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만점에 4.0점
개인적으로 많이 울었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면서도 많이 울었는데
이 작품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보다 연출도 더 좋고
오글거리는 내용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 소재가 워낙 흔한 소재인데
서양에 50번째 첫키스도 그렇고
근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재미있었음.
소설이 훨씬 재밌다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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