가 나온것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내가 안보보다 자유를 더 중요시해서이다. 물론 안보는 중요하긴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개인의 자유가 지켜지는 사회이다. 안보는 개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안보가 중요한 이유는 자유 때문이며 따라서 자유는 안보보다 더 우위에 있어야할 대상이다. 안보를 위해 자유를 포기한다는건 모순적인 소리다.

 

문화 [자유]

자유 63.6%, 진보 27.3%, 전통 9.1%

 

- 개인적으로는, 난 문화적으로 대단히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국가가 개인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다. 성리학, 성공회와 같은 것은 어디까지나 복고 취향, 전통 취향인 것일 뿐이지 개인의 취향과 정부의 정책은 철저하게 분리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일단 중요한건 정부가 개인에게 최대한의 권리를 부여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진보를 하든 전통을 지키는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평등 [광신적 반책임]

기회 50.0%, 결과 50.0%, 책임 0.0%

 

- 평등은 책임을 질만한 것이 아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모두 평등하다. 영국 왕세손이건 템스강 노숙자던간에 모두 살과 피로 이루어진 똑같은 인간이다. 모든 사람은 평등해질만한 기회를 가져야하고, 마찬가지로 평등한 결과도 무조건적으로 나타나야한다. 성적이 좋든 나쁘든 성적 지향이 어떻든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인간은 평등한 존재이며 반드시 그래야할 것이다.

 

정부 [광신적 반권위주의]

최소정부 57.1%, 민주주의 42.9%, 권위주의 0.0%

 

- 권위가 넘치는 정부는 파멸하게 되어있다. 앞서 말했지만 안보이든 정부이든 경찰이든 모두 자유를 지키기 위한 도구이지 자유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다. 정부의 안정을 위해 자유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것은 자유을 위해 자유를 내놓으라는 소리나 다름 없다. 또한 중요한 것이 민주적인 정부이다. 자유는 소중하지만 최소한의 정부가 없으면 자유도 지키기 어렵고 무정부의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민중의 요구를 수용할만한 최소한의 민주정부가 필요하다.

 

외교 [극단적 세계통합주의]

세계통합주의 85.7%, 고립주의 14.3%, 제국주의 0.0%

 

- 세계 통합주의를 하던 고립주의를 하던 그건 내 알바가 아니지만, 난 세계통합주의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미래 세계를 위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중요한건 우리 민족이 남의 민족보다 우월하다는 이유로 짓밟고 억압하는 제국주의 체제를 소멸시키는 것이다. 미국, 중국의 팽창적, 강압적 외교 정책도 결국에는 대영제국식 막장 제국주의 정책의 연장선일 뿐이다. 모든 민족과 공동체가 평등하다는 가치 아래에 우리 세대 내에서 제국주의의 완전한 소멸이 이뤄지길 바라며, 그러면 고립주의를 하든 세계 통합주의를 하든 이상적 세계 공동체가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념적으로는 평등주의, 자유지상주의, 반제국주의쪽에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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