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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책임론은 얼마나 무의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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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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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386 세대 심판론의 선봉장에 섰던 모 대변인이 지속적으로 자신을 "빈곤"한 사람이며 그 원인을 두고 "386 아빠가 일을 팽개치고 방치해서 온 가족이 고생했다"라고 했는데

 

정작 아버지는 참여정부 당시 나주혁신도시 건설의 중책을 맡은 고위 공무원으로 드러났고

엄마는 나주의 지역 신문사의 사장이자, 민주당 소속으로 나주시장까지 출마했으며 (심지어 엄마는 이 대변인의 정치적 입장이 자신과는 다르지만, 자기보다 아들이 더 똑똑하고 능력있다며 이해하고 응원하겠다는 글을 여럿 남겼음)

대변인 본인은 월 400만원의 기숙학원을 끊고 외국어고등학교를 중퇴한 초특급의 엘리트 금수저 가문이었던 것으로 폭로됨

 

물론 대변인 개인의 행실에 있어, 그가 주장한 모든 주장이 부정될 수는 없겠으나,

386 책임론을 제기한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실제로는 상위 5% 안에 들어가는 엄청난 부자 가문에서 태어나, 부모 덕택에 호의호식했음에도 빈민 코스프레를 하며 자신이 겪는 모든 문제를 "40대, 50대"의 탓으로 돌리고(첨언하자면 자신이 태어난 지역을 비하하고 일베의 용어를 사용했고), 여기에 청년층이 열광한 것은 얼마나 386 책임론이 무의미한 것인지를 보여줌

 

핵심적인 문제는 세대가 아닌 재산 분배에 있는 것이고, 이에 따라 386 책임론보다는 부르주아 책임론으로 이어지는게 더 옳은 방향일 것이라고 봄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식으로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중년층과 청년층, 가진가와 못가진자를 갈라치기하며 엄연한 "인간"인 다른 자들을 무작정 깎아내리고 갈라치기하는 것이 전혀 긍정적인 것일리가 없음. 아무리 기득권이더라도 그들이 가진 죄는 그들이 가진 권력이지 그들 스스로가 아님. 휴머니즘적인 접근으로, 40~50대도 인간이고, 그들을 설득하거나 대화하여 서로 이해할 생각을 해야지 도대체 언젯적 사고인 "프롤레타리아 혁명 일으켜서 기득권 다 때려 죽이자" 하는 것임? 그냥 철 없고 비현실적이며 폭력적이기만 한 이상론이라고 생각함.

 

사실 난 그래서 작금의 이대남 현상에도 대단히 부정적임. 자신의 부모 세대를 싸잡아 기득권이라며 비하하는 것이 어찌 공정이며, 상식이겠음? 그건 마오쩌둥식 문화혁명에 지나지 않음. 현상에 대한 진지한 접근 대신, 무차별적인 성별 혐오, 소수자 혐오, 세대 혐오를 일삼다보니, "공정"을 내세우는 일부 청년 정치인들이 민주당에서도, 국민의힘에서도, 윤석열 정권에서도 자꾸 소외될 수 밖에 없는 것임.

 

더불어 청년 정치인들이 자꾸 "공정"과 "상식"이라고 내세우는 것들이 정작 국민적인 정서에서 어긋나는것도 많음... 이준석의 전장연 문제 제기는 물론 들어줄만한 면이 있었지만, 정작 국민들은 60% 가까이가 이준석보다 전장연의 의견에 더 동감하는 것으로 나왔음. 여성 문제도 마찬가지인데, 전국민의 62%가 한국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살기 어렵다고 답했고, 남성이 여성보다 살기 어렵다고 답한 의견이 9%였는데, 오늘 난리가 난 대변인을 포함해 일부 정치인들이 "한국에서 여성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도대체 뭐가 공정, 상식인지 모르겠음. 국민들의 절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의제가 어찌 공정과 상식이며, 설령 그게 공정과 상식이다 하더라도 설득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준석과 대변인을 포함한 일부 청년 정치인들의 태도는 "내가 맞고 남은 틀리다" 식일 뿐이라 너무나도 우려가 됨.

 

결국 이러한 유아독존적인 태도, 모든 것에 대한 혐오, 공정 상식을 내세우지만 정작 대화 의지는 없는 것 등이 청년 정치의 소외를 불러오고, 점차 그들이 주장하는 의제들은 아무리 그게 옳은 것일지라도 반감을 얻게 됨.

 

그런 관점에서, 이준석의 징계는 이준석 스스로가 자초한 면이 상당히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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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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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리반
    2022.08.11
    개인적으로 한국 리서치 여론 조사에 의거한 전장연 지지 조사율 언급은 헛점이 있다고 봄 결과적으로 장애인의 복지 확충에 대해서는 공감하나, 전장연 시위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사람들에게서는 부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절반 이상 가량이 나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은 전장연의 의견에 공감한 것이 아닌, 장애인 복지에 대한 대의적 차원에서 얘기가 나온거로 판단됨

    그리고 20대 청년층이 이상론에 빠져있다는 것과는 별개로, 실제로 수많은 문제점을 떠안고 있는 세대임 가장 많은 인구인 지금의 586을 떠받쳐야 하며, 자신들이 후대에 필요할 국민연금은 지속적으로 적자 문제에 시달리고 있음, 특히나 그 동안 각광받던 공무원이 연금 개혁으로 인해 청년층의 공무원 수요가 급감했다는 점을 보면, 결국 청년을 위한 현실적 대책 마련은 한계를 보이는 상황임 이런 상황 속에서 여성 귀가 안심길이니, 독거 여성들을 위한 여가비 지원과 같은 정책은, 똑같은 취업, 소득 문제를 가지고 있는 남성들에게는 소외감을 느낄 수 밖이 없음 이런 상황속에서 '전국민' 그러니까 이미 직장을 가지고 가장 많은 인구 수로 표출되는 586 세대의 남성, 그 외 여성들이 주장하는 '여성 차별'이 20, 30 청년에게 얼마나 와닿는 얘기인지 이해하기 힘들거임

    결과적으로, 이대남 세대가 과격한 의사를 표출하기 시작한 건 결국 전장연이랑 비슷하다고 봄 그동안의 테두리에서 남성 청년들은 끊임없이 지금의 취업 문제, 차별 문제, 징병 문제를 제기해왔지만 정치권에서는 제대로 들어준 바 없음 그렇다면 결국 과격한 의사로 표출될 수 밖이 없는 상황이니까 말임 물론 그것이 전장연처럼 다수의 시민을 볼모로 잡지는 않지만, 조만간 이러한 과격한 행동을 추진하는 단체나 집단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함
  • 리반
    공산1968
    작성자
    2022.08.12
    @리반 님에게 보내는 답글
    취업 문제, 차별 문제, 징병 문제 다 2021년 재보궐 문제 이후 이준석 대표를 위시로한 청년 정치인들이 들어주고, 올해 연초에는 심지어 민주당의 대권 주자까지 페미니즘의 폐혜를 언급할 정도로 이대남의 문제를 들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 결과가 뭐였음? 심지어 이준석 대표 초창기에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제일 열심히 이준석을 편들어줬음. 민주당 내에서도 페미니즘의 폐혜가 심각하다며 공론화가 되는 과정에 있었고 그걸 넘어 청년층들이 현실적으로 겪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양당, 그리고 소수 정당(ex 정의당의 박가분씨)의 의지는 2021 재보궐 이후 대단히 넘쳐났다고 봄.
     
    하지만 결국 청년층들은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에 눈이 멀어, 이대남 층을 위한 각종 정책을 입안하고 있던 민주당 세력을 걷어 차버렸고 여기에 민주당 당직자들이 느끼는 트라우마가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음(이건 내가 민주당 당직자한테 직접 들은 소리임). 아무리 잘 해줘도 지엽적인 이슈(ex: 게임 규제)에 지나치게 민감히 반응하고, 지지를 선언하고 철회하는 일련의 행동을 계속 반복하며(지지 후보만 보더라도, 지난 1년간 홍준표 → 안철수 → 이재명 → 윤석열로 일관성 없이 변해왔음) 당직자들이 이대남이 과연 우리를 진짜로 찍어줄지에 대해 근본적 회의감이 들게 된 면이 있음. 민주당 내의 분위기는 "어차피 이대남들은 우리를 지지 안하는데, 왜 우리가 이대남들을 신경써야하냐?" 수준임. 분명한건, 1월 까지만 하더라도 이대남들을 잠정 지지층으로 보고 설득하려하는 세력이 민주당 내에 다수였고, 자기 자신들의 실책을 반성하자는 여론이 압도적이었음.
     
    그리고 국민의힘의 경우에는 결국 이준석 대표 스스로의 당원들의 의사를 역행하는 태도(윤석열 대통령 후보 패싱, 윤 후보에 대한 모욕적 처사)로 당 내에서 기반을 까먹은데다가, 지지층들이 국민의힘의 또다른 지지층들인 노인들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대남 스스로가 자신이 속한 계층을 고립시킨 면이 큼. 이번 박민영 사태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청년층"이라는 계층은 꽤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세대와 소수자에게 너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자신들을 좋게 봐주려고 했던 세력들까지 적으로 돌렸고 이것이 여당 내에서조차 이대남들이 소외받는 원인이 되었다고 봄. 아무리 멍청해보여도, 당원들이 뽑은 대통령 후보인데, 지하철 역에서 인사하게 하고 빨간 옷 입고 셀카 찍게한게 진짜로 후보를 존중하는 태도임? 난 그냥 자신의 지적, 도덕적 우월감을 바탕으로 한 오만과 조롱으로밖에 안보였음. 아마 국힘 당직자들이 이준석과 청년 지지층에게 가지고 있는 생각도 다 똑같았을거임.
     
    요약해 말하자면, 그동안 이대남들이 무시받았던 것은 맞지만 2021년 재보궐 이후 이대남들이 주목을 받고 대우를 받을만한 충분한 기회와 시간이 있었음. 그걸 걷어 찬건 이대남 자신임.
  • 리반
    공산1968
    작성자
    2022.08.12
    @리반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리고 전장연 얘기 나오니까 쓰는건데, 그래서 이대남들이 집회로 보여준게 뭐가 있음? 이준석 수호 집회가 이대남들이 벌인 유일한 집회 아님? 거기에 참여 인원이 몇명이었음? 1차에 7명, 2차에 11명, 3차에 4명 갔음. 심지어 새보갤 주파딱들은 시위 참석했다고 거짓말하고 PC방에서 게임 돌렸다는 점이 들통나며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했음. 이대남들이 가장 싫어하는 퀴어 축제와 전장연 시위에서조차 잘 조직된 시위 단체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의사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알림. 그들이 아무리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있다고 쳐도, 그것은 온라인에서만 그칠 뿐이며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의지는 너무나도 박약함.
     
    무엇보다, 이대남들이 현재 고통받는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임? 징병제, 취업난 같은 문제들은 근본적으로 자본주의 -보수주의적인 사회에서 나오는 체제적인 결함 아님? 그러나 이대남들이 투쟁을 하는 부분은 단지 정책 개개의 것에서 그치며 근본적인 체제적 결함을 고치려는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음. 예를 들자면, 능력주의를 옹호하지만, 정작 그 능력이 잘 발휘되지 못하게 하는 자본주의의 상속 문제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모습을 보임. 자신의 능력이 전혀 없어도 핏줄 잘 태어나서 건물을 물려받는 땅부자들이 막대한 상속세를 무는 것은 "불공정"이라며 열변을 토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능력주의임? 그리고 툭하면 미국식 엄벌주의를 주장하지만, 결국 재벌가들의 가석방은 또 찬성하는 모습을 보임. 이런 모순된 모습을 보이는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결국 이대남중 절대 다수가 체제의 근본적인 결함을 알아채지 못하고 단지 개별적인 사안에서만 투쟁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임.
     
    이런 식으로는, 개별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체제의 문제가 있는 한에 있어 결국 또다른 문제는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때마다 소모적인 투쟁을 하겠다는 것임? 사실, 투쟁이라고도 할 수 없는 온라인에서의 광란 아님? 이대남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PC가 할리웃에서 계속 각광을 받는건 PC가 돈이 된다는 자본주의적인 원리 때문임. 거기에 중국이 개입되었느니 이슬람이 어떠니 말해봤자 현실을 아무것도 못바꿈.
     
    그런 점에 있어, 본문에도 언급된 것이지만 586 기득권의 청산을 외치는 이대남들의 근본 목표는 모든 것을 줄세우기하고, 불공정과 비능력의 성공을 당연시하게 하는 작금 한국의 기형적 자본주의와, 무차별의 징병제를 옹호하는 보수주의적인 사회의 체제 타도여야지, 그저 개별 사안에서만 온라인 상에서 분노하는 지엽적이고 룸펜적인 아우성이어서는 안됨. 만약 그들이 전장연의 1/10이라도 체계화된 분노를 보여줬다면, 분명히 변화가 있었을 것임.
  • 공산1968
    qqq1219
    qqq1219
    내댓글
    2022.08.13
    @공산196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장연의 집회와 이대남들의 집회는 비슷하지만 절대 동일시 볼 수 없는 집단임 님이 말했듯, 전장연 자체가 수많은 문제점을 떠안고 있는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라는 패러다임을 내세워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부분임 허나 이대남은? 이대남이 가진 문제점은 '이대남'의 틀 안에서도 각기 다름 어떤 이대남은 586 기득권보다도 훨씬 남부럽지 않은 자본을 빌려 살아가고 있고, 누군가는 반지하에서 목놓아 우는 사람도 있음
     
    이런 수많은 이해타산으로 가득찬 세대 하나를 '이대남'으로 분류지어 비판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586은 기득권이다'하는 586 세대론과 하등 다를 바 없는 것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이준석 수호 집회라는 단편적인 예시 말고도, 이미 20대, 30대는 여러 게임사들을 상대로 돈을 모아 트럭 시위를 여는 등, 다른 세대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의지가 박약하다는 말은 어불성설로 생각됨
     
    그리고 퀴어 축제나, 전장연이나 결국 목적은 하나로 귀결됨 허나 이대남은? 하나로 귀결될만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움 위에서 말했듯, 어떤 사람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니까 그런 이대남을 하나로 겨우 묶은 게 '여성가족부 폐지'인거고, 또 민주당이 왜 청년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고 주장했을 때 많은 젊은 청년들이 고개를 돌리고 떠나갔을까? 그 이유는 민주당 그 자체에 모순에 있잖음 누구보다 복지니 여성 차별 철폐를 외치면서, 박원순과 오거돈을 비롯해 민주당 내에서 수많은 성추문들이 튀어나왔음 이런 추태를 보여주는 상황 속에서, 특히 박근혜 탄핵 후 5년이라는 기간과 180석이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보여준 게 없었던 민주당의 실태를 보고서 어떻게 다시 믿으라고 할 수 있음? 결국 실망한거임
     
    뒤늦게 외양간을 고친다고 해서, 없어진 소들이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이미 민주당은 이대남 청년들을 너무 소홀히 대했고, 뒤늦게 민주당이 대안을 내놓는다고 할지언정, 이미 발길을 돌린 청년층에게는 그저 이용해먹으려는 속셈으로밖이 안보임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임
     
    그리고 적어도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인 징병제, 취업난에 대해 이미 젊은 청년들 중 일부는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왔음 모병제추진시민연대에 대해 찾아보면 알 수 있을거임 그리고 강조하지만 취업난은 그냥 '문제'로 치부할 수 없을만큼 사안이 심각함 공산님이 말한 이대남들의 의지박약이니, 근본적 체제 개선 같은 것은 직장을 갖추고, 어느 정도 의식주가 보장되어 안정된 생활을 누리기 전까지는 감히 생각도 하기 힘들며, 적어도 현재의 젊은 청년들은 지금의 위 세대보다 이러한 안정적인 직장이나 의식주 해결이 어려운 것이 사실임 아마 대부분의 청년들은 고정적인 직장을 갖추고 있는 사람보다 알바나 비정규직, 막노동 등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위태롭게 서 있음 이런 근본적 환경 때문에 노조처럼 조직적으로 사회에 불만을 품고, 직접 실천해 나갈 형편이 안되는거임
     
    결과적으로, 지금 이대남으로 불리는 집단은 전장연이나 퀴어 집회처럼 하나로 묶기 힘듬 이는 586으로 불리는 세대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586 세대론에 대해서는 나도 부정적으로 봄 허나 이대남이 의지박약이니, 고정적인 지지층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건 정치인들의 볼 멘 소리에 불과함 그들이 진정, 현재 젊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여성 차별의 실상, 취업난의 문제를 고심했었더라면, 이미 5년 이라는 세월 속에서 충분하고 건전한 얘기가 나왔어야 한다고 봄 아직도 본인은 지금 양산에 간 전 대통령이 모병제에 대한 국민청원을 보고 "재밌는 이슈네요"하고 별거아닌 문제인 양 치부한 걸 똑똑히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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